신생아 키울 때 여러가지 상황 중 초보맘들이 어려워하는 것들을 모아봤어요! 특히 딸꾹질을 자주 하는 신생아 그냥 둬도 괜찮을지, 끙끙 힘주며 용쓰기 할 때, 트림이 잘 나오지 않을때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봐요!
- 아기가 딸꾹질을 하는 이유는 4가지로, 빠른 수유, 과식, 체온 변화, 신경 발달 과정
- 아기의 딸꾹질을 멈추는 방법은 트림시키기, 천천히 수유하기, 수유 후 자세 유지, 온도 조절하기, 작은 양의 모유나 분유 보충하기 등
- 아기가 딸꾹질을 너무 자주 하거나 10분 이상 지속되면 위식도역류 같은 원인이 있을 수 있음
- 아기가 딸꾹질을 너무 자주 하면서 구토를 동반하거나 불편해 보인다면 소아과 진료를 권장
- 아기의 딸꾹질은 대부분 성장 과정의 일부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됨
- 신생아 시기에 아기가 힘을 주고 끙끙거리는 소리를 내는 것은 일반적임
- 이는 아기가 감각을 익히는 과정 중 하나이며, 생후 2~3개월 무렵 사라짐
- 아기가 용쓰기를 할 때 특별한 대처가 필요하지 않음
- 용쓰기가 심한 아기는 영상을 찍어 소아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음
- 뇌성마비는 뇌의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아기의 활동 제한을 초래함
- 뇌성마비 증상은 다양하며, 언어장애, 지적장애, 시각 및 청각장애 등이 동반될 수 있음
- 아기가 잘 먹고 잘 자는 등 일상적인 발달이 정상이라면 용쓰기도 정상으로 판단됨
- 신생아 수유 후 트림은 필수적임
- 트림을 안 하면 속이 불편하고, 토하거나 배앓이를 할 수 있음
- 젖병 수유를 하는 경우 반드시 트림을 시켜줘야 함
- 신생아의 식도와 위는 일직선이고 짧기 때문에 트림이 필요함
- 트림은 평균 10~15분 정도 안고 토닥여줌
- 아기의 소화능력에 따라 더 오래 안고 있을 필요가 있음
- 수유 후에는 충분히 세워서 안아주고, 트림을 여러 번 시도함
- 신생아 시기에는 수유 후 소화를 충분히 시켜주는 것이 중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