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필리핀 휴양지는 세부 보홀 굿야
2024.11.01콘텐츠 3

더운 나라는 역시 휴양지가 젤이더라.
관광은 잠시만 해야 함ㅋ
CEBU는 모알보알과 오슬롭이 젤 인상적이었고,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더라. 투말록 폭포도 넘 멋졌던 기억 가득이다.
BOHOL은 1월에 다녀왔는데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 조금 아쉬웠지만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육상투어가 멋진 곳이라지.

01.세부 여행 3박 4일 핵심 여행

세부 여행은 역시 모알보알과 오슬롭, 투말록이 잊혀지지 않아.
수많은 정어리떼가 몰려오는 바다속을 보는 것도 신비감 그 자체이고, 커다란 바다 거북도 신기하더라.
넘 착하고 순해서 1도 무서워할 필요없는 고래상어.
또다시 가고 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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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보홀 알로나비치

알로나비치는 보홀의 시내로 필리핀에서 유명한 졸리비 햄버거는 물론, 로컬식당, 그리고 밤에는 라이브 음악이 펼쳐지는 곳에서 즐기는 맥주 한잔의 낭만을 잊지 못한다.
그리고 조금만 걸어나오면 과일 시장도 있어 알로나비치에서 숙박을 권하고 싶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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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보홀 초콜릿힐 육상투어

더운데 무슨 관광? 싶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이뻐서 깜놀했던 보홀 초콜릿힐.
끝없이 펼쳐진 언덕이 자그마치 1268개라고.
늘 푸른 그린 세상이지만 우기에는 갈색으로 변한 모습이 마치 키세스 초콜릿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계단이 조금 가파르긴 하지만 그리 높지는 않더라.
단 늘 조심해야 함.
티셔츠 가격 넘 저렴해서 무심코 지나쳤는데 기념으로 하나 사 입을 걸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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