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집에서가 아닌 시내구경하면서 호텔에서 하룻밤 지내고 아침 식사까지 하고 오는 것도 힐링 효과를 주기도 한다지.그런 의미에서 호텔은 여행을 가서만 갈 수 있는 곳이 아닌 전철 타고 휘리릭 주변 괜찮은 곳 돌다가 내집처럼 호텔에 들어오는 것도 터닝 포인트가 되더라.
일단 디어스호텔은 지하철 충무로역에서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이곳에서 남산도 금방. 을지로의 맛난 곳들도 금방이라지.이곳은 아주 저렴하지는 않지만 시설 대비 훌륭하다지.먼저 남산 뷰가 👌 글고 호텔 내 레스토랑도 전망이 끝내주었어.욕실 분위기도 왕엄지.
명동의 최 중심부인 롯데백화점 건너편에 위치한 스탠포드 호텔.충무로부터 명동의 낮과 밤을 즐기고 투숙하기에 그만이라지.남산 구경도 하고 케이블카도 타고 글고 저녁엔 명동 야시장에서 맛난 것도 사먹고 호텔 들어와 꿀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