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를 어떻게 해나가야할지 고민이 되는 사람들에게 실마리가 될 수 있을만한 책들을 소개해봅니다. 여러분이 재테크를 해나가는데 있어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저축은 답답하고 투자는 무서운 사람들을 위한 책
- 저자의 경험과 계산에 따른 다양한 도표들이 흥미로움
- SNS의 발달로 사람들의 욕망이 커짐에 따라 평균올려치기 현상이 나타남
- 부가수익이 삶의 윤택함을 가져온다는 내용이 인상적
- 저자의 이야기가 상세하고 친절하게 제공됨
- 복잡한 금융지식과 세금 문제 등으로 인해 투자가 어려움을 느낌
- 부를 절실하게 꿈꾸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책으로 추천
- 대학 졸업 후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음
- 절약 습관과 부모와 함께 사는 것이 돈을 모으는 데 큰 역할을 함
- 복리 효과의 중요성을 깨달음
- 가계부 작성이 소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됨
- 단순한 가계부 작성이 돈을 절약하는 데 효과적임
- 재테크는 쉽고 편한 방법으로 꾸준히 해야 함
- 시간의 힘을 믿고 조금씩 모으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음
- 저스트. 킵. 바잉(JUST KEEP BUYING)을 읽었다.
- 저축과 투자로 크게 두 차트로 구성되어 있다.
- 투자 파트는 나의 성향과 맞지 않았다.
- 투자는 감정의 영역이며, 감정을 잘 다스려야 성공적인 투자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 저자가 미국인이어서 한국 상황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
- 나는 소득을 늘리는 것보다 지출을 줄이는 것이 더 쉬운 사람이다.
- 따라서 어떻게 더 많은 소득을 얻을지보다는 어떻게 더 아끼고 모아나갈지에 집중한다.
- 이 책은 나의 성향과 맞지 않았지만, 설득력 있는 내용도 없었다.
- 뿅글이의 <돈은 좋지만 재테크는 겁나는 너에게>를 읽음
- 현재 40세, 사회생활 10년차, 돈을 모으는 것보다 굴리는 것에 관심 있음
- 특별한 재테크 없이 절약만으로 돈을 모음, 한 달에 15만원 이하로 생활
-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절약 가능, 열심히 절약해서 돈을 모음
- 이 책은 사회초년생이나 돈 모으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에게 가이드라인을 제공
- 저자의 경험담이 챕터별로 잘 정리되어 있음
- 모은 돈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고민이 있음, 이에 대한 답을 찾기는 어려움
- 성공은 개인의 노력에 따라 다르므로 답이 정해져 있지 않다고 생각함
- 홍승완의 <짠테크로 생각보다 많이 모았습니다>를 읽음
- 저자는 엄청난 짠돌이로, 한 달에 15만원만 사용
- 저자는 교통비, 통신비 등을 절약하며 돈을 모음
- 저자는 이미 오래전부터 짠테크를 해왔음
- 저자는 교통비 절약을 위해 지하철 정기권을 이용하고, 알뜰폰을 사용
- 저자는 간식을 거의 사먹지 않으며, 카페에서 일하므로 커피값도 절약
- 저자는 술과 쇼핑에 관심이 없어 월급 대부분을 예금에 넣어둠
- 저자는 책에서 새로운 정보를 많이 얻지는 못했지만, 좋은 정보들을 많이 접함
- 저자는 "도서관 매거진" 앱을 알게 됨
- 저자는 시사 경제지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잡지를 무료로 볼 수 있는 앱을 알게 됨
- 저자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에 대해 많이 알게 됨
- 저자는 정부24 앱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