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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 '나는 개다'를 읽음
- 이 책은 구슬아라는 강아지에 대한 이야기
- 가족들이 외출한 사이, 구슬이는 혼자 산책을 나감
- 구슬이는 동동이를 만나 집으로 돌아와 간식을 먹음
- 구슬이는 실수를 해서 혼나기도 함
- 이 책은 백희나 작가의 그림들이 그려져 있어 친근함
- 이 책은 하루의 일상을 코믹하고 활기차게 담아냄
- 이 책은 하루하루의 일상에 대해 생각하게 함

- 안녕달 작가의 그림책, 당근 할머니를 읽음
- 결혼식에 가는 부부가 친정 엄마에게 아들을 맡김
- 할머니와 함께 농사를 짓고, 수확한 농작물로 요리를 함
- 시장에 가서 부모님이 준 용돈으로 간식을 사먹음
- 할머니 집에서 하루를 보내고, 부모님이 아들을 데려감
- 책을 읽으며 조카들의 주말 방문을 떠올림
- 조카들이 집으로 돌아갈 때의 모습과 할머니집에서의 모습을 비교함
-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삶의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함
- 조카들이 놀러 오면 더 잘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함

- 안녕, 마음아라는 그림책을 읽음
- 반려동물을 방치하거나 유기하는 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됨
- 반려동물이 주인을 잃고 방황하다 구조되어 새로운 주인을 만나는 이야기
- 그림이 매우 인상적이며, 주인공 마음이와 풍경 그림이 마음을 움직임
- 결말은 해피엔딩으로, 마음이가 새로운 주인을 만나 행복하게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줌
- 만약 결말이 비극적이었다면 매우 슬펐을 것이라고 생각함

- 정진호 작가의 책 '위를 봐요'를 읽음
- 이 책은 다리를 다친 아이가 등장하며, 아이는 창밖으로 세상을 봄
- 아이는 지나가는 사람들을 00만, 사람들의 얼굴은 00 못함
- 아이는 어느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아이를 위해 길가에 눕게 됨
- 아이의 행동은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아이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전달함
- 이 책은 순수한 아이의 행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여줌
- 이 책을 통해 주변을 둘러보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함

- 미야니시 타츠야의 '나는 걷기대장 쫑이'를 읽음
- 평소 걷는 것을 좋아함
- 치킨이나 햄버거를 먹을 때도 직접 가서 사옴
- 이 책은 걷는 것에 대한 흥미를 유발함
- 책은 지레 겁먹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함
- 상상 속에서 두려움을 직면하는 장면들이 있음
- 자신도 지레 겁먹는 것들이 있음을 깨달음
- 치료를 받을 때도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함
- 지레 겁먹는 것으로부터 벗어나 두려움을 직면해야 함
- 두려움을 정면돌파하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