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명저 '총균쇠'를 한 장씩 친절하고 쉽게 풀어드립니다.
라는 책은 아마 많은 분들이 제목은 들어보신적이 있는 세기의 명저일 것이다.
그런데 자세한 내용을 아시는 분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쉽게 읽기 부담스러움 두툼한 벽돌책인데다, 아무래도 인문학 서적이다 보니 어려운 내용일 것이라는 선입견도 있을 것 같다.
이 토픽은 를 정독하고 한 장씩 끊어서 친절하게 설명해 드리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토픽을 훑고 나시면 어디가서도 자신있게 에 관하여 이야기하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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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기 부담스러움 두툼한 벽돌책인데다, 아무래도 인문학 서적이다 보니 어려운 내용일 것이라는 선입견도 있을 것 같다.
이 토픽은 를 정독하고 한 장씩 끊어서 친절하게 설명해 드리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토픽을 훑고 나시면 어디가서도 자신있게 에 관하여 이야기하실 수 있을 것이다.
의 나머지 장과 '에필로그 _ 과학으로서 인류사의 미래 : 왜 중국이 아니라 유럽인가?' 그리고 제일 마지막 '추가논문 _ 일본인은 어디에서 왔는가?' 부분은 채널북스 블로그나 인플루언서 홈에서 확인하시기를 추천드린다.
는 와 더불어 인류의 역사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는 와 더불어 인류의 역사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책추천#총균쇠#역사책#인문학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