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풍년 6월. 많은 볼거리들 가운데 뭘 봐야 할지 고민이라면 이 포스트에서 정보를 get하시길!!!
개인적으론 <존 오브 인터레스트>와 <인사이드 아웃 2>가 가장 기대된다.
2024년 6월 추천작 리스트.
가족 영화부터 공포물까지 장르별로 정리해봤다.
뭘 볼지 고민이라면 이 포스트가 도움이 되길.
- <인사이드 아웃 2>는 사춘기를 맞이한 라일리의 감정 변화를 그린 영화
- 새로운 감정들이 추가되어 이야기가 더욱 풍부해질 예정
- 메인 포스터는 기존 감정들과 새로 등장할 감정들의 모습을 담고 있음
- 새로 등장하는 감정들은 각각의 특징을 반영한 비주얼로 표현됨
- 메인 예고편은 기존 감정들과 새 감정들의 갈등을 보여줌
- 영화는 6월에 개봉 예정
-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잔혹성을 그린 작품
- 작품은 루돌프 회스 장교 부부의 일상을 중심으로 전개
- 회스 부부의 일상과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모습이 대비되며, 사운드 연출이 돋보임
- 작품은 정확하고 정교한 미장센과 섬세한 사운드 연출로 평가 받음
- 작품 촬영 장소는 실제 아우슈비츠로, 체현감이 높을 것으로 예상
- 작품은 나치 독일이 아우슈비츠와 그 주변 지역을 일컫는 단어를 제목으로 사용
- 작품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쉰들러 리스트> 이후 최고의 홀로코스트 영화로 평가 받음
하정우 주연의 실화 기반 영화 <하이재킹>.
실화 정보 담아봤다.
6월 기대되는 한국영화. 흥행할까?
- 레전드 시리즈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새로운 이야기가 6월에 개봉 예정
- 영화는 소리를 내는 순간 공격하는 괴생명체의 등장으로 온 세상이 침묵하는 상황을 묘사
- 2차 예고편은 뉴욕 도심에서 고양이와 함께 일상을 보내는 '사미라'의 모습으로 시작
- 하늘에서 알 수 없는 섬광이 떨어지고, 괴생명체의 습격으로 도시는 혼란에 빠짐
- 사미라는 다른 생존자 '에릭'과 함께 탈출 계획을 세움
- 영화는 뉴욕 곳곳에서 소리 없는 사투를 벌이는 두 주인공을 보여줌
- 이번 작품은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의 스핀오프작으로, 시리즈의 팬이라면 꼭 봐야 함
- '소리 내면 죽는다'라는 독특한 설정과 함께 1, 2편을 합쳐 6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둠
- 세 번째 시리즈는 존 크래신스키 감독이 각본을 맡고, 마이클 사노스키 감독이 메가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