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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고객센터* 본 포스트는 영화사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한 프리뷰입니다. 2월 겨울방학 시즌, 온 가족이 함께 볼 만한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2025년 겨울방학 시즌에 온 가족이 함께 보기 좋을 영화를 찾고 있다면? <엘리: 몬스터 패밀리>가 해답이 될 수 있을 것! 𝐸𝐿𝐿𝐼 𝐴𝑁𝐷 𝐻𝐸𝑅 𝑀𝑂𝑁𝑆𝑇𝐸𝑅 𝑇𝐸𝐴𝑀 [시놉시스] 유령 소녀 ‘엘리’는 삼촌과 궁전에 살고 있지만, 늘 친구와 다른 가족을 만나고 싶다는 꿈을 꾼다. 그러던 중, 시티를 점령한 로봇 군단이 유령과 몬스터들이 도시를 위협한다며 감금하기 시작하고 ‘엘리’의 삼촌 역시 감금된다. 이에 ‘엘리’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삼촌을 구해내기 위해 바깥세상으로 첫 어드벤처를 떠나는데… 롤러코스터처럼 신나고 서커스처럼 짜릿한 엘리와 친구들의 판타지 어드벤처가 온다! <엘리: 몬스터 패밀리>는 탄탄한 스토리와 음악으로 시청각을 사로잡을 판타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유령소녀 '엘리'와 몬스터 패밀리의 인종도, 생김새도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친구'라는 교육적인 메시지까지 담아 감동을 전하는 작품. 영화는 로마 국제 영화상을 시작으로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선택 받았다. 유럽의 대표 애니메이션 마스터진이 담아낸 유령의 성부터 컬러풀한 최첨단 미래도시까지! 지금껏 보지 못한 특별한 비주얼로 남녀노소 모두의 마음을 훔칠 예정이다. 공주 같은 엘리의 비주얼이...
𝑬𝒕𝒆𝒓𝒏𝒂𝒍 𝑺𝒖𝒏𝒔𝒉𝒊𝒏𝒆 𝑶𝒇 𝑻𝒉𝒆 𝑺𝒑𝒐𝒕𝒍𝒆𝒔𝒔 𝑴𝒊𝒏𝒅 영화 <이터널 선샤인>이 개봉 20주년을 맞아 재개봉한다. 롯데시네마에서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12월 18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이터널 선샤인>은 헤어진 연인의 기억을 지워갈수록 더욱 깊어지는 두 남녀의 가슴 시린 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멜로다. 기억과 사랑에 대한 깊은 통찰,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으로 큰 인기를 끌어온 작품으로, 대표적인 겨울 로맨스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재개봉은 롯데시네마의 '볼 때마다 다른 감정을 느끼게 되는 영화'라는 큐레이션을 통해 진행된 것. 아름다운 영상미를 더 깊이 즐길 수 있도록 전 세계 최초로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개봉한다. <이터널 선샤인>에는 여러 명장면들이 있지만 특히 오프닝 시퀀스가 인상적이다. 다양한 상징과 주제를 압축하는 장면들이 펼쳐지기 때문. <이터널 선샤인> 오프닝 시퀀스 해석 작품의 시작은 조엘이 침대에서 일어나는 장면이다. 우울한 겨울햇살이 낮게 흘러들고 있고, 공기는 창백하게 부유하고 있다. 조엘은 회사에 가던 길에 그만 몬타우크 행 기차를 타고 만다. 아무도 없는 쓸쓸한 곳, 그 곳에서 그는 작은 집을 찾아 차 한 잔을 하고, 노트에 끼적이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기차를 탄다. 참, 한 가지 잊은 것이 있다. 희한한 머리 염색을 하고 처...
올 겨울 최고의 기대작 <하얼빈>이 12월 24일 개봉한다. 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다. 시놉시스 1908년 함경북도 신아산에서 안중근이 이끄는 독립군들은 일본군과의 전투에서 큰 승리를 거둔다.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은 만국공법에 따라 전쟁포로인 일본인들을 풀어주게 되고, 이 사건으로 인해 독립군 사이에서는 안중근에 대한 의심과 함께 균열이 일기 시작한다. 1년 후, 블라디보스토크에는 안중근을 비롯해 우덕순, 김상현, 공부인, 최재형, 이창섭 등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마음을 함께하는 이들이 모이게 된다. 이토 히로부미가 러시아와 협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한다는 소식을 접한 안중근과 독립군들은 하얼빈으로 향하고, 내부에서 새어 나간 이들의 작전 내용을 입수한 일본군들의 추격이 시작되는데… 하얼빈으로 향한 단 하나의 목표는 늙은 늑대를 처단하라. 압도적인 스케일과 글로벌 로케이션, 우민호 감독의 연출은 물론, 현빈과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릴리 프랭키, 이동욱까지 탄탄한 배우 라인업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얼빈>은 몽골, 라트비아, 한국 3개국을 오가며 완성된 작품이다. 하얼빈으로 향하는 독립군들의 투지와 의지가 담긴 파란만장한 여정을 담은 광활한 스케일을 압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
좋은 메시지, 훌륭한 연출력을 겸비한 뮤지컬 영화 <위키드>. 영화는 자신의 진정한 힘을 미처 발견하지 못한 엘파바와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글린다의 성장기를 그린다. 전혀 다른 두 사람의 마법 같은 우정과 모험기를 통해 전 세계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한다. <위키드>는 2003년 10월 뉴욕 브로드웨이에서의 초연을 시작으로 전 세계 6천만 명이 관람한 동명의 뮤지컬을 영화화했다. 환상적인 마법의 세계를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옮긴 이는 <인 더 하이츠>,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나우 유 씨 미 2> 등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선보였던 존 추 감독이다. 영화의 강점은 현설의 한정적인 공간에서 펼쳐질 수 없는 오즈의 세계를 마음껏 펼친 것이다. 소설이나 뮤지컬에서 볼 수 없었던 마법의 세계, 판타지라는 장르만이 가질 수 있는 상상력을 볼 수 있는 점이 영화적 힘이다. 몇몇 장면은 "와!"하는 감탄사를 내뱉을 만큼 아름다웠다. 또 다른 강점은 후시녹음이 아닌 현장 라이브를 그대로 옮긴 것. 이로써 관객들은 배우들의 감정선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생생한 현장감을 경험할 수 있다. 장르적 특성을 충분히 살린 것도 장점이지만, 엘파바와 글린다가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차별과 이에 대한 저항 정신을 담은 점이 <위키드>의 킥이다. 초록색 피부를 타고났다는 이유만으로 차별과 혐오의 대상이 된 엘파바. 그럼에...
영화제 수상작-300편 이상
일본 영화-100편 이상
영화 리뷰
드라마
아시아 영화
영화제 수상작
힐링되는
현실적인
로맨스-클로저, 아무르, 그녀에게
코미디-19곰테드
드라마-카모메 식당, 언 에듀케이션
애니메이션-주먹왕 랄프, 트롤, 씽
음악/뮤지컬-라라랜드
다양한 장르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