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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별점] <댓글부대>

<댓글부대> 별점 댓글부대 감독 안국진 출연 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홍경, 김규백, 김한솔, 김미림, 이찬유 개봉 2024.03.27. ★★★☆(별점 3.5/5.0) 과연 인터넷에 돌고 있는 이야기들은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중반부까지는 현실에서 있었던 사건들을 모티브로 인터넷 여론 조작의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중반부가 넘어가면서 과연 무엇이 진실인지 관객에게 물음을 던진다. 긴장감과 몰입감이 꽤 좋다. 배우들의 연기합도 꽤 잘 어울린다. 열린 결말로 끝나는 부분은 호불호가 갈릴 듯. 개인적으로 결말부분이 많이 아쉬웠다. 이야기를 펼쳐놓고 수습을 포기한 느낌. 그럼에도 인터넷 여론 조작의 위험을 어떤 미디어보다 강력하게 이야기했다. 이런 여론조작은 어떤 분야에서나 다 하고 있다. 그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수많은 온라인 마케팅 회사들이 하는 일. 과연 이 죄에서 세상 누가 무죄라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인터넷에서 진실이란게 있을까? 한줄평 : 허위사실 한 그릇에 사실 한 스푼이면 진실이 된다. 열린 결말이 전가의 보도는 아니다. 2024년 3월 27일 개봉 러닝타임 : 109분 감독 : 안국진 주연 : 손석구, 김성철, 김동휘 관객수 : 97만명 관람가능 OTT : 넷플릭스, U+모바일tv <댓글부대> 예고편 <영화별점 정리> ★★★★★ : <기생충>, <봄날은 간다>, <시네...

[음악] 스스로가 장르인 뮤지션 악뮤의 음악들(악동뮤지션)

요즘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보기드문 혼성듀엣. 거기에다 친남매지간이라는 점도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얻었죠. 악뮤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스스로 작사, 작곡, 편곡에 프로듀싱까지 한다는 점입니다. 두 사람의 장점 역시 뚜렷해서 듀엣으로 시너지가 많이 납니다. 이진혁의 작사, 작곡 능력에 다양한 장르에 대한 수용능력이 뛰어나고, 이수현의 청량한 음색과 감정 표현 능력까지 좋습니다. 두 사람 모두 솔로 활동을 할 정도로 개인의 능력이 뛰어나지만, 역시 악뮤라는 팀으로 활동했을 때가 더 좋은 거 같아요. 악뮤는 폭넓은 음악 폭을 자랑합니다. 사랑 노래 말고도 일상을 다룬 노래들도 많고, 장르도 어쿠스틱, 재즈, 발라드, 힙합 등 다양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폭에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뮤지션은 우리나라에 흔치 않죠. 그런 의미에서 악뮤의 음악적 시도와 성과는 인정해야 합니다. 거기에 아직 30대에 접어들지 않은 두 사람의 나이로 볼 때 더 많은 음악적 시도와 성과를 거두지 않을까요? 원래 악동뮤지션이었다가 악뮤로 그룹명을 바꾸었습니다. 벌써 데뷔 10년이 넘었네요. 어릴 때부터 활동을 해서 쉬이 지치거나 힘들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악뮤의 음악을 좋아하는 많은 분들이 있기에 조금 더디가더라도 꾸준하게 음악활동을 많이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팬들이 악뮤와 같이 시간을 지나 버티며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악뮤의 음악들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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