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기준 2026년 7월 17일 개봉 예정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차기작 제목이 오디세이로 밝혀졌다. 모험 전쟁 영화추천 기대작으로 놀란 감독은 인터스텔라 같은 SF 영화는 물론 코믹북 원작 다크나이트 3부작, 인셉션, 오펜하이머 등의 스릴러 덩케르크 등의 전쟁 영화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연출하면서 관객에게 사랑받는 감독이다. 소재와 상관없이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장대한 대서사시 작품을 연출했다. 여러 루머가 있었지만, 그의 차기작은 오디세이 역사 대서사시 작품을 통해 어떤 것을 보여주게 될지 전 세계 관객이 기대 중이다.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차기작 제목은 오디세이로 결정됨
- 놀란 감독은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연출하며, 소재와 상관없이 최첨단 기술을 활용함
- 놀란 감독의 차기작은 고대 그리스 서사시를 각색한 작품
- 놀란 감독은 현재 IMAX 엔지니어들과 함께 새로운 기술을 테스트 중
- 오디세이는 맷 데이먼, 앤 해서웨이, 톰 홀랜드 등의 배우들이 출연 예정
- 촬영은 2025년 초 시작 예정이며, 추가 배우 합류 예정
- 새로운 IMAX 기술은 서사시의 범위를 확장해 대규모 시각적 눈호강 영화가 될 가능성 높음
- 신작 영화 오펜하이머는 2023년 8월 15일에 개봉 예정
- 영화는 흑백 장면과 칼라 장면을 오가는 화면 구성을 특징으로 함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인터뷰에서 이러한 화면 구성의 이유를 밝힘
- 영화는 인간이 개발한 가장 궁극적인 무기를 만들기 위한 탐구를 담고 있음
- 영화의 예고편은 긴장감이 가득함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영화의 화면 구성이 관점의 변화를 의미한다고 함
- 영화는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삶과 맨해튼 프로젝트에 관한 이야기를 다룸
- 핵폭발 장면은 CG가 아닌 실제 폭발 장면으로 구현됨
- 트리니티 실험 장면은 이러한 과정에서 탄생함
- 트리니티 실험은 1945년 7월 16일, 미국 뉴멕시코주 앨라모고도 인근에서 실시됨
- 사용된 폭탄은 플루토늄 폭탄으로, 일본 나가사키에 투하되었던 팻 맨과 같은 종류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