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추천 백 인 액션 그 어떤 설정에도 절대 의문을 품지 않아야 한다. 의문을 품는 순간 영화의 재미를 곤두박질친다. CIA 소속 신속 대응 비공식 위장 요원이었던 맷과 에밀리가 임무 수행 중 잠적했고 약 15년이 흐른 뒤 마스터키를 노린 배신자들이 나타나면서 가족 전체가 위험을 겪으며 가족의 화합, 액션, 코미디까지 모두 챙기는 영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스파이 장르에서 기본적으로 보여줬으면 하는 스파이 액션은 사라지고 액션과 코미디만 남았다. 넷플릭스에서 이 영화를 보면서 이것저것 하다가 화면을 봐도 스토리에 지장 받지 않게 배려한 영화로 최대한 잡생각을 많이 하면서 즐기는 킬링타임 영화의 정석이다. 엔딩은 후속편을 암시하며 끝난다.
- 백 인 액션은 2025년 1월 17일에 공개될 넷플릭스 영화
- 세스 고든 감독, 제이미 폭스, 카메론 디아즈 등 출연
- 카메론 디아즈는 에밀리 역, 제이미 폭스는 맷 역 연기
- 두 사람은 스파이로 같은 호텔에서 보냈고, 에밀리는 임신
- 두 사람은 무기 거래상에게서 물건을 탈취해 복귀했으나, 비행기는 적에게 넘어감
- 두 사람은 신분을 숨기고 위장 부부가 아닌 진짜 부부로 삶
- 옛 동료가 찾아오고, 그가 적의 총에 죽음으로써 이야기 시작
- 액션 영화보다는 코미디 영화에 가까우며, 스토리보다는 화면에 집중하도록 배려
- 각본은 치밀하지 않으며, 배우들의 연기 역시 기대 이하
- 카메론 디아즈는 미녀 삼총사에서 연기한 나탈리 쿡 역을 그대로 연기
- 가족 간의 신뢰를 끼워 넣으면서, 메인 빌런이 죽지 않고 속편을 예고
- 넷플릭스 한국영화 '화란'은 액션이나 볼거리보다는 인간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춤
- 연규는 폭력에 시달리며 사람들과 제대로 눈을 맞추지 못함
- 연규는 스스로 최악의 상황을 만들며 파멸의 길을 선택함
- 치건은 연규와 비슷한 과거를 가지고 있으며, 연규를 따뜻하게 대함
- 연규와 치건의 이야기는 서로의 과거와 현실이 맞물리며 강렬하게 전개됨
- 연규와 치건의 이야기를 위해 조직은 소모품처럼 사용됨
- 연규와 치건의 고통이 영화를 통해 전달되며, 고통의 장면은 매우 고통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