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맛있어 보이는 복숭아가 간혹 보기와 다르게 맛없는 경우 넘 속상한데요.
그럴 때 세상 맛있는 디저트 레시피 두가지 소개할게요.
바로 껍질까지 끓여 맛을 낸 황도 복숭아 통조림 만들기와
그릭요거트 품은 복숭아 요리 그릭모모 레시피에요.
여름철 복숭아의 은은한 향과 달콤함을 디저트로 만들어 즐기시길 바랍니다.
- 복숭아 통조림은 여름철 간식으로 그만인데요.
- 맛없는 복숭아를 맛있게 만드는 방법이 바로 병조림으로 만드는거랍니다.
- 껍질을 끓여 맛과 향을 진하게 만들고 설탕을 더해 단맛을 살려주었어요.
- 과육의 단단함에 따라 끓이는 시간을 조절해 부드럽고 탱글한 식감을 맛볼 수 있어요.
- 레몬즙은 색감을 선명하게 하고 보관 기간을 길게 하는 역할을 하니 꼭 추가하셔요.
- 유리병은 열탕 소독 후 사용해야 보관이 용이하답니다.
- 만든 복숭아 통조림은 식혀서 냉장실에 보관해 다음날부터 얼음 동동 띄워 드시면 국물까지 시원하게 드실 수 있어요.
- 남은 국물은 주스로 먹거나 에이드로 활용 가능하니 참고하셔요.
- 맛없는 복숭아를 그릭요거트와 달콤한 꿀, 그래놀라 시리얼을 곁들여 맛있게 먹는 방법 소개할게요.
- 그릭모모는 그릭요거트를 품은 복숭아 요리로, 그릭요거트, 꿀, 그래놀라 시리얼이 필요해요.
- 복숭아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제거하고 씨를 도려내주세요.
- 그릭요거트를 복숭아 속에 채워주고, 껍질은 벗겨서 얼려준답니다.
- 그래놀라 시리얼, 그릭요거트, 꿀을 순서대로 쌓아주면 되는데요.
- 복숭아는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해 체중 조절 중인 분들에게 좋아요.
- 그릭모모는 여름철 홈 카페 메뉴로 상큼하게 드시기 딱 좋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