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최산이 7월1일 출국했습니다.
7월2일 밀라노에서 열리는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 패션쇼 참석을 위해서였는데요.
하지만 현장에서 무척 불편하고 난해한 돌체앤가바나 메인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심지어 인종차별 아니냐는 의혹이 생길 정도로 불편해보이는 의상을 착용하고 방석이 부족한 자리에 끼여 앉아 있었는데요. 누가봐도 불편해 보이고 괴상한 돌체앤가바나 의상을 착용하고 앉은 최산의 모습은 많은 팬들에게 인종차별 아니냐는 논란까지 제기 됐습니다.
01.에이티즈 최산 돌체앤가바나 화보 패션
7월1일 출국했던 에이티즈 최산.
돌체앤가바나 패션쇼 참석을 위한 것이니만큼 공항패션도 돌체앤가바나 패션으로 코디했습니다.
돌체앤가바나 패션쇼 참석 최산 밀라노 패션 화보 고화질 모음입니다.
02.에이티즈 최산 돌체앤가바나 화보와 인종차별 논란
에이티즈 최산 돌체앤가바나 화보와 인종차별 논란
패션쇼 착석할 때도 불편한 메인 패션을 입고 앉아있는데요.
주변의 옷들과 비교하면 다소 민망한 패션입니다.
안나수이 거울 입은 것 같다는 말도 있네요.
03.에이티즈 최산 인종차별의 진실
돌체앤가바나의 타락천사는 에이티즈 최산 직접 선택한 의상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선택할 수 있는 의상들이 다 평범하진 않았을 것 같네요.
본인도 딱히 어떤 입장발표를 하지 않는 걸로 봐서 더이상 언급없이 넘어갈 것 같습니다.
04.에이티즈 최산 어릴 때 사진 모음
에이티즈 최산 어릴 때 사진 모음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퍼포먼스로 유명한 최산.
하지만 귀여운 모습도 가득하죠. 아기때 최산 모습 모음입니다.
#돌체앤가바나#에이티즈#최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