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리뷰 > 예능 나솔사계 국화 승무원? 백합 동백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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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104화 골싱특집이 시작됐다.

3기 영수의 등장을 시작으로 10기 영식, 14기 경수, 22기 영식이 등장했다.
반면 여성들은 나는솔로에 한 번도 출연하지 않은 새로운 인물들이었다.

그리고 그 이름은 바로 백합, 국화, 동백, 장미다.

각각 어떤 사람들일까.

01.골드이지만 이제는 오히려 돌싱이 나을 수도 있다는 나솔사계 국화 발언

나솔사계 국화가 꽃미모로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가 등장하자 남성들은 그녀로 부터 눈을 떼지 못했다.
이후 10기 영식은 그녀의 옆에 붙어서 플러팅을 하거나, 스킨십을 시도했다.
그러자 국화가 놀라서 손을 빼기도 하는 귀여운 모습도 보였다.

그런 가운데 나솔사계 국화는 승무원이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는데:)
과연 그녀를 포함해서 또 다른 여성 백합, 동백, 장미의 나이와 직업은 무엇일지!

나솔사계 105화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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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처음이라 매력과 성격을 숨기고 있을 뿐 시작되면 다를지도 몰라

나솔사계 백합, 국화, 동백, 장미가 10영식을 칭찬했다.
그들은 10기 영식 덕분에 분위기가 풀어지고, 더 친해졌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장미는 나이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다소 성격을 드러내는 장면도 연출됐다.
동시에 국화는 주량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영식에게 "너보다 세"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보여지는 꽃미모와는 달리, 다들 한 성격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더 기대되는 나솔사계 골싱특집!

과연 앞으로도 메인 플레이어는 국화와 10기 영식일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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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나는solo#나솔사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