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나솔사계 104화 부터는 '골싱특집'으로 막을 올렸다.
가장 먼저 3기 영수, 10기 영숙(넌 또 왜 나왔니?), 14기 경수(헤어진거야?)
마지막으로 22기 영식(정숙이 결혼한다?)이 등장했다.
반면 여자는 완전 뉴페이스로 나솔사계 전용 이름으로-
백합, 국화, 동백, 장미 순으로 등장해 호기심을 자극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다 예쁘다?
나는솔로 3기 출신 영수, 10기 22기 영식, 14기 경수~
그리고 그런 그들과 함께 할 4명의 여자: 백합 국화 동백 장미가 한자리에 모였다.
그런 가운데 이번에는 묘하게 흥미로운 것이 바로 골드와 돌싱이 섞여있다는 것이다.
참고로 3기 영수와 14기 경수는 골드이나, 구식(10기 영식)과 신식(22영식)은 돌싱이다.
동시에 가장 꽃미모를 자랑한 국화도 골드라고는 했지만~
1:1 인터뷰에서 파격적인 말을 내뱉어 눈길을 끌었다.
나솔사계 국화가 골드임에도 불구하고 돌싱이 낫다고 했다.
그러면서 돌싱과의 소개팅도 언급했는데, 후기로는~
"오히려 배려도 많이 해주고 좋았어요"라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이어서 첫인상이 좋은 사람으로는 14기 경수를 뽑았는데:)
그 이유로는 진중함과 묵직함을 언급해, 사실상 10기 영식은 텄다는 반응이다.
이후 데프콘은 국화의 소신 발언을 듣고는 "나도 문제가 있지만, 상대도 문제가 있다!"고 했다.
그러자 경리도 빨리 가야겠다고 했는데 늦은 나이까지 못 갔으면 문제가 있다는 것으로 요약했다.
과연, 향후 국화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