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에서 옥순은 늘 기대주이자 인기 스타였다.
하지만 어느 순간 부터 나는솔로는 물론이고 나솔사계!
더 나아가 최근에 시작한 지지고 볶는 여행에서도 옥순이 문제라는 이야기다.
본인들이 나름 예쁘다고 생각해서, 생각없이 행동을 하는 건지~
아니면 원래부터 무개념에 생각이 모자른 것인지..
다수의 시청자와 네티즌들이 보기에는 참 힘든 대상이 되었고 이제는 욕 먹는 대상 1순위가 됐다.
나는솔로 그리고 나솔사계에서도 14옥순과 싸운 9기 옥순!
결국 본인의 인스타에 입장문도 올리고 이제는 조용히 살면서
시청자와 네티즌 눈에 안 띄이나 싶었는데 다시 기어 나왔다.
그건 바로 나는솔로와 나솔사계 확장판인 '지지고 볶는 여행'을 통해서 말이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첫등장부터 표정이 일그러졌고
남자 4호와는 또 싸움을 개시했다.
모든 행동이 싸움으로 시작해서 싸움으로 끝나는데,
쌈닭이라는 소리는 듣기 싫다는 9기 옥순?
너를 어쩌면 좋니.
나는솔로 24기 옥순이 내내 다수의 남자들을 가지고 놀고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최종 선택을 포기하겠습니다'로 사실상 대역죄인이 됐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그녀의 행동에 따른 인성도 지적했다.
그녀는 대체 무엇을 믿고 까부는 것인지(내일 모레 마흔인데 정신 못 차리고;)
영철이나 광수에게는 '하남자'라는 최악의 주디를 내보였고
광수의 눈물에 대해서는 '악어의 눈물인데'라고 칭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단정짓고 정의하는 행동은 절대로 하면 안되는 것인데
옥순은 본인이 그렇게 보이려고 하는 것과는 달리 본판은 숨길 수 없던 모양이다.
하는 행동은 싼마이에 존재는 하여자!
도대체 나는솔로 옥순들은 왜 이럴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