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기타정보미쉐린 가이드 파인다이닝 스타 셰프가 전하는 사랑
2022.10.14콘텐츠 2

아프리카에서는 40년 만의 최악의 가뭄이 발생해 어린이와 가족들은 식량과 물이 부족한 상황 가운데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가난은 연약한 어린이들에게 더욱 혹독합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은 혼자서 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가 없습니다.


이에 ‘알라 프리마’의 김진혁 셰프, ‘정식당’의 임정식 셰프, ‘모수’의 안성재 셰프, ‘레스토랑 알렌’의 서현민(알렌 서) 셰프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과 함께 손을 잡고 배고픔과 싸우고 있는 케냐 어린이와 가정을 지원하고자 나섰습니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채리티 갈라 디너 ‘테이블 포 올(Table For All)’은 식량 위기 가운데 있는 케냐 어린이들이 가난을 이기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응원과 소망을 담아 기획됐습니다.

01.후원은 ‘희망’을 선물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알라 프리마’ 김진혁 셰프와 '정식당' 임정식 셰프가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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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블 포 올(Table for All)'은 한 끼의 식사로 가난 속 어린이들에게 꿈을 선물하며 식사에 함께한 모두가 행복해지는 식탁이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02.선한 영향력이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모수(MOSU)' 안성재 셰프와 '레스토랑 알렌' 알렌 서(서현민) 셰프가 전하는 전 세계 가난 속 어린이를 향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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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생명을 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2022 2nd ‘TABLE FOR ALL(테이블 포 올)’ 을 통해 모인 수익금은 케나 어린이 1만 가정의 식비와 영양식을 지원하고 장기적으로 종자 및 가축을 제공해 스스로의 힘으로 가난을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가난 속 어린이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과 선한 영향력을 전한 김진혁, 임정식, 안성재, 알렌 서 셰프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 드립니다.

 * 컴패션은 한 어린이가 자립 가능한 성인이 될 때까지 전인적으로 양육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입니다. 사랑으로 어린이의 꿈이 자라는 것처럼, 엄마와 마음이 자라는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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