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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양사 엄마입니다. 요거트를 만들어서 애들 간식을 주려고 했는데 그래놀라가 다 떨어졌더라고요. 그래서 급하게 또 만들어 봤어요. 이번에는 큰아이가 좋아하는 다크초콜릿을 조금 추가해서 새롭게 만들었는데, 정말 좋아하네요. 다크초콜릿은 약간의 씁쓸한 맛이 있는데 큰아이는 정말 좋아해요. 저랑 입맛이 비슷 ㅎㅎㅎ 그런데 작은아이는 쓴맛이 많이 느껴지는지 덜 좋아하더라고요. 초콜릿을 저처럼 살짝 녹여서 코팅을 시켜도 좋고, 그래놀라가 다 구워지면 완전히 식힌 후 다크초콜릿을 섞어도 됩니다. 그럼 맛있는 초코그래놀라 만들어 볼까요? #그래놀라레시피 #초콜릿그래놀라 초콜릿그래놀라 & 요거트볼 올드패션드 오트밀 3컵 피칸 1컵 아몬드슬라이스 1/2컵 올리브오일 1/2컵 메이플시럽 1/2컵 소금 2꼬집 꿀 2큰술 다크초콜릿 1컵 요거트볼 - 플레인요거트, 그래놀라, 마누카꿀, 건조딸기 1컵 =200ml, 1큰술 =15ml, 1작은술=5ml * 굽는 온도 * 340F/170C 예열한 오븐에서 30-40분 꼭!!!! 10~13분 간격으로 섞어주며 구워주세요. 피칸 1컵과 아몬드 슬라이스를 준비했어요. 피칸은 작은 크기로 다지듯 잘라주세요. 너무 작게 썰 필요는 없지만, 오트밀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비슷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저는 아몬드 슬라이스를 사용했지만, 생아몬드를 사용해 피칸처럼 잘라서 사용해도 됩니다. 다크초콜릿 칩을 사용했는데요...

안녕하세요. 영양사 엄마입니다. 요거트 늘 만들어 먹다가 최근에 아이들이 덜 먹는 것 같아서 만들지 않았어요. 그랬더니 다시 또 요거트 먹고싶다고 하네요 ㅋㅋ 요거트를 만들어서 건과일, 그래놀라 그리고 메이플시럽 올려주면 넘 좋아하는데.. 그래놀라도 다 먹고 없더라고요! 그래서 후다닥 만들었어요. 꼬꼬맹이 어릴때 사뒀던 오트밀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ㅋㅋㅋ 그래놀라는 떨어지면 바로 바로 만들어 먹고 있어요^^ 오트밀과 견과류만 넣어도 참 맛있는데, 저는 코코넛칩도 있어서 함께 넣어봤어요. 은은한 코코넛 향이 참 좋아요. 그래놀라 올드패션드 오트 2컵 모듬 견과류 1/2컵 코코넛칩 1/2컵 올리브유 4큰술 꿀 3큰술 메이플시럽 2큰술 소금 약간 1컵 = 200ml, 1큰술 = 15ml *굽는 온도 : 340F/ 170C 예열한 오븐에 40분 처음 20분 굽고, 꺼내서 섞은 후 다시 10분 굽고, 한 번 더 섞은 후 5-10분 더 구워주면 완성^^ * 저는 올리브오일을 좋아해서 넣었지만, 향이 강하니 향없는 오일 사용해도 좋아요. 카놀라유, 포도씨유, 콩기름 등등 올드 오트밀 2컵 오븐팬에 담아주세요. 코코넛 칩은 이제품 사용했어요.. 1/2컵 준비합니다. 모듬 견과류(캐슈넛, 피칸, 아몬드, 피스타치오)1/2컵 준비해서 다져주세요. 구운제품이라 바로 사용했는데.. 생 견과류 일 경우에는 마른팬에 한 번 볶아서 사용해야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

안녕하세요. 영양사 엄마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오트밀요리 소개해요. 둘째아이 이유식 시작할 때 부터 시작해서 오트밀에 빠져 한 동안 하루 한끼는 오트밀을 먹었었는데.. 최근들어 많이 먹지 않았네요^^ 집에 오트밀도 잔뜩있는데.. 오트밀 베이킹도 하고 이제 조금씩 먹어서 재고관리를 좀 해야할 듯하네요. 사실 오늘 소개할 단호박스프에도 오트밀은 소량 들어갔지만, 취향에 따라 단호박보다 오트밀의 양을 늘려 식사로 드셔도 좋을 듯 싶어요. 부드럽게 씹지않고 삼킬 수 있는 스프도 좋아하지만 건더기가 씹히는 스프도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그래서 저는 오늘 건더기가 있는 단호박스프를 만들었습니다.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방법도 알려드릴게요^^ 오트밀 단호박스프 단호박 1개(약 1컵 반) 양파 1/4개 무염버터 1큰술 우유 1컵 반~2컵 (300-400ml) 오트밀가루 3큰술 소금 약간 마트에서 사온 후 주방에 방치했던 단호박이에요 ㅋㅋㅋ 반으로 잘라 숟가락으로 속을 파주세요. 저는 시간이 많아서 오븐에 구워 익혀줄 건데요~ 찜기에 넣어 삶아도 좋습니다. 자른 단면이 바닥에 오도록 오븐팬에 올리고, 350F/180C로 예열한 오븐에 넣고 30분 익혔어요. 오늘 사용한 오트밀이에요. 올드패션드 오트밀입니다. 오트밀은 어떤 제품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저는 믹서기에 갈아서 사용했어요. 오트밀가루가 있다면 그냥 사용하면 되겠죠? 또는 오트밀죽 느낌의 호박...

안녕하세요. 영양사 엄마입니다. 오늘은 오트밀을 활용한 유아간식을 소개합니다. 정말 간단한 재료로 만드는 방법도 너무 쉬운 그런 쿠키인데요! 간식이지만 든든한 스낵입니다. 꼬맹이가 하루종일 이것만 먹을 정도로 정말 좋아했어요! 아기때부터 오트밀을 먹어서 인지 정말 오트밀요리를 다 좋아하는데요~ 이건 외출할 때 가지고 다니기도 참 편하더라고요. 정말 간단해요^^ 만드는 영상 보시고 깜놀하실지도 몰라요 ㅋㅋ 오트밀과 바나나는 정말 환상의 궁합이에요^^ #오트밀쿠키 #아이간식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의 쿠키입니다. 주재료인 바나나 칼로리와 효능도 참고해보세요^^ 견과류를 갈아서 추가하면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 단, 견과류는 알러지 식품으로 부모가 식품알러지가 있는 경우나 처음 견과류를 접하는 경우라면 소량 섭취후 알러지 반응이 나타나는지 관찰해주세요. 알러지가 있다면 피하는게 좋습니다. 아몬드가루를 포함한 모든 견과류가루는 필수재료 아닙니다! 없다면 생략해주세요. 예열한 오븐팬에 넣고 20분 구웠어요. 갈색으로 변하고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으면 완성입니다. 그대로 식힌 후 떼어내 주세요^^ 오트밀쿠키 만드는 방법은 아래영상 참조해주세요^^ https://youtu.be/seciRbmP0rc 네이버 tv https://tv.naver.com/v/24047155 그럼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영양사 엄마입니다. 오늘은 아침에 만들기 편한 오트밀 유아식 2가지를 소개합니다. 오늘 레시피도 다양한 재료를 넣어 변경이 가능합니다. 오늘의 주재료는 땅콩호박과 오트밀입니다. 들어가는 추가 재료도 비슷한데 죽과 와플 두가지 버전으로 만들어봤어요. 오트밀죽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와플을 만들어주세요. 정말 맛있게 잘 먹을거에요^^ 땅콩호박만 미리 구워두면 그냥 간식으로 먹여도 좋고, 오트밀죽, 와플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https://youtu.be/atERU8WKRTA 자세한 레시피는 설명란에 자세히 적어 두었어요^^ 땅콩호박을 반으로 자르면 요런 모습이에요. 가운데 씨를 파내고, 껍질은 필러로 쉽게 벗겨집니다. 저는 손질된 땅콩호박을 구입해봤어요.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지만, 신선도는 조금 떨어질 수 있어요. 호박을 넣어 색도 예쁘고, 달콤하고 부드러워요. 저도 너무 맛있어서 한그릇 먹었답니다^^ 꼬꼬맹이 먹이기전 모습이에요. 구운 땅콩호박 올려주니 좋아하네요^^ 오트밀 와플은 제가 여러번 소개했었죠? 호박을 넣으니 색도 더 예쁘더라고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 정말 맛있어요! 저는 구운 땅콩호박과 산딸기를 같이 줬어요. 우유와 함께 주면 든든한 아침식사가 됩니다. 그럼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네이버tv http://naver.me/FnnlwOxL 엄마가 편한 유아 아침메뉴 두가지(땅콩호...

안녕하세요. 영양사 엄마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오트밀레시피 소개합니다. 가을 제철재료인 호박을 오트밀과 섞어 죽을 만들어봤어요. 오트밀죽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라 다양한 재료 넣어서 만들어 먹고있어요. 실패한 메뉴도 있고, 너무 맛있어서 정말 자주 만들어 먹는 메뉴도 있는데요~ 오늘 소개하는 #호박오트밀죽 도 참 맛있어요^^ 달콤하고 부드러운 오트밀죽이거든요^^ 사실 오트밀보다 호박이 더 많이 들어갔어요~ 그리고 오늘 사용한 호박은 제가 가을이면 늘 마트에서 1통씩 사다가먹는 #버터넛호박 입니다. 한국에서는 #땅콩호박 이라고 불리는데.. 이게 정말 달콤하고 맛있어요^^ 단호박보다는 수분감이 더 있어 굉장히 부드럽고! 단맛도 상당히 좋아요! 오트밀을 더 특별하게, 제철 맞은 호박넣어 달콤하게 즐겨보세요! 버터넛호박오트밀죽 구운 버터넛호박 300g 오트밀 1/2컵(약 110g) 무염버터 1큰술 우유+생크림 1컵(200g) (우유만 1컵 사용가능) 물 1컵(200g) 생강파우더 약간 시나몬파우더 약간 흑설탕 0.5큰술 (단맛이 좋으면 1큰술 사용가능) 버터넛호박 반개는 이미먹고, 남은 반개를 준비했어요. 이걸 구워서 분량만큼만 사용합니다! 가운데 씨를 파내고 껍질은 필러로 벗겨주세요. 적당한 두께로 썰어 오븐팬위에 올려줍니다. 오븐팬위에 올려 375F/190C 예열한 오븐에 넣어 30분 구웠어요. 그냥 구워서 먹고 싶다면, 올리브오일을...

안녕하세요. 영양사 엄마입니다. 오늘은 맛있는 #브로콜리스프 를 소개해요. #오트밀 을 넣어 농도를 맞추고 우유와 치즈를 넣어 크리미한 맛을 살렸어요. 며칠 전 소개했던 크루통을 올려 먹었는데... 정말 너무 고소하고 맛있네요^^ 아침에 간편하게 먹기 좋고, 모닝빵과 함께 먹음 더없이 맛있죠^^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니 브로콜리 많을 때 꼭 한 번 해보세요! 그럼 함께 만들어볼까요? 브로콜리 수프 브로콜리(중간 사이즈) 1송이 양파(대) 1/2개 무염버터 1큰술 생크림 1컵 우유 1컵 반 오트밀 1~1.5큰술 케리콜드치즈 1큰술 소금, 후추 약간 크루통 넉넉히 * 치즈는 슬라이스 체다치즈나 모짜렐라, 파마산 등 있는거 사용해주세요. 오늘의 주재료인 브로콜리와 양파입니다. 브로콜리 1송이를 큰 줄기만 제거하고 가닥가닥 잘라낸 후 끓은 물에 살짝 데쳐주세요. 그리고 다시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줍니다. 양파는 잘게 썰고, 브로콜리도 적당히 잘라주세요. 제가 사용한 치즈는 케리골드 치즈인데요. 덩어리치즈를 잘게 썰어서 1큰술 분량 사용했어요. 준비된 팬에 버터를 녹인 후 양파 먼저 볶아주세요. 이어서 브로콜리도 넣고 볶아줍니다. 양파와 브로콜리는 충분히 볶아주세요. 야채의 부피가 반으로 줄어들 정도로 볶다가 생크림 한컵과 우유 한컵을 넣어주세요. 그리고 오트밀도 1.5큰술 넣어줍니다. 오트밀 넣고 한번 섞은 후 끓기전에 믹서나 핸드블랜더를 이...

안녕하세요. 영양사 엄마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제가 좋아하는 쿠키를 구웠어요. 바삭바삭 씹을수록 고소한 #오트밀쿠키 입니다. 예전에도 제가 여러번 소개했었는데요~ 오늘은 들어가는 재료를 하나 더 추가해봤어요. 바로 코코넛인데요~ 손님초대를 앞두고 다과 준비한게 없어서 급하게 만들려고 재료 준비하다가 문득 사다둔 코코넛이 생각났어요. 오트밀쿠키에 넣어도 참 맛있겠다 생각해서 바로 만들어봤는데.. 훨씬더 고급진 맛이네요! 코코넛향을 싫어하시면 넣지 않고 오트밀을 반컵~1컵 더 추가하면 됩니다. 자꾸만 손이가는 쿠키에요! 그럼 오트밀쿠기 만들어볼까요? 오트밀코코넛쿠키(350F/180C 에서 15분) 무염버터 113g 설탕 1컵 달걀 2개 바닐라익스트랙 1작은술 오트밀 3컵 코코넛 반컵~1컵 구운 아몬드 + 피칸 1컵 준비하기 - 1컵의 기준은 200ml 입니다. - 설탕은 백설탕과 흑설탕 섞어서 사용했지만 백설탕만 사용해도 좋아요. - 바닐라 익스트랙은 없다면 생략 가능합니다. - 아몬드와 피칸은 굵게 다져서 사용하는데.. 좋아하는 견과류 모든 사용가능합니다. 반죽을 만들기전 오븐예열을 먼저 해주세요. 제가 구입했던 코코넛은 이제품이에요. 작게 썰어진 말린 코코넛칩입니다. (완전 고운 가루는 아니에요!) 처음 구입해봤는데.. 맛있어요^^ 베이킹용으로 사둔지 거의 1달 만에 꺼낸것 같아요^^ 구운 피칸과 아몬드는 칼로 잘게 썰어주세요. 저...

안녕하세요. 영양사 엄마입니다. 요즘 우리집엔 옥수수 귀신이 살고있어요. 저만 옥수수 좋아했었는데... 요즘 두꼬맹이 모두 달달한 옥수수에 빠져서 아주 열심히 챙겨 먹고있거든요^^ 둘째 꼬맹이는 소화도 못시키는데.. (변으로 옥수수 다 나오거든요 ㅋㅋ) 그런데도 들고 뜯어먹는게 재미있는건지.. 정말 너무너무 잘 먹어요^^ 사실 오늘 이 메뉴는 꼬꼬맹이 줄려고 만들다가 급 양을 늘려 저와 꼬맹이도 함께 먹었답니다. 달콤한 옥수수에 찰기(?)있는 오트밀을 넣어 밀가루루 없이도 맛있는 스프를 만들 수 있어요^^ 꼬꼬맹이는 오트밀의 양을 조금 더 늘려서 만들어 주고 저와 꼬맹이는 목넘김 부드럽게 오트밀을 조금 적게 넣어 묽게 만들었답니다. 취향에 따라 걸죽한 오트밀옥수수죽이 좋다면 오트밀을 두배 넣어주면 되고요~ 가볍게 호로록 마시거나 떠먹는 스프를 원하면 오트밀의 양을 줄이면 됩니다^^ 토스트한 빵에 찍어먹어도 맛있고, 마늘 바게트 곁들여도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저는 이 옥수수 스프에 로스트치킨 샐러드 먹었어요. 어찌나 든든한지요^^ 그럼 정말 맛있는 오트밀옥수수스프 만들어볼게요^^ 오트밀옥수수스프(2인분) 초당옥수수 2개 그린어니언(흰대) 2개 무염 버터 1큰술 물 150ml 우유 150ml 오트밀가루 3큰술 소금 , 후추 약간 토핑- 구운 옥수수 약간 준비하기 - 재료를 곱게 갈아야하니 믹서기를 준비해주세요. - 오트밀가루는 롤드...

안녕하세요. 영양사 엄마입니다. 오늘은 노밀가루 김치전을 소개해요. 제가 오트밀 좋아하는거 아시죠?? 그래서 오트밀레시피 많이 소개했었는데요~ 이번에도 맛있고 건강한 오트밀 레시피입니다. 특히, 저탄수 식이조절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될 수 있는 메뉴에요!! 오트밀을 싫어하는 남편은 밀가루 김치전이 더 맛있다고 하지만, (솔직해서 마음에 들어요 ㅋㅋㅋㅋ) 오트밀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꽤 괜찮은 레시피에요^^ 오트밀의 쫀득한 식감도 느껴지면서 김치와 베이컨의 조화가 아주 좋거든요^^ 그럼 맛있은 오트밀요리! 와플김치전을 소개할게요. 와플김치전 오트밀가루 1컵 김치 1컵 달걀 1개 베이컨 2~3줄 고춧가루 1작은술 올리브오일 1큰술(또는 참기름) 후추 약간 물 1컵~2컵반까지(취향껏) 오일 스프레이 (와플메이커에 바를용) 준비하기 - 1컵 기준 = 200ml - 저는 오트밀을 믹서에 곱게 갈아서 사용했어요. - 물의 양은 1컵에서 2컵반까지 취향껏 늘려주세요. 물을 적게 넣으면 되직해서 빵같은 느낌이고, 묽게 만들면 조금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답니다. - 저는 생략했지만, 설탕을 1작은술은 넣으면 조금 더 감칠맛이 날수있어요! 퀘이커 올드패션드 오트밀 사용했어요. 저는 나중에서 사용할려고 아주 넉넉히 분쇄했답니다. 곱게 잘 갈렸죠?? 1컵만 덜어내고 남은건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해요! 베이컨은 3줄 사용했어요. 잘게 썰어주세요. 국물을 조금 ...

안녕하세요. 영양사 엄마입니다. 주기적으로 올리고 있는 오트밀레시피! 오늘은 오버나이트오트밀을 소개해요. 꼬맹이가 좋아하는 초코맛 오트밀입니다. 꼬맹이가 오트밀죽은 싫어하지만, 오버나이트오트는 잘 먹는편이에요! 다양한 과일도 올리고, 시럽도 넣어주니 오트밀죽보다 달아서 좋아하는 듯합니다 ㅋㅋㅋ 저도 초코맛 오버나이트오트밀 갠적으로 좋아해요. 예전에 한번 모먼트로 소개한 적 있었는데.. 보셨을까요??ㅋㅋ 초코맛 좋아하는 분들에겐 오늘 레시피 완전 강추합니다. 오버나이트오트밀은 전날 후다닥 준비해두면 아침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오버나이트오트밀 초코바나나&넛츠 (500ml 1병 기준) 올드패션드 오트밀 1컵 코코아파우더 1~2큰술 다진 호두&아몬드 2~3큰술 바나나 1개 아몬드밀크 1컵반 플레인요거트 2큰술 메이플시럽 1큰술 - 코코아파우더는 단맛없는 제품입니다. - 유리병은 열탕 소독후 사용하면 좋아요. - 초코맛이 진한게 좋다면 2큰술 넣으세요. - 아몬드밀크는 병에 넣은 오트밀이 충분히 잠길때까지 넣어주세요. - 단맛을 좋아하면 먹을 때 메이플 시럽 추가해 드세요. 견과류는 잘게 다져서 준비합니다. 저는 구운 호두와 아몬드를 사용했어요. 큰 바나나 1개와 플레인요거트, 다진 견과류 그리고 카카오파우더를 준비합니다. 요거트 만들때 쓰고 남은 플레인 요거트가 있어서 오버나이트오트밀을 만들게 되었다는....

안녕하세요. 영양사 엄마입니다. 오늘도 제가 너무 좋아하는 간식 만들었어요~^^ 그래놀라는 떨어지면 뭔가 불안해요 ㅋㅋ 제가 요거트에 넣어먹는거 넘 좋아해서 늘 만들어서 쟁여두고 있어요!! 오늘은 꼬맹이 요청으로 좀 달달하게 그래놀라를 만들었어요~! 초코칩까지 넣었더니 꼬맹이가 엄청 더 좋아하네요~^^ 취향에 따라 초코칩은 선택입니다! 맛있게 만들어 보세용^^ 초코칩메이플 그래놀라(170도에서 30분) 납작 귀리 300g 견과류 모듬 150g 아보카도오일 60g(약 4큰술) 꿀 60g(약 4큰술) 메이플시럽 80g(약 5큰술) 소금 약간 시나몬파우더 약간 초코칩 50g 크랜베리 40g 준비하기 - 저는 피칸, 호두, 아몬드, 해바라기씨, 호박씨 이렇게 섞어서 150g 사용했어요. - 분량외 꿀 1~2큰술 정도 따로 준비해 마지막 구울때 뿌려줍니다. - 초코칩과 크랜베리는 따로 준비했다가 완성된 그래놀라에 섞어줍니다. 구울 때 중요한 팁! 170도 예열한 오븐에 넣고 10분 마다 꺼내 골고루 섞어주세요. 퀘이커 올드패션드 오트밀 사용했어요. 그리고 견과류 모듬도 준비합니다. 호두 피칸 아몬드는 먹기 좋게 잘 게 썰어주세요. 슬라이스 아몬드 사용해도 좋고요^^ 그래놀라에 들어가는 재료들 입니다. 여기 메이플시럽이 빠졌네요^^ 큰 볼에 오트밀과 견과류 모두 담아주세요. 분량의 꿀, 메이플시럽 넣고 잘 섞어준 후 소금과 시나몬 파우더 약간 ...

안녕하세요. 영양사 엄마입니다. 오늘은 건강하고 맛있는 오트밀죽 소개해요. 사실 오늘 메뉴는 꼬꼬맹이 줄려고 만들었다가 너무 맛있어서 양념 좀 추가해 우리 입맛에 맞춰봤어요! 오트밀, 브로콜리 그리고 두부까지 사실 다 맛있는 재료이고.. 제가 특히 좋아하는 식품들이에요. 이렇게 한데 모아보니 정말 건강한 메뉴가 되더라고요. 오늘 소개하는 레시피는 제 입맛에 맞춰 두부와 브로콜리를 정말 많이 넣었는데요~~ 개인 취향에 맞게 양조절을 하시면 됩니다. 제가 예전에 브로콜리오트밀죽 소개한적이 있는데요~ 거기에 두부를 추가하니 고소함은 배가되고.. 영양까지 고루 챙길 수 있어서 더 좋더라고요~ 납작 오트밀을 사용하면 끓이는데 시간이 정말 짧은데.. 브로콜리를 데치는 과정이 조금 귀찮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안넣으면 섭한 재료니 꼭 추가해 주세요^^ 그럼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두부브로콜리오트밀죽 올드패션드오트밀 1컵 (또는 롤드오트밀) 두부 200g 브로콜리 150g 물 500ml 간장 1큰술 소금 약간 토핑 - 깨소금 약간 참기름 1작은술 준비하기 - 1컵의 기준 200ml 입니다. - 브로콜리는 살짝 데쳐서 준비합니다. - 기호에 따라 두부의 양은 조절 가능합니다. 두부와 브로콜리, 오트밀을 준비합니다. 브로콜리는 깨끗하게 씻어야해요! 꽃 사이이에 벌레가 종종 보이더라고요~~ 줄기채 적당히 다듬어 흐르는물에 여러번 헹궈줍니다. 브로콜리 줄...

안녕하세요. 영양사 엄마입니다. 요즘 인절미와플이 대세죠? 저도 예전에 한번 구워 먹고 너무 괜찮은 아이디어라 영상찍어서 유튜브에 올린적이 있었는데... 이미 만들어드시고 올리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ㅋ 이 맛있는걸 나만 이제 알았구나 싶었었어요! 요즘 방송에서도 나오고 해서 더 유명한 인절미와플! 사실 저도 얼마전 꼬꼬맹이 돌파티를 하고 주문한 떡이 많아서 냉동을 했거든요. 요즘 야금야금 꺼내서 인절미와플 만들어먹는 재미로 살고있어요. 근데.. 문제는 칼로리죠!! ㅋㅋ 완전 탄수화물 덩어리라.. 포만감이 느껴질 정도로 먹다간 체중 금방 늘겠더라고요! 그래서 포만감은 높이고, 탄수화물은 줄이고, 영양까지 생각한 와플레시피 하나 소개해요.. 만들기도 쉽고, 담백하면서 포만감이 굉장히 좋아서 아침메뉴로 너무 좋답니다. 그럼 함께 만들어볼까요? 아몬드오트밀와플 (약 15cm 크기 3개 분량) 아몬드가루 150g 오트밀가루 100g (또는 퀵오트 분쇄한것) 아몬드밀크 200g (또는 우유) 베이킹파우더 1작은술 소금 0.5작은술 설탕 50g 달걀 1개 올리브오일 25g (또는 녹인 무염버터 ) 준비하기 - 조금 가벼운 식감을 원하면 아몬드밀크 또는 우유를 300g으로 늘리고, 달걀 1개를 더 추가해주세요. - 오트밀가루를 따로 준비하지 않고 저는 퀘이커 올드패션드 오트밀을 곱게 분쇄해서 사용했어요. 반죽을 먼저 만들고, 와플메이커 예열하는 동안...

안녕하세요. 영양사 엄마입니다. 오늘은 둘째아이 이유식메뉴 소개해요^^ 오트밀의 매력은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죽부터 시작해서 와플까지~ 요즘 저 또한 오트밀을 많이 즐기고 있는데요! 둘째 꼬맹이가 잘 먹었던 오트밀와플 2가지를 소개해요^^ 너무 간단하고, 맛있어요^^ 바나나오트밀와플은 그냥 먹어도 맛있고요~ 저는 사과쥬키니오트밀와플에 꿀이나 메이플시럽 뿌려서 먹었어요 ㅋㅋ 요거 만들어 아침식사대용으로 먹어도 아주 든든합니다. 왼쪽은 사과쥬키니오트밀와플이고, 오른쪽은 바나나오트밀와플이에요! 바나나가 들어가서 구움색이 훨씬 더 예뻐요^^ 이유식 시작하면서 주는 첫 과일이 바나나가 아닐까 싶어요. 부드럽고 달콤해서 아기들이 매우 좋아하죠^^ 특히 이유식을 시작하게되면서 변비가 생기는 아기들이 있는데, 잘 후숙된 바나나를 주면 변비해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갓구운 바나나오트밀와플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쫀해요^^ 색도 예쁘고 바나나향이 참 좋아요. 넉넉히 만들어 하나씩 개별포장해 냉동하면 나중에 먹이기 편해요^^ 사과쥬키니오트밀와플은 총 5개가 나왔어요. 바로 먹을 거1~2개 정도 빼두고 나머지는 종이호일로 감싸 지퍼팩에 담아 냉동했어요. 쥬키니와플은 요런 모습^^ 쥬키니도 얇게 채썰었기 때문에 잘 익었어요. 만드는 방법은 아래 영상을 봐주세요^^ https://youtu.be/w-kEuXyoG7o 그럼 오늘도 맛있게 만들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영양사 엄마입니다. 요즘 탄수화물을 좀 줄이고 있어요. 피부트러블이(나이먹고 여드름이 왠말 ㅠㅠ) 자꾸 생겨서 이참에 살도 좀 빼보자며 조금씩 줄여나가고 있어요ㅋㅋ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그렇다고 간식도 못먹으면 너무 슬프잖아요~ 그래서 오랜만에 오트밀쿠키를 만들었어요. 정말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쿠키중 하나에요^^ 밀가루없이 만들어 부담도 없고요! 좋아하는 견과류도 많이 들어가서 더 좋은 그런 쿠키에요. 한번 만들어보시면 두번 세번 계속 만들게 되는.. 그런 맛있는 쿠키에요~ 그럼 함께 만들어 볼까요^^ 초코칩오트밀쿠키(180도 15분) 무염버터 55g 설탕 30g 달걀 1개 바닐라익스트랙 2~3방울(생략가능) 롤드오트 1.5컵 호두 + 아몬드 30~40g 해바라기씨+호박씨 30~40g 다크초콜릿칩 30g 준비하기 - 견과류는 집에 있는걸로 넣으세요. 크랜베리와 같은 건과일을 넣어도 됩니다. - 버터와 달걀은 실온의 상태로 준비해요! - 초코칩을 넣을거라 설탕의 양은 좀 줄였어요. 단맛을 좋아하는 분들은 설탕을 조금 더 늘려도 좋아요. 오늘 쿠키재료에요! 오트밀만 빠졌어요^^ 호두, 아몬드, 호박씨 해바라기씨는 합쳐서 오트밀의 반정도 분량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저는 그래놀라를 만들어 먹어서 늘 견과류가 집에 많아요. 무염버터는 실온의 상태로 말랑하게 유지해주세요. 호두와 아몬드는 잘게 썰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영양사 엄마입니다. 오트밀을 자주 먹다보니 자연스럽게 오트밀 소개도 많이 하고 있어요^^ 오트밀은 어떻게 먹어도 참 맛있는 매력적인 식재료같아요. 물론, 싫어하는 사람 뭘해도 싫어하더라고요! (저희집 남자가 그래요^^) 오트밀 좋아하는 분들은 오버나이트오트밀도 즐겨 드시죠?? 저도 일주일에 2~3번 정도는 먹는것 같아요. 다양하게 이방법 저방법 만들어가며 먹어보고 있는데.. 오늘 이 방법은 브런치 메뉴로 손님 대접하기 좋은 메뉴에요. 싱싱한 과일이 많을 때, 요거트를 먹을때 처럼 다양한 과일과 견과류를 올려 먹으면 좋겠다 생각하다가 만들어 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오트밀을 미리 불려 두었다가 먹을 만큼 덜어 그위에 좋아하는 토핑을 올려 먹는 방법입니다. 그럼 맛있게 만들어 볼까요? 오버나이트오트밀 올드패션드오트밀 2컵 아몬드밀크 2컵반 플레인요거트 1/2컵 메이플시럽 1~2큰술 과일토핑 - 파인애플, 딸기, 산딸기 블루베리, 청포도 아몬드버터토핑 - 내추럴아몬드버터, 대추야자 준비하기 - 1컵 기준 = 200ml - 아몬드밀크 대신 우유 사용 가능합니다. - 단맛을 좋아하면 메이플 시럽을 더 넣어도 좋아요. 전날 미리 기본 오버나이트오트밀을 만들어주세요. 제가 사용한 오트밀과 아몬드 밀크, 메이플 시럽입니다. 아몬드밀크는 단맛이 없는걸 사용했지만, 기호에따라 단맛이 있는걸 사용해도 좋아요! 그럴경우에는 메이플시럽을 조절...

안녕하세요. 영양사 엄마입니다. 오늘은 며칠전에 꼬맹이랑 함께 먹었던 오트밀죽을 소개해요. 오트밀죽 간단하고 맛있어서 아침메뉴로 챙기고 싶은데.. 남편은 오트밀을 싫어해요. 아무리 먹어도 바뀌지 않을 것 같다며..ㅋㅋㅋ 그래서 오트밀은 저와 둘째 꼬꼬맹이만 먹었던 음식인데.. 요즘들어 꼬맹이도 제법 잘 먹는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점심으로 오트밀죽을 만들어 먹었어요. 넘넘 달큰하고 구수한 오트밀죽~ 함께 만들어봐요^^ 사과오트밀죽 롤드오트밀 1컵 아몬드우유 300ml +추가 물 100ml 무염버터 1작은술 사과(소) 1개 아몬드파우더 1큰술(생략가능) 시나몬파우더 약간 소금약간 말린 무화과(데코용 생략가능) 준비하기 - 단맛 있는걸 좋아한다면 단맛이 있는 아몬드우유를 사용하는 것도 좋아요. 물론 추가로 메이플시럽이나 꿀을 첨가해도 좋구요. 재료가 많아 보이는 것 같지만, 사실 엄청 간단해요. 오트밀을 끓이는데도 시간이 짧기 때문에 바쁜 아침에도 쉽게 만들수 있어요. 오늘의 주재료들 모두 꺼내 사진을 찍어봤어요. 개인적으로 사과가 씹히는 식감이 좋아서 저는 굵게 채썰었는데... 사과의 양과 크기는 기호에 맞게 준비해 넣으셔도 됩니다. 무화과는 데코용으로 죽 위에 올릴거라 얇게 슬라이스 했어요. 팬이 달궈지면 버터먼저 녹여주고요~~~ 버터가 녹으면 사과와 시나몬파우더 약간 넣고 달달 볶아주세요. 볶으면 볶을 수록 사과의 향이 진짜 좋아...

안녕하세요. 영양사 엄마입니다. 오늘은 레시피도 필요없는 초간단 오트밀요리 소개해요. 오버나이트오트밀 예전에도 소개했던적이 있는데요~ 제가 오트밀 너무 좋아해서 진짜 자주 만들어 먹는건데... 매번 냉장고 상황 봐가며 이것저것 넣어서 먹곤해요. 오트밀과 잘 어울리는 식품들이 있긴하지만,개인적으로 좋아하는거 넣어 만들면 더 좋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새해 첫 포스팅은 오트밀이네요^^ 새해 첫날 잘 맞이하셨나요? 저희는 떡국을 며칠전에 먹어서 오늘아침엔 패스했어요^^ 그럼 저만의 스타일로 만들어먹는 오버나이트오트밀 소개할게요. #오트밀 #오트밀맛있게먹기 #아침오트밀 오버나이트오트밀 오트밀(올드패션드오트) 1컵 아몬드우유 200ml 사과(소) 1/2개 견과류(호두, 피칸, 아몬드 등) 건과일(크랜베리, 살구, 무화과,대추 등) 플레인 요거트 2큰술 시나몬파우더 약간 꿀 또는 메이플시럽 약간(옵션) 오늘의 재료들 이에요 ㅋㅋㅋㅋ 그냥 쭈~욱 늘어놓고 찍었네요^^;;; 사과는 얇게 채썰고, 대추야자는 씨를 빼고 잘게 썰었어요. 건살구도 작게 썰어주고요~~ 슬라이스아몬드, 분태호두가 있다면 그걸 사용하면 편해요. 저는 통이라 먹기 좋게 썰어서 준비했어요. 건과일은 무화과를 넣어도 좋은데..전 달달한 대추야자를 넣어서 무화과는 패스했어요. 견과일과 건과일은 좋아하는거 아무거나 넣으셔도 됩니다. 유리병에 오트밀 먼저 넣어주세요. 저는 300ml 용량...

안녕하세요. 영양사 엄마입니다. 오늘은 며칠전에 꼬맹이랑 만들었던 그래놀라 영상을 준비했어요. 늘 떨어지지 않게 만드는 간식 중 하나가 바로 그래놀라인데요~ 꼬맹이랑 제가 특히 좋아해요! 지난번에 저 혼자 만들었더니 꼬맹이가 다음엔 같이 만들어 보고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함께 만들었죠! 역시나 매우 재미있어하더라고요~~ 요즘 함께 하는것들이 많아져서 참 재미있고, 행복해요. 매일 집에서 같이 있다보니.. 이것저것 만들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그래야 시간도 더 빨리 가는 것 같더라고요! 혼자서도 자전거를 잘 타서.. 집앞에 나가서 혼자 타고 들어오는데.. 요즘엔 살짝 자전거 타는거에 흥미를 잃어서 ㅋㅋㅋ(날이 춥기도하고요~) 별로 안타더라고요 ㅋ 그래서 집에서 간식뿐만 아니라 자르고 붙치고.. 이런 창작놀이도 즐겨 하고 있어요. 나름 집콕생활을 슬기롭게 잘 해내고 있는 기분입니다^^ #엄마표놀이 #아이와간식만들기 #그래놀라 영상속 사진을 캡쳐해봤어요. (촬영하면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놀라 여러번 만들어봐서 평소에는 눈대중으로 만드는데요~ 자세한 레시피와 만드는 방법은 제가 지난번에 소개했던 포스트속 영상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https://blog.naver.com/cong1121/222054527070 그래놀라 만들기 오트밀과 견과류 듬뿍 건강간식 안녕하세요.오늘은 어제 말씀드렸던 그래놀라 레시피가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