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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씽씽입니다:) 분유 수유하는 아기라면 필수품인 젖병! 다양한 브랜드에서 아주 다양한 소재의 젖병이 나오는데요. 안전상의 이유로는 유리젖병이 좋지만 무게감이 만만치않아 사용하기가 쉽지않고, 플라스틱 젖병을 사용하자니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이 높아 사용하기가 찝찝했었거든요. 저는 그래서 유리의 투명한 장점과 플라스틱의 가벼운 장점을 모두 갖춘 친환경 신소재 PA젖병으로 정착했어요. 스와비넥스 원더랜드 프리미엄 PA젖병인데요. 스위스산 초경량 PA젖병은 강한 내열성 및 파열에 강하며 유리처럼 투명하고 반복되는 사용과 세척에서 오는 생활 스크래치에 강한게 큰 특징이에요. 또한 PA젖병 소재는 고온과 저온 모두 안정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어 냉동보관이 가능해 최대 6개월 가량 모유를 저장하여 냉동보관할 수 있답니다. 투명해서 안의 내용물을 속 시원히 다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PA젖병 외부에는 사랑스러운 디자인까지 더해져서 사용할 때 마다 기분까지 좋아진답니다. 디자인은 2가지 종류로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어요. PA젖병과 함께 사용하고 있는 모유촉감 젖꼭지는 플래티넘 등급의 실리콘으로 평평하고 대칭적인 일자형에 포근하고 넓은 젖무덤으로 엄마가슴과 유사한 느낌을 준답니다. 스와비넥스 제품은 물론 타사 젖꼭지와도 호환이 되어 활용도가 높아요. 분유병 입구는 와이드형으로 분유를 제조할 때도 수월하고 세척을 할 때도 젖병세척...
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씽씽입니다:) 추운 겨울, 아이들의 건강에 더 신경을 쓰게되는 계절이에요. 특히 환절기부터 시작해, 추운 겨울에는 찬 바람도 많이 불고, 건조하다보니 기관지 건강에 더 신경쓰게 되는데요. 집에서는 늘 적정한 온도와 습도로 좋은 환경을 조성해주려고 노력하고 있고, 외출할 때는 꼭 목을 따뜻하게 감싸서 체온을 잘 유지하려고 하는데요. 그 외에도 아이들 키즈 영양제로 기관지 건강을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들로 챙겨주고 있어요! 최근에 알게되어 챙겨 먹이고 있는 키즈 영양제 바로 아코로얄 로얄젤리에요. 로얄젤리는 예전부터 태국에 신혼여행을 다녀온 분들이 선물로 많이들 해서 몸에 좋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디에 좋은지 잘 모르고 있었고, 성인들만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로얄젤리? 영양 보급, 건강 증진 및 유지에 도움이 되는 고단백 식품. 꿀벌의 인두선에서 분비되는 여왕벌의 먹이. 벌들에게는 '엄마의 모유'와 같은 것으로 오랜 기간 전세계적으로 각광 받아온 건강 기능 식품 중 하나. 로얄젤리를 먹고 자란 여왕벌의 수명은 일벌보다 40배 길어, 장수의 비결로도 알려져있음. 양질의 단백질,지방산, 각종 비타민, 무기질 등 40여종의 생리활성 물질이 들어있어 생체 저항력 강화 및 성장촉진 작용, 항암작용, 항균 작용, 내분비 순환계통 조혈 기관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노화 방지에도 효...
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씽씽입니다:) 저의 일주일에 하루 중 루틴은 바로 이유식만들기! 아이가 아직 이유식을 먹고 있어서, 일주일 중 하루는 이유식 만드는 날로 정해 일주일치를 대량으로 만드는데요. 저는 보통 점심,저녁 이유식을 죽 이유식으로 먹이고 매일 아침은 오트밀에 다른 재료들을 토핑하여 주고 있어요. 이렇게 하니 매 아침은 고민없이 바로 만들어서 줄 수 있어 간편하더라고요. 그 간편함의 큰 도움을 주는 퍼기 이유식야채가루에요. 톡톡 7가지 야채알갱이 인데요. 100% 국내산 생야채 양배추, 시금치, 단호박, 감자, 당근, 브로콜리, 표고버섯이 들어있어요. 7가지 야채를 그대로 건조시켜 한 통안에 담은 이유식야채가루인데요. 사실 이 야채들이 늘 집에 있기도 어렵고 또 다 사서 재료들을 다 사용하며 요리하기가 쉽지는 않은데요. 이 한통에 이유식야채가루로 다 있으니, 활용하기가 정말 편하고 좋더라구요. 제가 아침마다 아주 간편히 먹이고 있는데, 오트밀에 고구마나 단호박 요거트, 바나나와 함께 먹였는데, 다른 야채들이 조금 부족하지는 않을까 살짝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퍼기 이유식야채가루로 7가지 야채를 첨가하여 다양하게 먹일 수 있어서 영양도 챙기고 다양한 맛도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어 좋아요. 오트밀을 넣고 냉동시켜둔 깬 단호박을 넣고, 물을 잠길 정도로 부어주고, 퍼기 이유식야채가루를 소량 부어서 전자레인지에 2분에서 2분 ...
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씽씽입니다:) 지난 가을부터 각종 전염병이 돌더니, 겨울에도 역시나 또 유행하는 병이 있더라구요. 이제 제법 크기도 컸고, 평소에 골고루 다양하게 잘 먹는 아이라 크게 아프지 않고 감기도 한지 오래됐는데, 올 겨울 조금 심하게 아팠던 적이 있었어요. 열이 높게 오르고 2-3일을 밥도 잘 못먹을 정도로 아파했는데, 그럴수록 외출을 할 때 유아 어린이마스크 착용의 필수성에 대해 더욱 느끼겠더라구요. 안아픈지 꽤 되어서 늘 쌩쌩하고 건강하다가 이번에 크게 아파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밥도 잘 못먹어 안쓰럽던지.... 이렇게 아픈 이후로는 외출할 때는 무조건 유아 어린이마스크를 씌운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유아마스크가 크기가 너무 타이트하게 맞아서 동생에게 주고, 올해 8세가 된 아이에게는 새로 바른마스크 소형을 씌우고 있어요. 1박스에 50매가 들어있어 넉넉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답니다. 보관할 때도 박스째 놔두고 어린이마스크를 한장 씩 뽑아서 쓰면 되어서 보관도 간편해요. 색상은 총 4가지 ( 화이트,코랄, 블랙, 베이지) 로 피부톤에 맞게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해요. 외출을 하게되면 아무래도 마스크를 오랜시간 착용하고 있고, 마스크 안쪽은 피부에 바로 닿는 부분이라 신경이 더욱 쓰이는데요. 바른마스크 유아어린이마스크의 안감은 써멀보드 안감으로 보풀이 일어나지 않고 부드러워 민감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하는게 특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