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시 55분 일드맥스에서 메일이 도착했다! 드디어 11월 MSTY 배당금 공지가 있는 날! 두근두근 메일을 열어보고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갔다!😊 몇일내내 MSTY 주가가 계속 상승중인데 추매하기 위해 배당락만 기다리고 있다. 배당금이 하루 늦게 입금된 코니 때문에 하루사이에 주가가 약간 더 오른가격이긴 하지만 코니 배당으로 코니 1주와 MSTY 2주 추매! 이때 상승장이라서 구매를 걸면 올라가고 주문 수정을 하면 또올라가고 구매취소를 대체 볓번을 한건지😆 배당락때 55주였는데 배당락 이후 66주로 수량을 늘렸다! 수량을 100개만 딱 맞춰놓고 싶은데 MSTY를 그냥 구매할까 고민중.. * * * MSTY 주가 변화 대체 어디까지 오르는거니? MSTY 내일 배당락일에 추매하려고 70만원정도 현금 입금을 해두었는데 내일 토스 환전 우대 90% 해줄 때 환전하려고 대기중이다. 그나저나 주가가 아무래도 미친듯이 상승중 아니 이거 커버드콜 맞습니까?? 왜 코니 배당 받았는데 아직도 수익권이죠? MSTY는 전고점을 뚫어버림! 그냥 구매해놓고 배당이나 받아먹자 했는데 이게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오를줄 상상도 못했다. 흐름이 좋아서 가지고 있던 구글도 다 정리하고 CONY와 MSTY 수량을 조금씩 더 늘렸다. 그때 선택이 참 잘한 선택인 것 같다! 나의 MSTY 평단은 $31.64(43,809원) 현재 주가는 $44.24(61,582원...

11월 대대적인 밀크아아이 콘텐츠가 개편이되면서 패드 콘텐츠는 직관적으로 바꼈다. 또 자체 체작 학습 영상물이 대거 편입이 되면서 확실히 학습 퀄리티가 더 좋아졌다. 특히나 가장 눈에 띄게 바뀐 부분이 바로 지면학습교재인데 일반적인 지면학습지와 다르게 태블릿과 교구를 활용할 수 있어서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한 것 같다. 밀크티아이 가격이 아깝지 않은 구성들로 태블릿학습과 지면학습 장점을 다 모아놓은 것 너낌이다. 11월부터는 월별 교재와 함께 교구가 동봉되어 오는데 교구 만들기 하는 재미도 있고, 지면학습가 더 풍부해졌다. 유아교구를 통한 학습은 아이의 이해도를 더 높여주고, 아이가 직접 교구를 만들어보면서 소근육발달과 함께 적극적인 학습 활동에 도움이 된다. 기기포함 12개월 밀크티아이 가격이 8만원대 기기포함 24개월 밀크티아이 가격은 5만원대로 태블릿학습지 브랜드가 여러개가 있는데 아이가 잘 활용할지, 가격이 너무 비싸지는 않은지 쉽게 시작하기 어려워 하는 분들이 많던데 교재 퀄리티도 나쁘지 않아서 월 교재와 교구 태블릿 학습 콘텐츠까지 잘 활용하면 생각보다 밀크티아이 가격이 비싼건 아닌 것 같다. 습 전 준비해본 유아교구 한글 받침을 배워보는 학습교구로 일반적인 쓰기, 듣기, 말하기 등 학습을 통해 배우는 것 보다 교구를 통해 손으로 만지며 학습을 할 수 있어서 아이가 즐겁게 몰입학습을 할 수 있다. 유아교구로 동봉된 도안을 손...

오늘 코니 첫 배당금을 입금받는 날인데 토스가 내 배당금을 주지 않았다 ㅠㅠ MSTY 추매해야겠다! 생각했는데 6시까지 애타게 기다렸건만.. 배당금이 입금되지 않아서 일찌감치 포기.. 재미삼아 해본 틱톡라이트 앱테크 가족 초대가입으로 5만원 부수익!! 요즘 블로그나 여기저기에서 틱톡라이트 앱테크가 자꼬 뜨길래 검색해봤더니 SNS 다단계라는 기사를 보고 이거 정말 괜찮은가 약간 망설이긴 했지만 일단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어서 왠지 궁금해서 시작해봤다. 틱톡라이트 앱테크로 몇백, 그 이상의 수익을 얻었다는 사람이 많아서 처음에는 "이거 완전 사기 느낌인데" 싶었다. 그래서 간단하게 가족들끼리 초대 가입을 통해 수익이 어떻게 나는 구조인지 확인해봤다. 틱톡라이트 앱테크 전체 이벤트 페이지 포인트 모으는 방식 자체가 중독성이 엄청남 틱톡라이트 이벤트 페이지는 이런식으로 구성되어있다. 뭔 놈의 이벤트가 이렇게도 내용이 많은지 특히나 현금을 바로 주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되는 것 같다. 이게 바로 중독의 시작인가.. 출석체크 14일만 해도 몇천원 포인트를 받을 수 있고, 영상을 시청하거나 광고시청, 정해진 시간만큼 영상을 보거나 좋아요누르기, 검색하기 등 그리 어렵지 않은 활동으로 포인트를 야금야금 벌 수 있기에 사람들이 많이 앱테크로 많이 하는 듯 하다. 토스 앱테크도 가끔 하긴 하는데 2원, 5원, 10원 등 크지않은 ...

주말에 갑자기 고열이 시작되면서 숨소리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병원에 가기 전 미리 입원 짐을 챙겨두고 진료를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폐렴이 심하다며 바로 입원행.. 요새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이 유행이라 병원에 입원실이 없어서 유하는 입원대기 11번째였다. 입원대기 걸어놓은 날에 병원에서 연락이 안오면 다음날 다시 일찍와서 대기를 해야하는 말에 멘붕이.. 맘편히 아프지도 못하는 요즘 ㅠㅠ 그래도 천만다행히도 유하는 2시간 후 병원에서 연락이 와 바로 입원을 할 수 있었다. 유하는 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 4인실 입원 후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인실에 입원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입원하는 동안 심심하면 1층 편의점에 내려가 간식을 사오거나 병원밥이 질릴때면 한번씩 배달은 시켜 먹기도 하고 그래서 폭풍지출을 하게 되었다는.. 어떻게 병원에서만 있는데 돈을 더 쓸 수가 있는지😆 * * * 3인가족 11월 가계부 3주차 3주차 식비 예산 88,000원 3주차 식비 합계 137,139원(-49,139원 오버) 이번주 식비만 137,139원! 남편 식비 월-금 5만원을 빼고 다 유하 간식과 배달음식으로 지출이 많았다. 거기다 유하 병원비가 972,860원이 나왔다. 1인실 하루 입원료가 220,000원이지만.. 유하는 검사결과상 마이크로플라즈마 폐렴이 아니라는 말에 더 빨리 1인실로 옮기게 되었다. 다른 질병에 감염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