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이후 제주도 여행하면 귤따기 체험은 빼놓을 수 없다. 제주 감귤은 10월부터 무르익기 시작하면서 10월 ~ 11월 가장 달고 맛있는 피크의 시기다. 제주에서만 체험할 수 있어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도 만들어갈 수 있다.
01.제주 10월 감귤 체험 제철 보메와산 감귤체험농장 제주도 귤따기 체험
- 제주 10월은 감귤 체험 시즌
- 보메와산 감귤체험농장은 제주 동쪽에 위치, 제주도 귤따기 체험 가능
- 체험료는 1kg 바구니당 9,000원, 입장만 하는 경우 5,000원
- 체험 시 주의사항은 바구니 및 가위 사용 후 반납, 포토존 이용 가능
- 귤은 아직 익지 않아 10월이 제철, 그러나 작은 귤은 초록색이라도 새콤달콤
- 귤따기는 물론 소품 대여, 카페 및 펜션 이용 가능
- 귤이 익어가는 계절에 제주 여행 계획 중인 분들에게 귤따기 체험 추천
02.11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서귀포 감귤체험 봉봉감귤농장 귤 따기 체험
- 11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서귀포 감귤체험농장 추천
- 체험 가능 시간은 10:00 ~ 17:00, 매주 화요일 휴무
- 주차장 이용 가능, 카페도 운영 중
- 11월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노지귤이 가장 맛있는 시기이기 때문
- 귤 체험은 입장료 성인 기준 5,000원, 수확한 경우 kg당 계산
- 농장 규모가 커서 가족 단위로 체험하기 좋음
- 체험 후 수확한 귤은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음
- 포토존이 많아 사진 찍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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