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 코타키나발루 항공권은 아시아나 왕복 45만원 정도에 구매 가능
- 비행 시간은 약 5시간으로, 쿠알라룸푸르보다 가까움
- 아시아나항공은 수하물이 23kg으로 넉넉하며, 기내식도 제공
- 대부분의 항공사는 밤 도착이며, 수하물과 좌석 추가 비용 고려 시 가격 차이 없음
- 성수기에는 가격이 60만원 정도로 상승하며, 비수기에 이용하는 것이 좋음
- 코타키나발루 하얏트 센트릭은 5성급으로, 위치와 시설이 좋음
- 조식 포함 시 가격은 20만원 초반, 조식 미포함 시 10만원 후반
- 코타키나발루 리조트 중 하얏트 센트릭은 상위권에 속함
- 사피섬에서의 호핑투어는 필수이며, 씨워킹도 추천함.

-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위해 아시아나 항공권을 예약했음
- 항공권 가격은 약 30만원대로 저렴하며, 비행 시간은 약 5시간 소요
- LCC가 아닌 풀서비스 항공사이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음
- 예약 대행 사이트보다는 항공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권하는 것이 안전함
- 숙소는 비오비하우스를 선택했음, 2베드룸 레지던스 12만원에 이용 가능
- 코타키나발루 여행 일정에는 스냅사진 촬영이 포함되어 있음
- 코타키나발루 항공권 예약은 3개월~6개월 전에 하는 것이 저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