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명 : 시선(始線)–선의 시작
◽ 전시 기간 : 22.02.15~03.15
◽ 관람시간 : 10:00 ~ 18:00
◽ 참여 작가 : 홍, 신예진, 브라이언킴스
◽ 휴관일 : 토, 일요일 (주말 관람은 전화/DM)
◽ 전화 : 010-2519-1651
시선(始線)–선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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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이 모인 군상의 모습 속 각자가 지닌 얼굴, 키, 몸집 등의 외형적 요인에서부터 성격이나 가치관에 따른 내면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모습을 지니고 있는데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능과 사회화를 통해 개개인 모두가 공감하고 통감하는 개개인의 관계를 이어주는 '보이지 않는 끈'을 통해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고 이를 통해 하나의 사회를 구성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 듭니다.
이번에 만나본 퀸즈아트갤러리에서 만나본 '홍', '신예진', '브라이언킴스' 작가의 3인 전으로 열리는 시선展에서는, 각기 다른 화풍과 주제 그리고 이를 통한 흥미로운 해석과 감동을 관객분들이 느껴볼 수 있는 전시였는데요.
하지만 직관적이고 구상적인 형식으로 제작된 작품들이었기에 미술에 대해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이나 어린아이들도 즐겁게 관람을 하실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가 되어드릴 것이며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을 나누고 이를 통해 힐링을 느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소재와 감동들이 가득한 전시였습니다.
하지만 직관적이고 구상적인 형식으로 제작된 작품들이었기에 미술에 대해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이나 어린아이들도 즐겁게 관람을 하실 수 있는 흥미로운 전시가 되어드릴 것이며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을 나누고 이를 통해 힐링을 느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소재와 감동들이 가득한 전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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