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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열제는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아세트아미노펜 등이 있음
- 이부프로펜은 코감기, 중이염, 목감기 등의 열을 내리는데 효과적
- 덱시부프로펜은 염증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하는 데 사용되는 해열제
- 아세트아미노펜은 주로 중추신경계에서 작용하여 통증과 발열을 완화
- 아세트아미노펜은 과다 복용 시 간기능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용량을 지켜야 함
- 각각의 해열제는 성분과 기능에서 차이가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선택해야 함

- 아기 해열제는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함
- 아기 해열제는 아세트아미노펜, 덱시부프로펜, 이부프로펜 등이 있음
- 아기 해열제는 처방전 없이도 구매 가능하며, 교차 복용 가능한 종류를 선택해야 함
- 같은 계열의 해열제는 최소 4시간 간격으로, 다른 계열의 해열제는 최소 2시간 간격으로 복용해야 함
- 이부프로펜과 덱시부프로펜은 같은 계열이므로 교차 복용이 불가능함
- 아기 해열제는 복용 후 30분에서 1시간 뒤에 체온이 1도 정도 떨어짐
- 아기 해열제의 유지 시간은 보통 4~6시간이지만, 고열이 심한 경우에는 2시간 내에 다시 치솟을 수 있음
- 아기 해열제는 하루 총 용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