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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 비교 스토케 요요 vs 와이업 지니에스
달감
아동발달 전문가
2024.08.16콘텐츠 2

2024년 안해만 가족 해외여행이 다섯번인 육아인플이 알려주는 휴대용 유모차 비교

육아인플루언서다보니 휴대용 유모차만 몇대째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내 상황에 맞는 장단점을 알게됐는데요.

아이가 어리고 미주노선 탑승을 계획하고 있다면 스토케 요요를
편의성을 중시하고 한국에서도 평소 일상생활에서 계속 쓸 생각이 있는데다가 아이가 좀 크다면 와이업 지니에스를 추천합니다.


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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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유모차 와이업 지니에스 휴대용 유모차 추천 기내반입 가능

유모차가 좀 휴대용이 맞나? 싶은 사이즈지만 휴대용이 맞습니다
LCC 3-3 소형기종 기내 수화물 선반에도 들어가지만 탑승 수속카운터에서 확인을 요청하기도 합니다.

올해만 아이랑 같이 해외여행을 다섯번 다녀온 저희집 베스트는 와이업.
일단 장바구니가 크고
오토폴딩에
시트가 넓고 편안합니다.

우리 아기가 또래보다 큰 편이거나
혹은 뀨처럼 여섯살인데도 유모차 타기를 원한다,
한국에서도 계속 쭉 쓸 제품을 찾는다면 와이업이 낫지 않나 싶어요


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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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 요요2 휴대용 유모차 추천 해외여행에서도 빛난 기내용 유모차

예쁘다! 유명하다! 클래식하다!

예쁘다는 말 하나로 모든게 정리되는 유모차
폴딩사이즈가 정말 작아서 미주노선 기내 탑승이 원만하게 가능합니다.
다만 요즘 시중에 온갖 오토폴딩 기능이 난무하는 가운데
혼자 클래식함이란 이름아래 올드한 성능을 가지고 있어요.
그게 바로 폴딩과 등받이 시트 각도조절 부분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아기 어린이집 유치원 가방 하나 넣으면 꽉 차는 장바구니까지.
해외갈때 기내수화물로는 요긴했지만 은근 한국돌아와 일상에서는 손이 잘 안가는 제품인건 사실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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