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패션 유치원 원복 리틀스마트 편한원복 찾는다면 우리 아이들은 유치원이 원복을 입는 유치원이기 때문에 늘 미리 원복을 주문한다. 첫 원복의 경우는 직접 유치원에서 입어보고 결정했지만, 리틀스마트로 체육복이 바뀌고 나서는 비대면 사이즈 추천 시스템을 활용해서 편안하게 집에서 주문하고있다. 리틀스마트 비대면 사이즈 추천 시스템 활용 방법 유치원에서 온 문자를 클릭하고 인증 번호를 입력하면 아이의 정보를 적는 페이지가 나온다. 이의 정보를 적고 확인을 누르면, 아이의 키, 몸무게, 허리둘레, 가슴둘레를 적는 칸이 나온다. 아이의 키와 허리둘레 등을 집에서 측정해 직접 입력을 하면 어떤 사이즈가 가장 잘 맞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정사이즈, 한사이즈, 두사이즈 이렇게 실제로 아이가 입었을때 어떤 느낌인지 확인이 가능하니 참 좋았음. 비대면 사이즈 추천 시스템은 리틀스마트만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리틀스마트로 원복 바꾼 우리 유치원 칭찬해~! 나는 아이에게 조금 옷을 크게 입히는 편이기 때문에 한사이즈를 업해서 시켰다. 사실 두사이즈 하고 싶었음.ㅋㅋㅋ. 간단하게 아이의 키와 몸무게 사이즈로 추천 사이즈를 확인 하고 아이에게 딱 맞거나 조금 넉넉한 사이즈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렇게 편할 수가 없다. 아무래도 직접 가서 주문하는 것 보다 집에서 사이즈 측정이 가능하니 엄마와 아이도 편안하고, 선생님들이 직접 아이들 사이즈를...

프로쉬 명예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나는 제로웨이스트에 관심이 참 많아졌다.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기위해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거나, 음식을 포장하기위해서 나오는 포장지를 받지않고 가방을 가지고 다니는 식으로 소소하게 실천하고 있다. 무조건 불편하고 아껴쓰는 방법의 제로웨이스트 실천이 아닌 업사이클링 제품을 선택하는 방법도 있기에 간단하게 가지고다니는 에코백으로 리사이클링 가방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세컨에코이즘 크라프트 토트백 친환경 현수막으로 만든 업사이클링 가방으로 일반 현수막은 업사이클링이 불가하기 때문에 친환경 현수막을 제작해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사용까지 진행하고 있는 제로웨이스트샵 세컨에코이즘의 크라프트 토트백을 만나보았다. 포장까지 불필요한 포장지를 버리고, 종이완충제, 종이테이프를 사용하기 때문에 진짜 포장까지 환경을 생각하는 제로웨이스트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로웨이스트샵인 세컨에코이즘은 사회적기업인 공공디자인이즘이 만든 브랜드로 업사이클링, 리사이클링 제품을 전문으로 제작해 버려지는 순간까지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는 프리사이클링 디자인을 기획해 만든다고한다. 제작과정에서 사회취약계층 일감 나누기 등을 통해 제작되어 노인들과 지역 자활센터에 일감을 주는 착한 기업이다. 가방을 이렇게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사용하는거 자체로도 뿌듯함이 UP.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이 조금더 좋은 환경에서 살기위해 작은 제로웨이스트를...

해당 브랜드로부터 도서와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5세 6세 엄마표영어 유아영어책 캐롤라인 제인 처치 읽기 사랑해 사랑해 아이가 태어나기전 태교로 10개월간 쭈욱 읽어줬던 <사랑해 사랑해>시리즈. 지금은 동생에게 보냈지만 아이들에게 자기전 많이 읽어줬던 동화이다. 이번에 스콜라스틱에서 번역서를 제공하는 영어원서로나와 우리 아이들에게 딱일거 같아 선택하였다. 책 내용도 너무 좋고, <사랑해, 자장자장 사랑해> 책은 자기전 읽어주었을때 하하호호가 자신을 투영하며 정말 좋아했던 책이라 아이들에게도 익숙하고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작가인 캐롤라인 제인 처치는 어린이 그림동화 작가이며, 일러스트레이터로 생동감이 넘치는 화려한 일러스트와 아이들에게 재미와 교육적인 가치를 모두 담은 책들로 유명하다. 이미 '사우스햄튼 상' '오펜하임 상'등 유명한 상들을 수상받은 이력이 있다. 이번에 스콜라스틱에서 영어동화책으로 나온 캐롤라인 제인 처치 컬렉션은 총 7권으로 시리즈로 만날 수 있다. 아무래도 엄마표영어를 위해 영어동화책을 고른다면 아이에게 익숙한 책이 좋을 거 같다고 생각을 했는데, 우리집에 있던 <사랑해 사랑해> 시리즈를 자기전에 꼭꼭 읽었던 5세 6세 하하호호였기에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5세 6세 엄마표영어 이렇게 즐겁게 쉽게 가능하다니 너무 좋다. 아이들도 익숙한 책이라 참 좋아하고 책을읽으며 아이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