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렉서리 올바디 마사지건 글, 사진 / 올라나라 자고 일어나 온몸이 찌뿌두두할 때가 많은 요즘. 그렇게 담이 잘 생긴다. 스트레칭으로 해결되지 않는 세상 불편함. 제일 먼저 마사지건을 찾게 된다. 마사지는 사람 손이 제일이지만 여의치 않으니 마사지건이 대신해준다. 어디든 시원하게 풀어주는 마사지건! 하지만 손이 닿지 않는 곳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혼자서도 자유롭게 마사지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쉬움이 마사지건 사용할 때마다 있었는데 그동안의 아쉬웠던 점들을 해결한 마사지건을 만났다. 가볍고, 혼자서도 어깨•등•허리까지 마사지할 수 있는 릴렉서리 올바디 마사지건. 손 안 닿는 데가 없는 마사지건 끝판왕이다. 명절을 앞두고 선물 고민이라면 내 손으로 직접 마사지할 수 있는 릴렉서리 올바디 마사지건 추천한다. 손 안 닿는 곳 없는 국내 유일 분리형 핸들 마사지 건! 깔끔하게 박스에 담겨 배송되는 릴렉서리 올바디 마사지건. 핸들, 그립, 본체, 스펀지볼 헤드, 디귿자 헤드, 평면 헤드, 포인트 헤드, 넓은 헤드, USB C Type 케이블, 사용설명서로 구성되었다. 올바른 사용을 위해 사용 전 사용설명서를 꼭 읽어보자. 릴렉서리 올바디 마사지건은 구매일로부터 100일간 품질이 보증된다:) 핸들에 그립을 돌려끼우고 여기에 본체를 끼워 사용하면 된다. 갈고리형 핸들 덕분에 내 몸 어디든 마사지가 가능하다. 릴렉서리 올바디 마...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한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비블랑 무향 천연세탁세제 글, 사진 / 올라나라 꼬박 일주일을 앓았나 보다. 지독했던 독감. 아직도 콧물은 여전하지만 기운 없이 누워 잠만 자던 아이는 이제 탈탈 털고 일어나 일상생활을 하는 중이다. 다시 일상. 오랜만에 부지런 떨어 보았다. 아이방 청소도 하고 이불빨래도 하고. 평소라면 이불을 탈탈 털기만 했을 텐데 자면서 땀도 많이 났고 눈에 보이지 않는, 혹시 남아있을 바이러스까지 모조리 없애고 싶어 이불 세탁을 하기로 했다. 세탁세제는 비블랑. 투명한 색감처럼 유해 성분 없는 아기 세탁세제로 항균력, 세척력, 탈취력이 좋은 천연 세탁세제이다. 유난히 향에 민감하고 피부가 약한 우리집 남자들을 위해 고른 아기 세탁세제 비블랑 무향 액체 세탁세제. 전용 에어캡 포장에 담겨 파손 없이 도착했다. 간혹 액체 세탁세제는 배송 중 제품이 새는 경우가 있는데 비블랑 세탁세제는 깔끔하다. 아이를 위한 제품의 본질에 집중한 제품인 만큼 아기 세탁세제로 인기가 많은 비블랑 세탁세제는 불필요한 성분은 덜어내고 검증된 성분으로 품질이 확실하고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가치가 있는 제품이다. 세탁에 꼭 필요한 순한 성분만을 담아낸 비블랑 아기세탁세제는 전 성분 EWG GREEN 등급으로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 아기는 물론 온 가족이 사용하기 좋은 액체 세탁세제로 생분해도가 높아 잔여...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곡물도감 서리태 콩물두유 글, 사진 / 올라나라 1월, 2025년 새해가 밝았다. 그런데 벌써 14일인 건 안 비밀. 새해 계획을 밝히기도 전에 아이들 독감으로 2주가 사라져버렸다. 아직 구정 전이니까 그나마 다행인 걸로;; 올해도 나의 새해계획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관리”로 정했다. 건강만큼 중요한 건 없는 것 같다! 내가 연말부터 건강관리하며 챙기고 있는 걸쭉하고 고소한 곡물도감 서리태콩물두유. 머리카락이 하도 빠져서 챙기기 시작했는데 속도 편하고 든든해서 건강 간식으로 아침 대용으로 먹기 좋다. 곡물도감 서리태 콩물두유는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처럼 국산 서리태 100%를 껍질까지 그대로 갈아 만든 진한 콩물두유로 무가당이라 당 관리하기도 좋은 제품이다. 서리태 효능은 말해 뭐해. 서리태 좋은 건 누구나 알지만 쉬이 챙기기 어려운 게 또 서리콩인데 곡물도감 서리태 콩물 두유와 함께라면 누구나 서리태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그래서 골라본 새해 선물 곡물도감 서리태 콩물두유. 마침 새해 이벤트로 최대 51% 할인 중이라 지금이 기회다. 껍질과 비지의 영양까지 온전히 담긴 전두유방식의 곡물도감 서리태 가득 콩물두유는 무가당 오리지널과 말차 더한 말차두유 2가지로 취향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다. 친환경적인 논 플라스틱 상자포장에 멸균 상태에서 무균팩 포...

유행에 뒤쳐지지 않는 우리집. 첫째에 이어 둘째도 독감 확진이다. 느낌이 쌔하다 했다. 역시나. 겨울방학 첫째 날, 아침에 일어난 둘째가 축축 처지길래 온도를 재보니 체온이 39도가 넘는다. 우선 해열제를 먹여보기로 했다. 독감이면 해열제가 소용이 없으니까. 하필 어린이 해열제가 없어 알약 못 먹는 아이는 타이레놀을 씹어 먹었다. 타이레놀 먹고 한숨 자니 열이 떨어지길래 아닌가 했다. 그런데 그런데,,, 금방 다시 오르더라. 첫째랑은 다르게 어지럽다고 하는 아이. 고열로 인한 증상 같았다. 그렇게 아이랑 병원에 갔다. 평소 다니는 이비인후과로 간단다. 독감 검사를 했고 독감이었다. 형이랑 같은 B형 독감. 그런데 증상은 달랐다. 큰아이가 고열, 오한이 심했다면 작은 아이는 고열로 인한 어지럼증으로 밥도 못 먹었다. 겨우 먹는게 한두 숟가락.하루 종일 거의 굶은 셈이다;; 병원이 달라서 그런가 의사선생님 처방 스타일도 다르더라. 고민없이 수액치료를 권하셨다. 소아과에서는 약을 먹을지 수액치료를 할지 부모에게 선택하라고 했는데 말이야. 같은 듯 다른 미묘한; 요즘 독감 치료에 페라미플루 수액을 많이 맞는다 해서 여쭤보니 이 약이 그 약 ㅋㅋㅋ 먹는 약 타미플루 먹는 대신 수액으로 맞는 거다. 큰아이는 독감치료제에 해열제를 더해서 맞았는데;; 사실 그때는 고열에 고꾸라진 아이가 안쓰러워 약 이름 확인도 못했다. 독감치료제라고 하지 상세명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