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 육아 용품
아람 자연이랑 전집으로 세상 읽기
춤추는열매
육아 전문블로거
2024.08.17콘텐츠 2

영유아기는 주변의 사물을 모방하며 정신을 발달시키는 시기예요.
이 때 자연과 똑 닮은 책으로 세상을 알려주면 정서까지 쑥쑥 자랄 수 있겠죠?
열매가 매일 읽는 자연이랑 전집 소개해드려요.

춤추는열매
춤추는열매님의 PICK
아람 자연이랑 전집

- 아람 자연이랑 전집은 아기 유아용 전집으로 추천됨
- 매주 아기에게 자연전집을 읽어주며 세상에 대해 알려줌
- 이번 주는 다리 여섯 개인 동물 책을 읽어줌, 독후활동과 연계 가능
- 아람 자연이랑 전집은 총 아홉 권으로 구성, 무당벌레, 개미, 나비, 매미소리 등에 대한 이야기 포함
- 영유아기는 정신 발달이 느린 시기, 자연물을 통해 세상을 인지하는 시기
- 0~3세는 주위 환경을 모방하려는 욕구가 강함, 따라서 자연과 가까운 놀잇감이나 책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
- 매미소리를 가까이서 들을 수 있는 환경에서 매미에 대한 책을 보여줌
- 책에는 매미의 알, 애벌레, 구애활동, 알 낳는 과정 등이 스토리로 담겨 있음
- 각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동물의 신체구조를 보여주는 페이지가 있음
- QR코드를 통해 영상을 보며 매미의 탄생과정을 볼 수 있음

춤추는열매
춤추는열매님의 PICK
세이펜 호환 자연전집

- 아람 자연관찰책은 실사책으로 세이펜 호환 가능
- 다양한 생활 방식을 가진 동식물들을 실사로 담음
- 일주일에 한 주제씩 돌아가며 독서활동 진행 중
- 이번주는 날개 달린 동물들을 주로 읽음
- 올빼미의 생활양식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으로 함
- 올빼미는 밤에 잘 볼 수 있고, 14개의 목뼈로 몸을 가만히 둔 채로 270도까지 돌림
- 올빼미는 날카로운 부리로 먹이를 잘게 나눠서 먹음
- 각 책의 뒷부분에는 동물들의 신체부위를 자세히 설명
- 올빼미의 눈꺼풀이 세 개이며, 각각의 눈꺼풀마다 역할이 있음
- 세이펜으로 실제 소리를 들으며 더 실감나게 책을 읽을 수 있음
-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올빼미 얼굴을 완성할 수 있는 붙임 딱지 놀이가 있음

#유아전집#아기전집#전집추천#아람북스#우리자연이랑#영유아책#아람자연이랑#아람북스자연이랑#자연관찰책추천#자연전집#아람자연관찰책#실사책#자연이랑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