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아기도 두근두근하는 유아식 입문!만들기도 쉽고 아이에게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적응기간에 먹이기 편한 국과 덥밥류 소개해요.만드는 것도 뚝딱! 먹는 것도 뚝딱!
계란, 순두부가 메인! 부드러운 식감으로 아이가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빠르면 10개월도 가능해요.
첫째와 둘째의 첫 리조또는 시금치로 했어요.아이가 싫어할 수 없는 메뉴예요,
게살스프로, 덮밥으로 아이가 원하는대로 묽기 조절해서 줄 수 있는 메뉴예요.해산물 시작이 어렵다면 덥밥 추천해요.
둘째의 두 손가락 안에 드는 최애 국!변비에도 좋아요. 5분이면 뚝딱!
아이가 싫어하지만 먹이고 싶다면!!가지 외 다른 야채를 넣어가며 다양하게 만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