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롱샴 화보 촬영차
인천공항을 통해 발리로 출국했습니다
이날 서예지는 최강한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아우터 없이 화이트 블라우스와 데님 팬츠로
수수한 공항패션을 완성했어요
- 배우 서예지가 롱샴 화보 촬영차 발리로 출국
- 한파에도 불구하고 화이트 블라우스와 데님 팬츠로 수수한 공항패션 완성
- 비현실적인 비율과 시크한 흑단발, 세련된 공항패션 선보임
- 롱샴 블라우스는 에크루 99만원, 데님은 미드나잇 블루 55만원
- 롱샴 브라운 벨트로 포인트를 주어 캐주얼하면서 클래식한 스타일링 완성
- 롱샴 르 로조 XS 탑 핸들백은 99만원, 유연한 소가죽 소재 사용
- 다양한 스타일링 가능한 제품
- 배우 서예지가 최근 팬미팅을 마치고 SNS에 일상 사진을 업로드함
- 사진 속 서예지는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블루 컬러의 오버사이즈 셔츠를 착용함
- 서예지는 심플한 주얼리와 시계로 포인트를 주어 미니멀룩의 정석을 보여줌
- 서예지가 착용한 블루 셔츠는 로우클래식 제품으로, 왼쪽 가슴에 심플한 포켓과 Lc 자수 로고 디테일이 특징임
- 서예지가 착용한 시계는 까르띠에 탱크 머스트로,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임
- 서예지가 착용한 시계는 40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제품으로, 가격은 스몰 - 860 만원 라지 980 만원에 형성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