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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MAMA 공연을 위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하는 셀럽들의 공항패션 정보를 공유함.
- 빅뱅 지드래곤은 샤넬로 풀착장을 맞춰 착용했음. 아우터는 샤넬 2023ss 제품으로 가격은 1천 4백만원대.
-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들은 겨울 여친룩으로 추천되는 코디를 선보였음. 카리나님과 윈터님은 패딩과 무스탕을, 닝닝님은 베르사체 엠버서더답게 자켓과 가방을 착용했음.
- 블랙핑크 로제님은 명품브랜드 생로랑 아우터를 착용했음. 램스킨 소재의 크롭자켓으로 가격은 720만원대.
- 배우 변우석님은 프라다 앰버서더로 프라다 PRADA의 시어링 칼라 코튼 재킷을 착용했음. 가격은 750만원대.

- 블랙핑크 제니가 슈퍼팝 'Superpop in Japan' 참석차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
- 제니는 샤넬 패딩과 플라워패턴 바지를 착용하여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보여줌
- 제니는 샤넬 앰버서더로서 신상 제품들을 활용한 멋진 착장을 선보임
- 제니가 착용한 샤넬 귀마개는 2024/25 코코네쥬 컬렉션 시어링 램스킨 귀마개로, 가격은 1,529,000원
- 다음으로 살펴볼 아이템은 데님 숏패딩 제품으로, 가격은 8,450,000원
- 제니의 공항룩은 샤넬과 함께 럭셔리하게 빛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