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만원짜리 아이폰16 프로맥스의 모든 것을 파헤쳤다. 매력적인 화이트 티타늄부터 아쉬운 발열까지, 실사용자의 솔직 리뷰를 담았다. 여기에 충격적인 소식이 더해졌다. 아이폰17의 디자인이 완전히 바뀐다. '카툭튀' 잡는 타원형 프레임의 비밀을 최초 공개한다.
- 아이폰 16 프로 맥스의 출고가는 190만원, 무게는 227g
- 디자인은 화이트 티타늄이 매력적이며, 화면은 6.9인치로 크지만 그립감은 좋음
- 카메라 컨트롤 버튼은 사용하기 모호하며, 5배 줌 카메라 성능은 인상적
- 성능은 매우 우수하며, 앱 사이의 전환이 매끄럽고 애니메이션도 부드러움
- 발열은 아쉽지만, 배터리 사용시간은 약간 늘어남
- 아이폰 14 이하 사용자에게는 구매 가치가 있으나,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는 편의성이 떨어짐
- 가격이 부담스러워 아이폰 16 일반 모델을 고려해볼 만함
- 아이폰17프로의 디자인 유출이 지난달부터 시작됨
- 디자인 변경 이유에 대해 분석함
- 디자인 변경은 카메라 성능 개선과 실용성 향상을 위한 것으로 보임
- 타원형 프레임은 디자인 균형과 '카툭튀' 문제 개선에 도움
- 타원형 프레임은 센서와 렌즈 배열에 더 많은 자유도 제공
- 아이폰17프로의 디자인은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며, 테스트 중인 것으로 판단됨
- 애플의 선택에 따라 디자인이 달라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