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키운다면 비상시를 대비한 상비약을 구비해둬야 합니다.
신생아 육아 중 자주 사용했던 연고가 있는데요.
아기 얼굴에 생채기가 나거나 엉덩이에 발진이 날 때 사용하던 비판텐입니다.
- 아기 손톱은 얇고 날카로워 상처가 생길 수 있음
- 손톱을 적절한 시기에 깎거나 손싸개로 보호 필요
- 아기 얼굴에 손톱 상처가 생기면 대처 방법과 연고 소개
- 아기 손톱 상처는 자신의 얼굴이나 몸을 긁어서 생기는 경우가 많음
- 손톱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
- 손톱을 소독약에 담궈 소독하고 거즈에 식염수를 묻혀 닦아낸 후에 손톱을 자름
- 아기 상처연고로는 비판텐을 추천
- 비판텐은 스테로이드가 들어있지 않아 신생아피부에 사용하기 적절
- 비판텐 연고는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며, 가격은 10,500원 정도
- 비판텐연고는 아기 상처연고로 손톱에 긁힌 상처부위에 발라주거나 엉덩이 발진 등에도 사용 가능
- 아기 상처연고로는 에스로반, 박테로신, 마데카솔 같은 연고도 있음
- 아기 엉덩이 발진의 주요 원인은 기저귀 착용으로 인한 습기와 마찰이다.
- 기저귀 발진 예방을 위해서는 기저귀를 자주 교체하고, 통기성이 좋은 기저귀를 사용해야 한다.
- 발진이 이미 생긴 경우에는 엉덩이를 잘 씻어주고 말려주며, 보습크림이나 로션을 발라준다.
- 심한 발진에는 비판텐 연고를 처방받아 사용한다.
- 비판텐 연고는 아기 엉덩이 발진 뿐만 아니라, 손톱에 얼굴이 긁혀 상처가 났을 때도 사용 가능하다.
- 비판텐 가격은 지역이나 약국마다 차이가 있으며, 보통 1만 5백원 정도에 구입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