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포츠 기타정보10월 꼭 꼭 봐야할 UFC경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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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는 넘버링 대회가 2개나 있습니다. 그래서 풍성한 대진이 준비가 된 상황입니다. 어떤 경기를 꼭 봐야할지 15일을 기준으로 part를 나눠서 간략하게 골라봤습니다.

01.ufc 10월 대진 중 꼭 봐야 할 경기 PART1

- 10월에 열리는 UFC 대회에서 주목해야 할 경기들을 소개한다.
- UFC 307에서 알렉스 페레이라와 칼릴 라운트리의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이 열린다.
- 스티븐 톰슨과 호아킨 버클리의 웰터급 경기도 주목할 만하다.
- 조제 알도와 마리오 바티스타의 밴텀급 경기도 예정되어 있다.
- 브랜든 로이발과 타이라 타츠로의 플라이급 경기도 진행된다.
- 각 경기의 승자가 타이틀전 후보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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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ufc 10월 대진 중 꼭 봐야 할 경기 PART2

- 10월 20일, 앤소니 에르난데스와 미첼 페레이라의 미들급 경기 예정
- 미첼 페레이라는 경기 중 다양한 기행을 보여주는 선수로 알려져 있음
- 앤소니 에르난데스는 박준용과 싸웠던 선수로, 타격보다는 그라운드 위주로 경기를 풀어나감
- 10월 28일, 맥스 할로웨이와 일리아 토푸리아의 페더급 타이틀매치 예정
- 일리아 토푸리아는 15승 무패의 기록을 가진 챔피언으로, 볼카노프스키와의 대결에서 승리함
- 맥스 할로웨이는 페더급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선수로, 볼카노프스키에게 3번 패배함
- 로버트 휘태커와 함자트 치마예프의 미들급 경기도 예정되어 있음
- 휘태커는 전 미들급 챔피언으로,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타이틀 전선으로 복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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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맥스할로웨이#알렉스페레이라#조제알도#미첼페레이라#일리아토푸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