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축구24/25 EPL 최고의 영입 vs 유리몸 선수 TOP 6
3일 전콘텐츠 2

모든 축구리그가 마찬가지이지만 각 팀들은 전력 보강을 위해서 선수의 영입 그리고 기존의 선수들로 시즌구상을 하게 됩니다. 만약 영입된 선수가 바로 잘해주면 팀의 입장에서는 최고 반면 부상으로 경기를 거의 뛰지 못한다면 팀의 입장에서는 최악인데요. 그래서 이번 토픽에서는 이번 EPL 기대보다 잘해주는 이적선수와 유리몸으로 자신의 가치를 보여주지 못하는 선수 포스팅을 토픽으로 준비했습니다.

01.새로운 탐에서 바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이적 선수 TOP3

- 24-25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3명의 선수를 선정함.
- 제이든 산초는 첼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기본기가 좋고 연계 플레이가 뛰어남.
- 니콜라 밀렌코비치는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활약하며, 수비력이 팀의 돌풍에 큰 역할을 함.
- 리암 델랍은 입스위치 타운에서 뛰어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음. 186cm의 탄탄한 체격과 빠른 주력을 바탕으로 플레이함.
- 리암 델랍은 잔부상과 카드 수집 경향이 있으나,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임.
- 입스위치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빅클럽과 연결되고 있음.

블로그에서 더보기
02.부상으로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보기 힘든 선수 TOP3

- 부상으로 인해 이번 프리미어리그에서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못한 선수 TOP3 선정
- 토미야스 타케히로, 루크 쇼, 로메오 라비아 선정
- 토미야스는 사우스햄튼과의 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6분간 출전 후 부상 재발로 시즌 아웃
- 루크 쇼는 종아리, 햄스트링 등의 부상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은퇴 고려 필요성 제기
- 로메오 라비아는 2004년생으로 부상으로 인한 영향이 미래 커리어에 미칠 것으로 예상
- 로메오 라비아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23/24시즌과 이번 시즌 초반에 결장
- 로메오 라비아는 풀타임을 소화한 경기가 없으며, 총 537분을 뛰었다.

블로그에서 더보기
#프리미어리그#제이든산초#니콜라밀렌코비치#리암델랍#프리미어리그이적#프리미어리그부상#루크쇼#라비아#토미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