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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찌개 레시피 소고기 두부찌개 저녁메뉴추천 안녕하세요. 제시예요~^^ 오늘은 두부와 소고기로 간단하면서 빠르게 끓여먹을 수 있는 간단한 두부찌개 레시피를 소개해 드릴게요. 매일 아침을 먹고 두 남자를 보내고 나면 오늘 점심 & 저녁메뉴를 고민한답니다. 우리 가족의 가장 큰 즐거움이 저녁 & 디저트 먹으면서 도란 도란 이야기하는 거라 다 같이 저녁을 먹을 때는 항상 신경을 많이 쓴답니다. 메뉴를 선정할 때는 신랑이랑 저랑은 딱히 가리는 거 없기에 아이랑 함께 저녁을 먹을 때는 아이가 좋아하는 메뉴로 선택하는데 주로 고기 요리를 픽~ 한답니다. 아무래도 성장기다 보니 잘 먹여 숨은 5cm도 키워....... 암튼 오늘 메뉴는 마땅한 게 없어서 냉장, 냉동실에 있는 두부와 소고기로 두부찌개 만들었는데 완전 인기 만점이어서 소개해 보려고요. 재료 (2인분) 두부 한 모 소고기 토시살 200g 대파 1대 설탕 1ts 간장 2숟가락 맛술 1숟가락 멸치 액젓 1/2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물 300ml 사골 동전육수 냉동 토시살 인터넷에 다양한 부위의 구이용 소고기가 200g 소포장되어 1킬로 팔더라고요. 부채살, 토시살, 갈비살 5종이 들어있었어요. 갈비살이랑 부채살 구워 먹었는데 그다지 맛이 없다는 녀석~ 더군다나 토시살은 좋아하지 않는데 잘 됐다 싶어 두부찌개에 넣어주려고 냉동실에서 해동 후 찬물에 가볍게 헹궈주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꾹꾹 ...

청국장맛있게끓인는법 김치 청국장찌개 찬바람 불어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청국장인 거 같아요. 청국장 한 팩 듬뿍 넣고 두부 송송송 넣고 보글보글 끓여 식탁에 올려 한 숟가락 듬뿍 떠먹으면 그래 이 맛이지~딱~ 웃음이 나오는 맛~ 냄새가 쬐금~~~ 나긴 하지만 그래도 뭐 냄새가 대수인가요~ 맛있으면 장땡이죠. 그리고 1시간 정도 환기시키고 환풍기 키면 냄새는 싹 사라진답니다. 향초를 켜도 좋도 좋고요. 오늘은 집에서도 정말 맛있는 청국장맛있게끓이는법 소개해 드릴게요. 김치찌개 끓이는 것보다 훨씬 쉽고 간단하답니다. 재료 청국장 230G 감자 1개 약 100G 표고버섯 1개 양파 1/2개 약 100G 김치 100G 물 500 - 600ml 동전육수1알 고춧가루 2숟가락 설탕 1ts 친정 엄마표 청국장~!! 딸냄들이 콩 입자있는걸 좋아해서 콩을 다 으깨지 않고 만든답니다. 그리고 동글동글한 모양으로 한끼 맛있게 끓여먹을 수 있게 포장해 주세요. 집에 있는 채소를 준비해 주었는데 표고버섯, 감자, 양파를 준비해 주었어요. 한 입 크기로 작게 잘라주는데 크기는 비슷하게 잘라주었답니다. 호박이나 다른 버섯을 넣어도 맛있겠지요. 무쇠냄비에 작게 자른 김치를 넣어주고 양파, 표고버섯, 감자를 넣고 국물 맛을 플러스해 줄 동전 육수 한 알과 색감과 칼칼함을 더해줄 고춧가루 2숟가락 넣어주고 물 500ml를 넣어주었어요. 뚜껑을 닫고 인덕션 8(...

두부찌개 만드는 법 소고기 두부짜글이 저녁메뉴추천 어렸을 때부터 요리하는 걸 좋아해 이것저것 자주 만들어 먹었고 지금도 하루 중 요리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해요~^^ 특히 처음 만든 요리를 가족들이 맛있게 먹어줄 때만큼 행복한 게 없더라고요. ^^ 오늘은 두부와 우삼겹으로 두부찌개를 만들었는데 따신 밥에 두부찌개 듬뿍 넣고 슥슥 비벼 먹는 모습을 보니 어찌나 행복한지~^^ 내가 이 맛에 요리하지 싶더라고요. 요즘같이 폭염이 계속되고 입맛이 없다면 오늘 두부찌개 & 두부짜글이 만들어 즐겨보세요. 끓이는 방법도 간단하고 깔끔하면서 고소한 맛이 좋은 찌개 레시피랍니다. 재료 두부 한 모 우삼겹 200g 대파 1대 양파 1/2개 청양고추 1개 두부찌개 양념 고춧가루 2숟가락 고추장 1숟가락 국간장 1숟가락 매실청 1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새우젓 1/2숟가락 물 500ml 동전 육수 1알 찌개를 끓일 때 양념을 미리 만들어 놓으면 좀 더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어요. 볼에 고춧가루 2숟가락, 고추장 1숟가락, 국간장 1숟가락, 매실청 1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주었어요. 혹 고추장이 너무 짜다 싶을 땐 반 숟가락만 넣어주세요. 우삼겹은 기름이 많기에 두부찌개를 끓이기 전에 센 불에서 볶아주었어요. 기름이 어마 무시하게 나오죠. 이 기름은 볼에 키친타월을 깔고 버려주세요. 기름을 그대로 하수구에 그대로 버리...

한우스지볶음 매콤스지전골 제가 좋아하는 소고기 부위 중 스지를 좋아한답니다. 쫄깃한 식감은 물론 고소한 맛이 좋아 볶음, 전골, 된장찌개 등 다양하게 넣어먹으면 맛있더라고요. 마트에 갔는데 토종한우 스지가 세일을 해서 한 팩 구입해서 한우스지볶음을 만들었답니다. 간단한 밥반찬으로 좋고 술안주로도 그만인듯해요. 재료 토종한우스지 434g 마늘 10 ~ 20개 대파 청양고추 2 ~ 3개 불린 건표고 3개 스지볶음 양념 고춧가루 4숟가락 진간장 4숟가락 식용유 2숟가락 설탕 1숟가락 물엿 1숟가락 육수 1컵 스지는 흐르는 물에 헹궈주고 팔팔 끓는 물에 넣고 5분 데쳐주었어요. 기름기와 불순물을 제거해 준답니다. 데친 스지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군 후 체에 담아 물기를 빼주었어요. 압력밥솥에 담아주고 불린 표고버섯, 청양고추 1개 통마늘 5개를 넣어주고 물 2컵(400ml)를 넣고 뚜껑을 닫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방울 추가 뱅글 돌면 인덕션 5로 줄인 후 20분 삶아주었어요. 압력솥에 삶아주면 스지가 야들야들하니 맛있답니다. 야들야들하게 삶아진 스지~! 이대로 소금+후추만 콕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오늘은 매콤한 한우스지전골 & 볶음을 만들어야 하기에 양보했어요 양파는 큼지막하게 잘라주고 대파, 고추는 어슷어슷 마늘은 툭툭 쳐 준비해 주었어요. 궁중팬에 식용유 2숟가락을 넣고 마늘을 넣고 중간불에서 은은하게 볶아 마늘을 노릇하게 해주면서 마...

대패삼겹살 제육볶음 제육볶음 양념 담백한 고기를 좋아해서 제육볶음을 만들 때 앞다리, 뒷다리살, 사태 부위를 자주 구입하는데 울 집 남자들은 퍽퍽하다면서 담백한 부위보다는 기름기가 있는 삼겹살을 선호해요. 그래서 이번에는 송이가 좋아하는 생대패삼겹살 제육볶음 만들어 주었더니 맛있다면서 양념에 밥까지 슥슥 비벼 먹었답니다. ^^ 역시 엄마표가 최고라며~~ 요즘 칭찬 한가득해주는데 더운데 이 맛에 힘이 나 ~좋아하는 메뉴로 더 만들어 주게 되는 거 같아요. 정말 맛있는 대패삼겹살 제육볶음 레시피 바로 시작해 볼게요. 재료(2인분) 대패삼겹살 300g 양파 대 1개 깻잎 10장 통마늘 약 10개 대파 1대 청양고추 2개 - 3개 고춧가루 2숟가락 간장 2숟가락 고추장 1숟가락 흑설탕 1.5숟가락 양파청 or 매실청 1숟가락 멸치액젓 1숟가락 참기름 깨 얼리지 않은 한 돈 대패삼겹살을 준비해 주었어요. 우리 집 김치냉장고가 냉기가 좀 있다 보니 살짝 얼었네요. ^^ 양념이 잘 되도록 한 겹 한 겹 떼주었어요. 양파는 반을 자른 후 채 썰어주고 대파는 큼지막하게 잘라주었어요. 통마늘 중 작은 마늘을 준비해 주었어요. 궁중팬에 식용유 한 바퀴를 둘러주고 통마늘을 넣고 중간불에서 약 2분 정도 볶아주었어요. 볶은 마늘에 대패삼겹살과 대파를 넣어주고 인덕션 5에 놓고 핏기가 사라질 정도로 볶아주었어요. 마침 옆에 토치가 있어서 토치로 불 맛을 살짝...

백종원 제육볶음 레시피 고추장 제육볶음 양념 고기가 생각나는 그런 날이 있죠~ 오늘이 딱 그런 날이었어요. 고추장 팍팍 넣은 칼칼한 제육볶음이 생각나는 날~~! 마침 돼지고기 앞다리살 사놓은 게 있어서 고추장 넣고 대파, 고추 팍팍 넣고 매콤한 제육볶음을 만들어 저녁 식탁에 올렸답니다. 쌈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따신 쌀밥에 제육볶음 듬뿍 올려 슥슥 비벼 먹으니 고소하고 매콤한 맛이 어찌나 맛있던지~ 남은 양념에 밥 반 공기 넣고 슥슥 볶아 먹은 건 안 비밀입니다. ^^ 재료 돼지고기 앞다리살 400g 대파 1대 양배추 한 컵 청양고추 2개 양파 1/2개 제육볶음 양념장 물 반 컵 고춧가루 1- 2숟가락 고추장 1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진간장 2숟가락 맛술 2숟가락 설탕 2숟가락 1. 돼지고기 손질 개인적으로 기름기가 적은 돼지고기 앞다리살이나 뒷다리살을 선호한답니다. 그런데 두 남자는 조금 퍽퍽하다고 안 좋아해요. 담백하게 즐기고 싶다면 뒷다리, 앞다리살을 준비해 주시고 부드러운 게 좋다 하시면 대패삼겹살이나 앞다리살 껍질이 있는 부위를 준비해 주세요. 쫄깃한 식감을 좋아하신다면 돼지고기 사태도 맛있어요. 불고기용은 한 겹 한 겹 떼어서 준비해 주세요. 그래야 볶을 때 양념이 사이사이 더해져 맛있는 제육볶음을 즐길 수 있답니다. 키친타월로 꾹꾹 눌러 핏물을 제거해 주면 더욱 담백한 제육볶음을 즐길 수 있답니다. 2. 재료 손질 양배...

더미식 전주 돌솥비빔밥 간단한 저녁메뉴 추천 안녕하세요. 제시예요~^^ 작년까지만 해도 아침저녁은 매일은 아니어도 주 5일은 다 같이 식사를 했었는데 지난달부터는 신랑도 저녁 운동하느라 바쁘고 송이도 고등학생이 되니 세 사람 다 식사시간이 들쑥날쑥해졌어요. 하루에 두 번 차리는 밥상을 하루에 최소 4번을 준비해야 하니 피로감이 엄청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간편하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을 자주 준비해 놓는데 그중 하나가 더미식 전주비빔밥이랍니다. 간편함은 물론 다양한 채소가 들어있어서 맛있는 한 끼 간단한 저녁메뉴로 good! 물론 맛도~ 너무 맛있어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볶음밥 더미식 전주 돌솥비빔밥 420g(210g x 2입 / 2인분) 더미식이 만들면 다르네요. 볶음밥 종류는 넘쳐나는데 돌솥비빔밥이라뇨. 이러니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더미식~! 전통 전주식 그대로 사골육수로 밥을 지었다고 해요. 와... 비빔밥은 밥맛이 정말 중요한데 사골육수로 밥을 지었다고 하니 고소함과 풍미가 좋고 여기에 비법 하나 더 비빔밥은 장맛이라고 할 정도로 장맛이 중요한데 청매실로 맛을 더한 순창 비빔고추장을 넣어 만들어 깊은 맛을 더해주었다고 하니 먹기 전부터 기대가 뿜뿜인 거 있죠. 더욱 좋은 건 요즘 혼밥을 즐기시는 분들 많으신데 1 인분씩 포장되어 있고 냉동실에 보관해 놓고 먹고 싶을 때 하나씩 꺼내 즐기면 딱~! 간단한 저...

제육볶음 앞다리살 제육볶음 양념장 다양한 고기 요리가 있지요. 그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고춧가루와 대파를 팍팍 넣고 달달 볶은 제육볶음을 좋아한답니다. 특히 제육볶음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자주 만들어 먹게 되는 거 같아요. 간단하게 즐기고 싶을 땐 따신 밥에 제육볶음 듬뿍 올리고 참기름 한 바퀴 돌려 제육볶음 덮밥으로 즐겨도 좋고 상추나 깻잎 등 다양한 쌈 채소에 듬뿍 올려 쌈 싸 먹어도 굿~~!! 슴슴하게 만들어 밥 없이 쌈 듬뿍에 고기 듬뿍 올려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그럼 간단하면서 찐~한 양념 맛이 좋은 제육볶음 레시피 시작해 볼게요. 재료 앞다리살 돼지고기 400g 대파 듬뿍 한 줌 다진 마늘 1숟가락 설탕 2숟가락 고춧가루 4숟가락 간장 2숟가락 맛술 2숟가락 굴 소스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깨 1숟가락 1. 돼지고기 앞다리살 돼지고기 제육볶음을 할 때 이 작업은 꼭 해주세요. 바로 고기를 한 겹 한 겹 떼어주는 거예요. 그래야 양념장을 넣고 볶았을 때 고기 뭉침이 없답니다. 그리고 고기를 사 왔을 때 바로 하는 게 가장 신선하고 좋고 혹시 냉장고에서 2 -3일 정도 놓아두었다면 흐르는 물에 헹군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톡톡 제거해 주면 된답니다. 앞다리살은 기름이 적은 부위라 식용유 2바퀴 정도 넣은 후 달군 후 고기를 넣어주었어요. (삼겹살이나 지방이 많은 부위는 기름을 넣지 않아도 된답니다.) 고기를 볶...

순두부찌개 해물순두부찌개 순두부 요리 마트에서 주문할 때 항상 주문하는 것 중 하나가 두부에요. 두부는 무조건 구입하고 종종 순두부를 구입해서 맑은국이나 고춧가루 넣고 진한 순두부찌개를 끓인답니다. 신랑이 엄청 좋아하는 메뉴는 아니지만 그래도 끓여주면 밥 한 공기 뚝딱해요. 보통 순두부찌개에는 돼지고기나 참치, 해물 세 가지 중 하나를 넣어주는데 오늘은 냉동실에 있는 냉동 해물을 꺼내 해물 순두부찌개 끓여 저녁 메뉴로 맛나게 즐겨주었답니다. 그럼 집에서 간단하게 순두부찌개 끓이는법 시작해 볼게요. 재료 순두부 1팩 냉동해물 약 100g 주키니 호박 약 50g 양파 약 50g 순두부찌개 양념 고춧가루 3숟갈 멸치 액젓 3숟갈 맛술 1숟갈 다진 대파 2-3숟가락 고추기름 1숟가락 식용유 1숟가락 간 마늘 1숟가락 동전 육수 1알 물 200ml 달걀 1개 홍고추 1개 1. 재료 손질 양파, 주키니 호박은 가로 세로 약 1cm 크기로 잘라준비해주었어요. 전 두부와 먹기 편하게 작게 잘라주었는데 좋아하는 스타일대로 잘라주셔도 된답니다. 2. 냉동 해물 6가지 해물이 들어있는 냉동 해물은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궈주었어요. 가리비, 바지락, 오징어, 낙지 요런 게 들어있는데 간편한 해물요리 즐기고 싶을 때 좋답니다. 3. 순두부 자르기 순두부에는 절취선이 있어요. 절취선에 칼을 쑥~ 밀어 넣은 후 발라준 후 두부를 쏙 빼주고 약 1.5cm 두께로...

고등어 요리 고등어김치찜 갓김치 고등어조림 생선 좋아하세요? 전 갈치를 가장 좋아해서 굽거나 조림으로 자주 만들어 즐긴답니다. 다음으로 좋아하는 건 고등어에요. 등 푸른 생선의 대표주자로 맛은 물론 영양도 뛰어나 갈치 다음으로 많이 즐긴답니다. 특히 고등어에는 단백질 함량이 놓아 근육 유지나 강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고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나쁜 콜레스테롤을 줄여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니 자주 찾게 되는 거 같아요. 특히 요즘 더 자주 찾는 이유 중 하나는 저도 신랑도 LDL 수치가 높다 보니 자주 챙기게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저녁 메인 요리는 고등어김치찜을 준비했어요. 보통 배추김치로 만드는데 오늘은 갓김치를 준비했답니다. 재료 갓김치 약 300g 고등어 2개 무 약간 대파 반 줌 양념장 고춧가루 3숟갈 멸치 액젓 2숟갈 미림 2숟갈 진간장 1숟갈 설탕 1숟갈 조청 반 숟갈 동전 육수 1알 물 400ml 다진 마늘 1숟갈 1. 고등어 손질 고등어는 등 푸른 생선이다 보니 비린내가 날 수 있어서 쌀뜨물이나 맛술에 10분 정도 담갔다가 요리를 하면 비린 맛을 줄일 수 있답니다. 2. 고등어 찰떡궁합 무 고등어 요리를 할 때는 무와 함께 해보세요. 무는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생선에 부족한 영양소를 보완해 주고 소화를 도와준답니다. 여기에 또 하나 무의 매운...

꽃게탕 끓이는법 : 냉동 꽃게 손질 안녕하세요. 제시예요~^^ 며칠 전 지인이 냉동꽃게 큼지막한 거 챙겨줬어요. 쪄 먹을까 하다가 송이가 된장 꽃게탕 먹고 싶다고 해서 해동 후 손질해서 후다닥 끓여주었더니 국물까지 야무지게 맛나게 즐겼답니다. 역시 암게라 게도 맛있고 국물도 시원하니 너무 좋더라고요. 여기에 신랑이 좋아하는 어묵꼬치까지 넣어주었더니 국물 맛이 어찌나 맛있던지요. 꽃게탕 끓이신다면 어묵꼬치 몇 개 넣고 함께 끓여보세요. 그럼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드는 꽃게탕 끓이는법 시작할게요. 재료 꽃게 3마리 꼬치어묵 4개 무 주먹만 한거 대파 2개 콩나물 한 줌 홍고추, 청양고추 1개 된장 듬뿍 1숟가락 다진 마늘 듬뿍 1숟가락 멸치 액젓 1 - 2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쌀뜨물 500ml 물 500ml 쑥갓 약간 동전 육수 2개 1. 냉동 꽃게 손질 냉동 꽃게 라면 냉장고나 실온에서 해동해주세요. 그래야 손질이 수월하답니다. 전 냉장고에서 2-3시간 해동한 후 손질해 주었답니다. 솔을 이용해서 구석구석 깨끗하게 닦아주었어요. 다리, 등딱지 모두 다 넣어줄 거라 꼼꼼하게 닦아주었어요. 몸통과 연결된 등딱지를 손으로 벌려 분리한 후 이 부분도 솔로 슥슥 닦아주세요. 그리고 아가미는 가위로 잘라주고 솔로 슥슥 닦은 후 물로 가볍게 헹궈주면 손질 끝~!!! 게 살에 물이 닿지 않도록 조심조심 살살 헹궈주셔야 해요. 냉동 꽃게 손질 끝~!...

남자아이를 키우다 보니 선배맘들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해줘요. 남자아이들은 음식 기복(?)이 있다고 어떨 땐 고기만 찾을 때가 있고 또 어느 순간 입맛이 똑~ 떨어져 안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음식이 당길 때는 특히 고기가 먹고 싶을 때는 무조건 많이 먹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야 쑥~ 큰다고 하더라고요. 한동안 송이 키가 정체기였는데 요즘 다시 잘 먹기에 다양한 고기 요리를 해준답니다. 가장 좋아하는 메뉴가 뚝배기 불고기 요건 언제 먹어도 질리지 않는지 만들어줄 때마다 한 뚝배기를 깔끔하게 클리어~ 해요. 오늘 아이들 반찬으로 좋은 뚝배기 불고기 시작해 볼게요. 재료 한우 소고기 불고기용 300g 대파 1개 양파 1/4조각(약 40g) 다진 마늘 1숟가락 느타리버섯 20-30g 청양고추 1개 코인 육수 1알 소불고기 양념 간장 2숟가락 액젓 2숟가락 양파청 1숟가락 설탕 약간 (또는 설탕 1숟가락) 후추 약간 참기름 약간 물 200ml 1.소고기 손질 고기 요리를 할 때는 핏물 제거가 필수에요. 신선한 소고기라 따로 물에 헹구지 않았는데 혹 2 - 3일 정도 냉장고에 있었다면 흐르는 물에서 가볍게 헹궈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키친타월로 꾹꾹 눌러 핏물을 제거해 주었어요. 전 재료 손질하는 동안 전 약 5분 정도 키친타월로 눌러 핏물을 빼준답니다. 2. 재료 손질 느타리버섯, 대파, 양파를 준비해 주었는데 버섯은 흐르는 물에 가...

사골 김치부대찌개 : 집밥 오늘 저녁 메뉴 추천 우리 집에서 가장 사랑받은 요리 중 하나가 부대찌개랍니다. 다들 햄과 라면을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번 주말 메뉴로 픽해서 즐긴답니다. 자주 끓이는 만큼 다양하게 끓이는데 가장 좋아하는 원픽은 김치와 사골육수로 끓인 부대찌개에요. 김치의 칼칼함과 시원함 그리고 사골육수의 진하고 고소한 맛이 더해져 환상적인 맛이 콜라보 된답니다. 여기에 라면이 빠지면 섭섭하겠지요. 김치 부대찌개 재료 스팸 1/2캔(100g) 네모햄 1개 200g 슬라이스 햄 5장 신 김치 150g 두부 반 모 사골육수 500ml + 물 200ml 베이크드 빈스 2숟가락 (또는 케첩) 슬라이스 치즈 1장 2장 대파 1개 떡 한 줌 라면 한 개 만두 4개 대파 김치 부대찌개 양념장 고춧가루 3숟가락 고추장 1숟가락 진간장 2숟가락 참치 액 1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맛술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1. 햄 손질 햄은 스팸과 사각햄을 준비해 주었어요. 정석으로 만든다면 비엔나와 프랑크 햄도 있어야 하지만 ~ 없어서 사각햄과 스팸을 넉넉하게 준비해 주고 다양한 모양으로 잘라주었어요. 한 가지 모양으로 자르는 것보다 다양한 모양으로 잘라주면 더욱 푸짐해 보인답니다. 스팸 한두조각은 비닐에 넣고 작게 으깨 넣어줘도 맛있어요. 2. 재료 손질 대파는 쫑쫑쫑 썰어주고 김치는 볼에 넣고 가위로 작게 잘라주었어요. 3. 김치 부대찌개 포인트...

호박고추장찌개 : 저녁메뉴추천 마트에 갔는데 둥근호박이 싱싱하고 좋은데 가격은 500원! 와.. 요런 건 무조건 사 와야지요. 둥근호박은 전 만들어 먹어도 맛있고 찌개나 볶음을 해먹어도 맛있더라고요. 애호박과 다르게 또 다른 맛이 있어서 요즘 둥근호박요리 좋아한답니다. 재료 (3인분) 둥근호박 반개 햄 110g 두부 반모 고춧가루 2숟가락 고추장 2숟가락 식용유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식초 1숟가락 다진마늘 1숟가락 대파 약간 물 400ml 액젓 또는 새우젓 1. 재료 손질 둥근호박은 반으로 자른 후 약 0.5cm 두께로 편 썰어준 후 굵게 채 썰어주었어요. 햄도 비슷하게 잘라 주었답니다. 취향에 따라 양파나 감자를 더해줘도 맛있어요. 2. 고추기름 냄비에 식용유와 참기름을 넣어주고 고춧가루, 다진 마늘, 고추장을 넣고 약불에서 양념들이 잘 섞일 수 있도록 자글자글 끓여주세요. 양념이 잘 어우러졌을 때 둥근호박과 햄을 넣고 재료에 양념이 더해지도록 2 ~ 3 정도 볶아준 후 감칠맛과 단맛을 잡아줄 설탕을 조금 넣고 설탕이 잘 녹을 정도로만 볶아주었어요. 캬~ 빛깔이 먹음직스러워 보이죠. 여기에 물, 두부를 넣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중간 불로 줄인 후 10분 끓여주세요. 보통 찌개를 끓일 때는 두부를 마지막에 넣어주는데 개인적으로 두부를 먼저 넣고 끓이면 양념이 쫙 더해져 두부가 더 맛있더라고요. 간을 본 후 싱겁다면 액젓...

갑오징어 김치제육볶음: 저녁메뉴추천 저녁 뭐 먹지~? 고민일 때는 고기와 생선을 두고 고민을 한답니다. 오늘은 제육볶음이 픽이 되었는데 여기에 며칠 전 사놓은 갑오징어까지 넣고 함께 볶아주었더니 고기보다 인기가 더 좋았답니다. 특히 아이 입맛에 맞게 찐~한 제육볶음 양념으로 만들어주었더니 찐 만족스러운 저녁 메뉴였어요 그럼 지금부터 맛깔난 김치제육볶음 레시피 소개해 드릴게요 재료 돼지고기 앞다리살 400g 갑오징어 300g 묵은 김치 100g 양파 1개 마늘 대파 1개 홍고추 김치제육볶음 양념 고추장 4숟가락 간장 4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맛술 2숟가락 설탕 3숟가락 멸치 액젓 1숟가락 물엿 3숟가락 물 3숟가락 1. 재료 손질 돼지고기 앞다리살은 키친타월로 가볍게 눌러 핏물을 제거해 주고 갑오징어는 가볍게 칼집을 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후 팔팔 끓는 물에 갑오징어를 넣어다 빼주었어요. 묵은지는 흐르는 물에 씻어 준비해 주었어요. 2. 파 기름 팬에 현미유를 넣어준 후 파와 마늘을 넣어 파 기름을 올려주었어요. 파 기름을 만들어 주면 감칠맛이 더해져 더욱 맛있는 볶음요리를 즐길 수 있답니다. 돼지고기와 설탕을 넣고 중간불에서 설탕이 녹을 정도로만 가볍게 볶아주세요. 설탕을 먼저 넣어 볶아주면 나중에 양념을 했을 때 훨씬 잘 스며들어 더욱 맛있는 갑오징어 제육볶음을 즐길 수 있답니다. 4. 제육볶음 양념 고추장, 간장, 고춧...

갈치조림 요리 : 무 갈치조림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생선이 갈치랍니다. 그래서 시장 갈 때 싱싱한 갈치가 있다면 구입해서 구이나 조림으로 만들어 먹어요. 지난번에 갈치 한 팩을 샀는데 양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반은 구워 먹고 반은 칼칼한 갈치조림을 만들어 즐겼는데 무와 국물을 퍼묵 퍼묵 할 정도로 맛나게 즐겼답니다. 무를 싫어하는 신랑도 이제는 맛있다면서 맛나게 즐겨주었지요. 그럼 집에서도 갈치조림 맛집 저리 가라 할 정도로 간단하면서 맛있는 레시피 소개해 드릴게요. 백종원 갈치조림 양념장을 참고해서 만들어 보았어요. 재료 (2인분) 갈치 4토막 무 2토막 (감자를 넣어도 맛있어요) 대파 1개 고춧가루 1/4컵 물엿 1숟가락 국간장 2숟가락 간 마늘 1숟가락 맛술 2숟가락 고추장 1숟가락 황설탕 1/2숟가락 물 200 ~ 250ml 1. 재료 손질 시장이나 마트에 가면 갈치 손질이 거의 다 되어있기에 크게 손질할 건 없답니다. 흐르는 물에 가볍게 닦아 지느러미는 칼이나 가위로 잘라주고 비늘도 칼로 슥슥 벗겨 제거해 주었답니다. 싱싱한 갈치는 비늘을 제거하지 않고 그냥 먹어도 괜찮은데 전 비늘이 있는 생선은 될 수 있으면 다 제거를 해준답니다. 워낙 비린내를 싫어하거든요. 특히 송이 군이 극도로 싫어해요. 혹 비린 맛이 걱정된다면 팔팔 끓는 물에 데친 후 사용하면 비린맛이 제거된다고 하니 가볍게 데쳐서 조리해 보세요. (오래 데칠 필요 ...

명태조림 : 저녁메뉴 추천 지난번에 친정에 갔을 때 아빠가 꾸덕꾸덕하게 말린 명태를 주셨어요. 직접 명태를 사다가 볕 좋은 날에 말렸다면서 말이죠. 오늘은 냉동실에 얼려놓았던 명태조림 (코다리조림)을 만들어 식탁에 올렸답니다. 꾸덕꾸덕하게 잘 말라서 살이 단단하면서 쫄깃한 식감이 좋았답니다. 재료 명태(코다리) 2마리 (약 600g) 대파 청양고추 고춧가루 5숟가락 진간장 5숟가락 멸치 액젓 1숟가락 맛술 3숟가락 설탕 1.5숟가락 다진 마늘 2숟가락 들기름 3숟가락 물 500ml 동전 육수 1개 참기름 1숟가락 물엿 1숟가락 깨 1숟가락 1. 손질 명태를 꾸덕꾸덕하게 말리면 코다리랍니다. 깔끔쟁이 아빠님이 손질 다 하고 가시까지 완벽하게 제거해서 별도의 손질이 필요 없었어요.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군 후 물기만 톡톡 제거해 주었답니다. 2. 굽기 탱탱하고 쫄깃한 살을 즐기기 위해서 들기름 3숟가락 식용유 1숟가락을 넣고 중간불에서 은은하게 구워주세요. 한번 구운 후 명태 코다리구이를 만들면 훨씬 쫀득하면서 고소한 코다리조림을 즐길 수 있답니다. 3. 명태구이 양념장 노릇하게 구워지는 동안 양념장을 만들어 볼게요. 고춧가루, 간장, 설탕, 맛술, 액젓, 다진 마늘을 넣고 잘 섞어주었답니다. 4. 조림 물에 양념장을 풀 어 준 후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노릇하게 구운 코다리를 넣고 중간불에서 끓여주면 된답니다. 육수를 사용해도 좋고 동전 ...

백종원오삼불고기 : 오징어삼겹살볶음 예전에 지인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어요. 남자아이들은 크면서 고기를 엄청 찾을 때가 있고 먹성이 줄어들 때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고기를 찾을 때는 무조건 많이 먹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때 쑥쑥 큰다면서 말이죠. 그땐 초등학생 때라 크게 공감이 안 갔는데 중학교 올라가고부터는 이 말에 100% 공감 중이에요. 요즘이 딱 고기가 당길 때인 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종류별로 이야기를 한답니다. ㅎㅎㅎㅎ 오늘은 오삼불고기가 생각난다고 해서 후다닥 만들어 주었더니 남은 양념에 밥까지 볶아 야무지게 즐겼어요. 오늘저녁메뉴 고민되신다면 오징어삼겹살 어떠세요~!!! 지금부터 시작해 볼게요 재료 (2인분) 오징어 1마리 삼겹살 300g 대파 2개 알배기 배추 1/4 오삼불고기 양념 설탕 2숟가락 고춧가루 3숟가락 간장 3숟가락 청양고추 1개 다진 마늘 1/2숟가락 고추장 1/2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깨 1/2숟가락 1. 오징어 손질 오징어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군 후 길쭉하게 반을 잘라준 후 칼집을 내주었어요. 그냥 볶아도 되는데 송이 군 칼집을 넣어야 양념이 사이사이 더해져~ 더 맛이 좋다고 하네요. ㅎㅎㅎㅎ 칼집을 내준 후 1센티 정도로 잘라주었어요. 다리고 먹기 좋게 싹둑~ 잘라주었답니다. 자른 오징어는 볼에 담은 후 설탕 2숟가락 조물조물 버무려주었어요. 요게 바로 백종원오삼불고기양념 비법이랍니다. ...

지난주는 시댁 일 년 농사인 김장을 했답니다. 절임배추 20kg 6박스를 5명이서 후다닥~ 만들었어요. 전 큰 김치통 3통이랑 즉석에서 버무린 석박지 한통!!가지고 와서 베란다에서 하루 놓고~다음날 김치냉장고에 넣어두었답니다. 아직 작년 김장김치를 먹고 있기에 따로 익히거나 하지 않고 바로 넣고 한쪽만 꺼내 송이가 김장김치만 보면 노래를 부르는 게국지 꽃게탕 만들어주었어요. 게국지는 꽃게탕보다 만들기 쉽고 맛도 좋아 자주 만들어 먹고 싶지만 요게 김장김치 요리로 만들 수 있는 거라 일 년에 딱 1 - 2번 정도만 즐길 수 있답니다. (시댁 김장할 때 한번, 친정 김장할 때 한번~ 요렇게 두 번이에요) 그럼 집에서 간단하게 게국지 꽃게탕 만들기 레시피를 소개해 드릴게요. (참고로 게국지는 충남 서산시 태안군 향토음식으로 절인 배추나 무 등에 게장 국물이나 젓갈 국물을 넣고 만드는 음식으로 꽃게탕과 큰 차이는 없지만 게국지에는 김치가 들어간답니다. 1. 재료 준비 암게 3마리 김장김치 1쪽 물 1리터 (육수) 무 한 컵 동전 육수 2개 청양 고춧가루 2숟가락 맛술 2숟가락 멸치 액젓 3숟가락 파 듬뿍 마늘 2숟가락 2. 꽃게 손질법 게국지 꽃게탕을 끓일 때는 꼼꼼한 손질이 필수랍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솔을 이용해서 구석구석 깨끗하게 닦아주었어요. 그리고 배 껍질 부분은 힘을 팍~ 주고 등딱지와 게를 분리해 주었어요. 등딱지 입 ...

신랑이 늦게 오는 날은 송이랑 둘이 저녁을 먹을 때가 있고 아님 송이 저녁만 챙겨줄 때가 있어요. 이럴 땐 밥보다는 송이가 좋아하는 저녁 메뉴를 만들어주곤 하는데 오늘은 토스트가 먹고 싶다고 해서 후다닥 만들어 주었더니 한개 반을 한 개를 순식간에 클리어했답니다. 저녁 뭐먹지 고민된다면 '토스트' 간단한 오늘 저녁 메뉴 추천 드려요. 재료 식빵 2장 계란 3개 (소금 약간, 맛술 1숟가락) 햄 슬라이스치즈 2장 식용유, 또는 버터 설탕 1숟가락 1.재료준비 식빵, 슬라이스치즈, 계란, 햄을 준비해주었어요. 햄은 베이컨, 스팸 어떤 햄이든 상관없답니다. 2. 계란 계란을 볼에 담은 후 소금과 맛술을 넣고 잘 섞어주었어요. 3. 원팬토스트 만들기 사각 계란말이 팬을 이용하면 원팬토스트를 조금 더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팬에 버터나 식용유를 넣어준 후 약불에서 달궈주세요. 그리고 계란 1/2을 넣어준 후 위에 식빵을 살포시 올려주세요. 계란이 노릇노릇하면서 익어갈 때 뒤집개를 이용해서 한번에 슉~ 하고 뒤집어준 후 설탕1숟가락을 골고루 뿌려준 후 을 햄과 슬라이스 치즈를 올려주세요. (참고로 설탕은 입맛에 맞게 넣어주세요. 참고로 듬뿍 넣어주면 맛있고 취향에 따라 케첩이나 마요내즈를 넣어줘도 맛있어요) 슬라이스 치즈를 넣은 후 반을 접어준 후 치즈가 살짝 녹을 정도로 꾹꾹 눌러주면 초간단 햄치즈토스트 완성. 간단하게 만들었지만 맛은 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