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보관법 : 대파 손질 냉장보관(야채보관법) 우리 집 필수 식재료 중 하나가 대파랍니다. 그래서 김치냉장고에 떨어지지 않고 구입해 놓는데 오늘은 대파 보관법 / 손질, 냉장보관 방법을 자세하게 소개해드릴게요. 시장에서 싱싱하고 좋은 대파 한 단을 구입했어요. 세일할 때 구입한 것보다 확실히 바로 들어온 대파를 구입하는 게 싱싱하고 좋네요. 좋은 대파 고르는 방법도 소개해 드릴게요. 대가 길고 곧게 뻗고 크기가 일정한 게 좋고 흰 대와 초록 잎 경계가 선명하게 좋은 대파랍니다. 확실히 제값 주고 산 대파는 크기가 일정하고 세일하는건 심하게 굵은것도 있고 얇은것도 있네요. 될 수 있으면 크기가 일정한걸 구입하세요. 그리고 뿌리~! 뿌리가 마른 건 수확 한지 조금 됐을 확률이 놓으니 흙이 묻어있는지 확인하고 구입하세요. 대파 손질 대파를 자주 사용하기에 다양한 대파 보관법으로 보관을 해봤는데 뿌리를 제거하는 것보다는 있는 상태에서 보관하니 조금 더 싱싱하고 보관이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지저분한 부분만 가위로 잘라준 후 보관해준답니다. 초록잎 부분도 누런입이나 찢어진 잎들은 가위로 제거해주었어요. 대파 보관법 꿀팁! 대파의 흰 부분과 잎 부분은 수분의 함량이 다르기 때문에 잎과 대를 따로 보관해야 오래 보관할 수 있기에 보관 통 사이즈에 맞게 대파를 잘라주었어요 . 물을 넉넉하게 넣은 후 과일 세정제를 칙칙 뿌려주고 약 5분 정도 담주...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식재료 중 하나가 대파와 마늘이랍니다. 그래서 마늘은 항상 넉넉하게 구입해놓고 다져놓고 냉동실에 보관해서 하나씩 꺼내서 사용을 하고 대파는 저렴할 때 구입해서 깔끔하게 손질해서 김치냉장고에 넣고 보관을 해요. 오늘은 대파를 신선하게 오래 즐길 수 있는 대파보관법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게요. 마트에서 구입한 대파 한 단~!!! 마침 세일해서 한단에 1,590원에 구입했어요. 겨울이라 그런지 다른 계절보다 조금 비싼듯해요. 우선 묶여있던 붉은 끈을 제거하고 뿌리 부분은 지저분한 털들은 가위로 잘라주었어요. 대파보관법 꿀팁 중 하나 뿌리 부분은 자르지 않고 보관해 줘야 조금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답니다. 지저분한 뿌리를 제거해 주고 상태가 안 좋은 겉잎들도 제거하고 누런 잎들도 가위로 잘라주었어요. 세척하기 쉽게 통에 맞게 잘라주었답니다. 과일 세정제를 칙칙 뿌려준 후 미온수에 10분 정도 담근 후 깨끗하게 세척해 주었어요. 대파보관법 중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 줘야 해요. 그래서 저는 채반에 놓고 반나절 정도 물기를 말려주고 특히 초록 잎 부분에 물이 있을 수 있으니 1시간 정도는 세워서 물기를 빼주었어요. 뽀송뽀송하게 말린 대파는 혹시 모를 물기가 있을 수 있으니 키친타월로 슥슥 한 번 더 닦아주고 대파보관법 하면 소금, 설탕, 밀가루등등 다양한 방법이 나오는데 딱히~ 오래 보관이 되는지는 ...
제가 많이 사용하는 식재료 중 하나가 대파랍니다. 볶음요리도 자주 하고 찌개에도 빠지지 않고 넣기에 한단이나 두 단씩 사 놓고 먹는답니다. 오늘은 대파 보관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해 드릴게요. 며칠 전 로컬푸드 매장에 갔는데 싱싱하고 사이즈도 딱 좋더라고요. ^^ 그래서 집에 대파가 있는데도 사들고 왔답니다. 대파 보관법 중 가장 첫 번째는 손질~ 겉에 지저분한 잎들을 제거해 줘야 하는데 이번에 로컬 매장에서 산 대파는 손질할게 1도 없는 거 있죠. 그래서 시들시들해진 끝부분만 제거해 주었답니다. 대파 보관법 두 번째는 세척이에요. 우선 하얀색 줄기 부분과 초록색 잎 부분을 잘라주세요. 시듦의 정도가 다르기에~ 따로 보관해 주는 게 좋답니다. 그리고 과일 채소 세정제를 넣고 5분 정도 담가 준 후 흐르는 물에 2-3번 깨끗하게 헹궈주었어요. 뿌리 부분도 말려서 육수를 사용하신다면 이물질 없이 깨끗하게 세척해 주세요. 대파 보관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건조랍니다. 바람이 잘 통하는 베란다 앞에 놓아도 좋고 선풍기나 에어컨 앞에 놓고 뽀송뽀송하게 말려주는 게 좋아요. 수분이 있는 채로 보관하면 금방 상할 수 있거든요. 전 날씨 좋은 날 베란다에서 반나절 정도 말려주었답니다. 그리고 통에 담기 전 혹시나 물기가 남아있으면 안 되니 키친타월로 닦아주었어요. 보관 통에 키친타월을 깔아주고 대파를 겹치지 않게 담아주고 또 키친타월을 깔고...
안녕하세요. 제시예요. 빨리 집 밖에 탈출해서 이것저것 하고 갈수록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네요. ㅠㅠ 그러다 보니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요리하는 시간도 여기저기 정리하는 시간도 많아졌답니다. 그래서 틈만 나면 냉장고 문을 열고~ 이것저것 정리하기도 하고 식재료 선반에 있는 재료들도 정리해요. 예전에는 요런 게 귀찮기만 했는데 요게 또 하다 보니 재미있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애정하고 있는 주방 필수템 제품을 소개해 드릴게요. 요거 하나 있으니 냉장고, 냉동실 공간을 확 ~~ 줄여주고 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해 주니 너무 좋은 거 있죠. 오늘은 파보관방법과 소고기 보관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요 녀석 키치니스 가정용 진공포장기랍니다. ^^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박스를 한번 휘리릭 스캔하는데 필요한 크기에 맞게 비닐을 각인할 수 있고 단단하거나 수분 있는 음식물 보관에도 좋고 쉽고 빠른 진공 & 밀봉 / 날짜 기입 단단하거나 수분이 있는 음식물 보관도 좋고 오호 요 녀석 기존에 봤던 가정용 진공포장기와 다르게 다양한 기능들이 있네요. '첫~ 느낌'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마음에 쏙 드는 거 있죠. 구성은 진공포장기 본체, 연결 호수 set, 설명서 비닐(롤 5m, 팩 20장)이 들어있어요. 무게는 들었을 때 살짝 묵직한 정도예요. 본격적으로 사용하기에 앞서~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살펴봐야겠지...
한동안 '금파'여서 요리에 넣을 때 엄청 조금씩만 넣었었는데~ 요즘은 예전 가격을 찾아 여기저기 팍팍 넣고 있는 대파~~!! 그런데 요즘은 시금치 가격이 후덜덜 하더라고요. 어제 시장에 다녀왔는데 한단에~ 6천 원?!! 시금치 듬뿍 넣고 김밥 한번 싸먹고 싶었는데 부추나 오이로 대체해야겠어요. 수다는 고만 떨고~ 오늘은 대파 보관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게요. 대파 한단에 천 원이라 냉큼 담아왔어요. ^^ 대파는 사 오자 마마 바로 손질하는 게 좋아요. 하루 실온에 놓아두면 곰방~ 누렇게 된답니다. 대파를 자주 구입을 해서 다양하게 대파 보관법을 해봤는데 뿌리째 보관하는 게 가장 오래가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뿌리를 깨끗하게 손질 후 함께 보관한답니다. 신선한 대파를 고르는 방법~~ 뿌리가 촉촉한 것이 좋다고 하니 이 부분 꼭 체크하세요. 지저분한 부분은 가위로 잘라주고 흙이 묻어있거나 지저분한 껍질을 벗겨주었어요. 특히 이 부분~~사이사이 모래가 있을 수 있으니 깨끗하게 손질하고 세척해 줘야 한답니다. 흐르는 물에 가볍게 1-2번 헹궈준 후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넣고 10분 정도 담가준 후 하나하나 꼼꼼하게 세척해 주었어요. 대파 보관법 또 하나 중요한 건 물기를 말려줘야 해요. 수분이 있으면 금방 무르고 상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체에 올려놓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물기를 말려주세요. 요즘은 바람이 좋아 1-2시간 만 펼쳐놓아도 금방...
요즘 대파 가격이 떨어질 생각을 안 하네요. ㅠㅠ 그래도 조금씩 떨어지는 거 같긴 한데~ 아직도 4-5천 원대를 유지하는 듯합니다. 내일 동네 마트에서 3980원인가 세일한다고 하는데 오후에 한번 가보려고요. 요것도 타이밍 잘 맞춰야 살 수 있더라고요. 오늘은 비싼 대파 마지막까지 알뜰하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대파 보관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다양한 방법으로 해봤는데 이 방법도 나름 괜찮더라고요. 금파~~~!!! 파가 비싸니 여기저기 더 넣고 싶은 거 있지요. 요 녀석이 비싸니 굵은 쪽파로 대신할까 싶어서 한단 사다가 넣어놨는데 요게 맛이 안 나더라고요. 그래서 한 단 담아왔네요. 파는 사 오는 즉시 바로 손질하는 게 좋아요. 귀찮다고 냉장고에 넣거나 베란다에 놔두면 잎이 금방 누렇게 변한답니다. 대파는 뿌리가 있는 상태에서 보관하는 게 좀 더 오래가더라고요. 대신 지저분한 뿌리들은 가위로 깔끔하게 정리해 주면 좋겠지요. 참!! 마늘도 마찬가지로 꼭지를 자르지 않아야 진액, 수분으로 인해 부패를 막아준다고 해요. 조만간 마늘 보관법도 소개해드릴게요. 누른 잎은 가위로 잘라주고~ 지저분한 껍질들도 가볍게 벗겨주었어요. 담을 통에 맞게~ 잘라준 후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넣은 물에 깨끗하게 헹궈주세요. 여기서부터 중요해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대파를 말려주세요. 특히 뿌리 부분은 잘 말려줘야 나중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수...
온라인 마트만 이용을 하다가 어제 오랜만에 집에 오는 길 마트에 다녀왔어요. 뭐가 싼 가 하고 휙~ 둘러봤는데 대파가 마침 세일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냉큼 두 단 담아왔답니다. 외출하고 왔더니 귀찮아서 다음날 손질하고 싶었지만 요거 하루 실온에 내버려 두면 금방 잎이 누렇게 변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손질했답니다. 될 수 있으면 바로 손질해 주세요. 아니면 냉장고나 바람이 잘 통하는 베란다에 놓아두셔도 된답니다. 대파가 감싸져있는 투명 비닐은 반을 잘라 쫙~ 펼쳐주세요. 요렇게 하면 쟁반이나 신문이 필요 없어요. 지저분한 겉잎은 제거해 주고 끝부분은 가위로 잘라주었어요. 기존에는 뿌리를 잘라 깨끗하게 씻은 후 말려서 육수 끓이는데 사용을 했는데 뿌리가 있어야 더 오래 보관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은 뿌리를 자르지 않고 보관을 한답니다. 뿌리 지저분한 것들은 제거해 주셔도 좋아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뿌리도 깨끗하게 씻어주고 초록색 부분에는 사이사이 모래가 있을 수 있으니 꼼꼼하게 세척해 주세요. 세척 후 흰색 부분과 초록색 부분 경계선을 잘라주세요. 대파 보관방법 중 하나~!! 흰색과 초록색을 따로따로 보관해야 더 오래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답니다. 3등분으로 잘라 보관해도 좋은데 요렇게 하면 전 번거로워 2등 분만해준답니다. 보관할 때 수분이 있으면 쉽게 물러지기 때문에 물기를 말려주는 것도 중요해요. 체에 올린 후...
요리에 마지막을 장식하는 대파와 마늘~ 특히 전 다른 식재료보다 많이 사용을 한답니다. 그래서 요 두 가지 재료는 떨어지지 않게 사 놓는 편이에요. 어제 병원 갔다 들어오는 길에 마트에 들렀더니 대파 한단에 980원~ 요즘 대파 가격이 조금 올라서 한단에 2천 원 정도 하는데 980원이면 득템을 한가죠. ^^ 집에 가지고 와서 눈물 쏙 빼면서 손질했답니다. (양파보다 덜 매웠는데~ 대파도 손질할 때 맵더라구요. ) 오늘은 대파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있는 대파 냉장보관 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저도 알토란에서 배웠는데 이 방법 꽤 괜찮아서 종종 사용한답니다. 요 녀석이 한단에 980원이에요^^ 예전에 요거 6-7배 정도 되는 양을 4천 원에 구입했었는데 확실히 여름철이 되니 대파가 가격이 오른 듯해요. 바로 손질하지 않으면 쭈글 거리고 누렇게 변하니 사온 즉시 손질하는게 좋답니다. 좋은 대파란 백 원 동잔 굵기가 좋고 대가 길고 곧게 뻗고 흰색과 초록 잎 경계가 선명한 것이 좋다고 해요. 그리고 대파 뿌리가 촉촉한 것이 좋은 대파라고 합니다. 음.. 수많은 대파 사이에게 잘 고른듯해요. 뿌리는 싹둑 잘라주고 깨끗하게 씻은 후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말려주었어요. 말린 뿌리는 국물요리 할 때 좋답니다. 뿌리와 흙이 묻어있는 껍질을 제거해 주었어요. 깨끗하게 손질한 후 흰색 부분과 초록색 부분의 경계선을 잘라주었어요. 대파는 흰색...
제가 양념에 꼭 넣는 재료가 파와 마늘이랍니다. 그래서 우리 집 냉장고와 냉동실에는 항상 파와 마늘이 스탠바이 하고 있어야 해요~^^ 오늘은 간단하게 대파 보관법과 수경재배하는 방법도 소개해드릴까 해요. 보통 대파 한단에 1500-2000원정도 하는데 980원 세일을 해서 두 단을 구입했답니다. ^^ 득템 뿌리는 잘라주고 흙이 묻어있는 지저분한 겉 부분은 벗겨주고 끝에 노랗게 변한 잎들도 싹둑 제거해 주세요. 그리고 대파 보관법 흰 부분과 초록색 부분을 따로 보관해 주세요. 흰 부분이 수분이 많기 때문에 따로 보관해 줘야 오래 두고 먹을 수 있거든요. 뿌리는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깨끗한 물이 나올 때까지 충분히 헹궈준 후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말려주세요. ^^ 요즘은 날이 좋아서 하루 이틀이면 잘 마르더라고요. 요건 잘 보관했다가 육수 낼 때 사용하면 좋답니다. 초록색 부분 역시 육수 낼 때 넣어도 좋고 찌개나 국에 넣어주면 색감을 살려주기에 꼭 필요해요~ 요것도 베이킹소다를 풀어서 충분히 헹궈준 후 체에 밭쳐 물기를 어느 정도 제거해 준 후 지퍼팩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놓고 육수를 만들 때나 찌개에 넣을 때 한두 개씩 사용하면 딱 좋답니다. 초록색 부분은 냉장고에서도 보관한 적 있는데 금방 시들고 물러버려서 냉동 보관이 답이랍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흰색 부분 역시 세척은 필수 ~ 깨끗하게 세척한 후 물기를 말려주세요....
제가 좋아하는 식재료 중 하나가 대파랍니다. 며칠 전 마스크 사고 들어오는 길에 진도 대파 한단에 3천 원에 판매하더라고요. 마침 대파가 떨어져서 살 참이었는데~ 한단 냉큼 들고 왔어요. 와~ 요 녀석 엄청 무거웠는지 집에 오니 팔이 아프더라고요. 만남의 광장을 봤는데 모든 농가들이 힘들겠지만 대파 농가도 엄청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빨리 모든 게 종료되어서 웃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신문 4장을 넓게 펼친 후 뿌리를 제거하고 껍질을 벗겨 손질해 주었어요. 깨끗~ 깨끗~~~ 대파를 담을 통을 준비한 후 통에 맞게 잘라주었어요. 물에 베이킹파우더와 식초를 넣고 깨끗하게 세척해 주었답니다. 특히 줄기와 잎 사이 모래가 있을 수 있으니 사이사이 꼼꼼하게 세척해 주세요. 흰색 부분은 키친타월을 깔고 물기를 빼주고 줄기 부분은 구멍이 있는 부분을 아래로 해서 물기를 빼주세요. 채소를 보관할 때 습기가 잘 생기거든요. 습기를 조금이나마 예방하기 위해서 종이호일과 키친타월을 깔아 준 후 통에 담기 전 혹시 남아 있을 물기를 한 번 더 닦아 가지런히 담아주면 된답니다. 층층이 담아 줄 때도 타월을 깔아준 후 담아주면 대파 손질 끝~ 전 뿌리 부분이랑 잎 부분을 따로 담아 김치냉장고에 보관한답니다. 일반 냉장고에 보관할 때보다 김냉에 보관하면 더 신선하게 오래 보관이 되더라고요. 대파를 더 오래 보관하는 꿀팁도 알려드릴게요. 대파를 꺼낼 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