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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볶음 황금레시피 남은 순대 요리 백순대볶음 양념장 안녕하세요. 제시예요~^^ 평소 순대를 좋아해서 컬리에서 자주 주문해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즐기는데 그중 순대볶음은 저의 원픽 메뉴 중 하나랍니다. 며칠전 순대국 만들어 먹고 조금 남아 점심 메뉴로 채소 듬뿍 넣고 백순대볶음 만들어 먹었는데 간단 점심메뉴로 너무 좋았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채소를 넣고 들기름 & 들깨에 볶아주니 고소한 맛이 너무 맛있었어요. 분식을 시켜 먹고 남은 순대가 있다면 또는 냉동실에 꽁꽁 얼려둔 순대가 있다면 간단하면서 맛있는 백순대 야채볶음 만들어 즐겨보세요. 간단하고 맛있는 레시피 바로 시작해 볼게요. 순대 200g 양배추 한 줌 당근 약간 대파 1/2개 청양고추 2개 양파 약간 (채소는 많이 넣을수록 맛있어요) 굴 소스 1숟가락 진간장 1숟가락 올리고당 1숟가락 들깨가루 1숟가락 식용유 2숟가락 들기름 2숟가락 다진 마늘 2숟가락 순대는 한 입 크기로 먹기 좋게 잘라주었어요. 너무 얇게 자르면 순대가 터질 수 있으니 도톰하게 잘라주는 게 포인트랍니다. 또는 분식집에서 익힌 순대로 만들어도 좋은데 주문하실 때 순대볶음 만들 거라고 이야기하시면 도톰하게 잘라주실 거예요 양배추, 당근, 양파, 청양고추, 대파를 준비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었어요. 순대볶음 황금레시피 중 하나가 채소를 듬뿐 넣고 볶아줘야 아삭한 식감이 더해져 느끼하지 않고 더욱 맛...

백종원 백순대볶음 순대볶음 양념장 제가 좋아하는 분식 메뉴 중 하나가 순대랍니다. 그래서 컬리나 오아시스에 종종 구입해요. 오늘은 제가 가장 애정 하는 순대요리 백순대볶음 만들어 상추쌈에 즐겼는데 역시나 맛도리 그 자체였답니다. 특별한 양념 없이 후다닥 만들 수 있는 백순대볶음 레시피 바로 시작해 볼게요. 재료 마늘순대 1팩 500g 깻잎 20장 통마늘 20개 청양고추 2개 굴소스 1숟가락 설탕 1/2숟가락 들깨가루 2숟가락 식용유 2숟가락 들기름 2숟가락 순대볶음 양념장 초고추장 1숟가락 들기름 1숟가락 들깨가루 1숟가락 설탕 반 숟가락 다진 마늘 반 숟가락 제가 애정 하는 "맛의 고수 마늘순대" 순대를 좋아해서 다양하게 즐겼는데 개인적으로 이 제품 맛있어요. 프라이팬에 물 500ml를 넣고 팔팔 끓어오르면 찜기에 순대를 넣고 10분 칼이나 가위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면 된답니다. 순대볶음을 만들 때 포인트는 너무 작게 자르면 터질 수 있으니 큼지막하게 잘라주는 게 좋답니다. 친정에서 햇마늘 반 접을 가지고 와서 마늘 부자가 되었어요. 그래서 백순대볶음에 제가 좋아하는 마늘을 듬뿍 넣고 만들어 주었답니다. 너무 크면 익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에 2, 3등분으로 잘라주었어요. 깻잎은 깨끗하게 씻어서 3, 4등분으로 잘라주었답니다. 백순대볶음은 양배추, 당근 등 좋아하는 재료를 듬뿍 넣어도 맛있으니 좋아하는 채소가 있다면 듬뿍 넣어주...

백종원 순대볶음 백순대볶음 소스 제가 좋아하는 분식 중 하나가 순대랍니다. ^^ 그래서 분식 먹으러 가면 항상 빼놓지 않고 주문해서 즐기기도 하고 맛있다는 순대요리가 있으면 자주 만들어 먹기도 해요. 다양한 순대요리가 있지만 제가 자주 만들어 먹는 메뉴는 백순대볶음이랑 순대국이랍니다.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좋고 들깨가루와 들기름을 좋아하는 1인으로 너무 맛있어서 맛난 순대만 있으면 간편하게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거든요. 며칠 전 컬리에서 구입한 맛난 고추 순대로 후다닥 순대볶음 만들어 먹었는데 역시~ 굿굿이었답니다. 간식, 한 끼, 술안주로 좋은 백순대볶음 지금 시작해 볼게요. 재료(2-3인분) 고추 순대 500g 깻잎 20장 고추 1개 양배추 한 줌 당근 약간 대파 1개 마늘 5개 (깻잎과 양배추는 많이 넣을수록 맛있어요) 들기름 3숟가락 식용유 3숟가락 들깨가루 2숟가락 설탕 1/2숟가락 소금 약간 물 약간 백종원 순대볶음 소스 초고추장 3숟가락 들깨가루 3숟가락 들기름 1숟가락 물 1숟가락 간 마늘 1/2숟가락 된장 1/4숟가락 1. 순대 준비 순대를 좋아해서 다양한 순대를 먹어보았는데 개인적으로 이 순대가 가장 맛있는 거 같아요. 순대 좋아하신다면 요거 드셔보세요. 살짝 매콤한 맛이 좋고 마늘순대도 있으니 요것도 한번 드셔보세요. 둘 다 맛있답니다. 순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었어요. 이때 너무 작게 자르면 볶다가 터질 ...

백순대볶음 레시피 : 순대볶음 양념장 이사 오기 전 집 바로 앞에 금요일마다 '순대아자씨'가 오셔서 금요일마다 출근도장 도장 찍었어요. 소금에 콕 찍어 먹어도 맛있고 순대볶음이 먹고 싶을 땐 아저씨에게 볶음용으로 잘라주세요 하면 센스 있는 아저씨~ 큼직큼직하게 잘라주셨어요. 지금은 이사를 와서 먹을 수가... ㅠㅠ 동네 분식집은 다 돌아다녀 봤는데 순대아자씨 만큼 맛있는 순대는 없다는.. 조만간 금요일에 한번 떠야겠어요. 암튼 오랜만에 백순대볶음이 먹고 싶어서 시판 순대로 후다닥 만들어 즐겼답니다. 재료 순대 500g 양배추 100g 당근 약간 청고추, 홍고추 깻잎 10장 대파 1개 마늘 5톨 - 6톨 백순대볶음 양념장 고추기름 1숟가락 식용유 1숟가락 들기름 2숟가락 들깨가루 2숟가락 설탕 1/2숟가락 백순대볶음 소스 초고추장 2숟가락 들깨가루 1숟가락 들기름 1숟가락 물 1숟가락 1. 순대 찌기 냉장제품의 순대를 바로 만들어 보기도 하고 쪄서 만들어 봤는데 쪄서 할 경우 터짐이 덜 하기에 팔팔 끓는 물에 찜기에 순대를 넣고 중간 불로 줄인 후 8분 쪄주었어요. 볶아줄 거라 완벽하게 쪄지지 않아도 된답니다. 2. 백순대볶음 재료 손질 양배추는 녹차가루로 세척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마늘은 편 썰어주고 대파와 고추는 어슷어슷 당근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준비해 주었어요. 3. 자르기 재료 손질하는 동안 순대가 다 쪄졌어요. 가위...

백종원 순대볶음 : 술안주 분식 만들기 제가 좋아하는 분식~~ 김떡순 ~~알럽해요 예전에는 환장하면서 먹었는데 그래도 요즘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좋아해요 특히 가장 좋아하는 건 순대~ 에프에 돌려 겉바속촉으로 즐기는 걸 좋아하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칼칼하면서 진한 양념 맛을 즐기고 싶어 순대볶음 만들어 즐겼답니다 양념이 맛있어서 남은 양념에 밥까지 야무지게 볶아 먹었어요 그리고 소곱창을 넣어봤는데 요거 요거 별미 중 별미였답니다. 재료 순대 400g 1팩 소곱창 1팩 300G 양배추 약 4컵 양파 1/2개 대파 1개 깻잎 10장 들깨가루 약 6숟가락 식용유 3숟가락 백종원 순대볶음 양념장 진간장 7숟가락 간 마늘 약 3숟가락 굵은 고춧가루 8숟가락 황설탕 3+ 고추장 1숟가락 물 1컵 후춧가루 약간 다시다 또는 미원 약간 참기름 1숟가락 1. 재료 손질 백종원 순대볶음에 꼭 넣어야 하는 채소 중 하나가 깻잎이랍니다. 깻잎을 넣어야 향이 좋고 맛있는 순대볶음을 즐길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양배추도 무조건~! 있어야 해요. 양배추, 깻잎,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었어요 2. 순대 손질 순대는 너무 작게 자르면 다 풀어질 수 있으니 큼지막하게 잘라주면 볶을 때 풀어지지 않는답니다. 3. 순대볶음 양념장 간장, 고춧가루, 고추장, 설탕, 다진 마늘, 후춧가루, 미원 톡 하고 넣어준 후 물을 1 - 2숟가락 넣고 잘 풀어주었어요. 미원...

남은 순대 요리 : 투움바 순대볶음 (분식만드는법) 며칠 전 아침 메뉴로 순대국을 끓여먹고 약 150g 정도 남았더라고요. 맘 같아서는 다 넣고 싶었는데 요게 남으면 팅팅 불어 버리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냉장고에서 하루 재워놓고 오늘 남은 순대 요리를 만들어 즐겼답니다. 요거 요거 간단하면서 이색 순대요리로도 손색없었어요. 재료 (1 ~ 2인분) 순대 150g 어묵 3장 투움바 소스 양념 1팩 대파 1개 파슬리가루 파마산 치즈가루 물 300ml 1. 재료 손질 어묵은 길쭉하게 반을 자른 후 젓가락으로 먹기 좋게 한 입 크기로 잘라주었어요. 순대도 큼지막하게 한 입 크기로 잘라주었답니다. 순대를 너무 작게 자르면 볶다가 터질 수 있으니 큼지막하게 잘라주세요. 순대볶음에는 대파를 듬뿍 넣어줘야 맛있답니다. 어묵, 순대와 함께 곁들어 즐길 수 있게 쫑쫑 잘라주었어요. 2. 끓이기 불은 중간불에 놓고 물 300ml에 투움바소스를 넣어주고 가볍게 풀어주었어요. (요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소스들이 많아서 좋네요. ^^ ) 어묵을 넣고 중 - 강불에서 끓여 육수 맛을 더해주었답니다. 떡볶이나 국물요리를 할 때 어묵을 넣고 끓여주면 국물이 훨씬 구수하고 맛있어진답니다. 팔팔 끓어오르면 순대와 대파를 넣고 중간 불로 줄인 후 양념이 반 정도 남을 정도로 끓여주면 된답니다. 투움바소스에 간이 다 되어있어서 따로 간은 하지 않았어요. 10분 만에 만...

순대곱창볶음 만들기 집에서 술안주 레시피 야식메뉴 순대 찌는법 곱창볶음밥 굿! 제가 좋아하는 분식 중 하나가 순대랍니다. ^^ 먹고 싶을 때 분식집 가서 사서 먹곤 했는데 울 동네에는 맛있는 집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맛있는 순대집이 없나 하고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오아시스에서 판매하는 순대 요거 요거 완전 제 스타일이더라고요. 송이도 먹어보더니 맛있다면서~좋아해서 종종 구입해서 먹으려고요. 오늘은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순대곱창볶음 만들기를 소개해 드릴게요. 간단해서 간식이나 한 끼로 좋고 집에서 술안주 베스트로도 좋답니다. 오아시스에서 구입한 찰순대~!! 일반 순대보다 가격은 조금 비싼듯했지만 확실히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은 좋더라고요. (참고로 냉동 제품이라 하루 전날 냉장고에서 해동해주었답니다. ) 순대 찌는법 팬에 물을 2컵 정도 넣고 팔팔 끓어오르면 찜기에 순대를 담아주고 5분 쪄주면 된답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게 너무 맛나 보이죠. 가위로 먹기 좋게 잘라 쌈장이나 소금을 콕콕 찍어 즐기면 된답니다. 전 자르면서 몇 개 먹고~~~~ 나머지는 순대곱창볶음 만들기를 했어요. 1. 순대곱창볶음 재료 순대 300g 곱창볶음 200g (요것도 오아시스에서 구입) 대파 2개 깻잎 10장 고춧가루 1숟가락 간장 1숟가락 들깨가루 2숟가락 들기름 1숟가락 설탕 1/2숟가락 순대곱창볶음 볶음밥 밥 1공기 김가루 듬뿍 깨 1...

제가 좋아하는 볶음 메뉴 중 하나가 순대볶음이랍니다. 그래서 종종 가족들 있을 때나 혼점용으로 자주 만들어 먹는데 같이 먹어도 맛있지만 혼자 먹어도 옴청 맛있어요 또 요게 술안주 레시피로 그만이지요. 아주 예전 예전에 친구들하고 피맛골에 술 먹으러 갈 때 순대볶음은 필수 술안주였답니다. 오늘은 혼자서 즐기는 점심 메뉴 순대볶음 레시피를 소개해 드릴게요. 이번에는 양배추를 듬뿍 넣고 아삭한 식감을 살려 순대와 함께 곁들여주니 진심 맛있었답니다. 그리고 순대볶음 양념장에 콕 찍어 먹으니 매콤 고소한 맛까지 더해지니 더욱 맛있게 즐겼어요. 백종원 백순대볶음 재료 (1 - 2인분) 순대 250g 양배추 한줌 200g 깻잎 5장 대파 1개 고추 1개 들기름 1숟가락 식용유 1숟가락 고추기름 1숟가락 설탕 1/2숟가락 들깨가루 1숟가락 순대볶음 양념장 초고추장 1숟가락 들깨가루 1숟가락 들기름 1숟가락 다진 마늘 1/2숟가락 양배추 씻는법 양배추를 작게 자른 후 녹차물에 10분 담가준 후 흐르는 물에 3-4번 충분히 세척한 후 물기를 제거해 주었어요. 순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대파와 깻잎도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었답니다. 순대볶음 만들기를 할 때뿐만 아니라 모든 요리를 할 때는 크기를 엇비슷하게 잘라줘야 먹음직스럽고 먹기에도 좋답니다. 순대는 분식 순대처럼 얇게 자르면 터질 수 있으니 조금 도톰하게 잘라주는 게 포인트랍니다. 만약 분식집...

매일 요리를 하다 보니 주방 살림을 자주 교체해 준답니다. 그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후라이팬~!! 이번에 믿고 쓰는 테팔 매직핸즈 인덕션후라이팬으로 체인지 했는데 코팅력도 좋고 가벼워서 자꾸만 손이 가는 거 있죠. 오늘은 우리 집 없어서는 안 될 주방필수템 테팔 매직핸즈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고요. 여기에 맛있는 순대볶음 만들었는데 이 맛이 또 어찌나 기똥찬지~꼭 만들어 즐겨보세요. 테팔 매직핸즈 스테인리스 스틸 화이트 골드 에디션 멀티 8종 세트 앞으로 테팔 매직핸즈와 함께라면 그 어떤 요리들도 문제없을 듯합니다. 프라이팬 22cm + 프라이팬 26cm 볶음팬 26cm + 편수냄비 20cm 유리뚜껑 20cm, 26cm + 밀폐 뚜껑 20cm 매직핸즈 10년 안심 분리형 손잡이 구성도 너무 좋은 거 있죠.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순대볶음을 만들기에 앞서 테팔 매직핸즈 핵심에 대해서 몇 가지만 소개해 드릴게요. 특징을 알면 요리하는 게 훨씬 수월해지거든요. 아무래도 후라이팬, 냄비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체크하게 되는 게 코팅이랍니다. 테팔 코팅은 워낙 알아주는 제품이다 보니 따로 체크 안 해도 되지만 요 녀석은 어떤 코팅이 되어 있는지 궁금하더라고요. 테팔 매직핸즈 인덕션후라이팬은 티타늄 입자가 들어간 코팅층에 긁힘에 강한 추가 마감층까지 더해 더 강화된 티타늄 코팅으로 3배 더 오래가는 논스틱 코팅...

순대 좋아하세요? 전 언제부터 먹었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요거 먹고 반해서 그때부터 쭉~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가 되었답니다. 다양한 순대요리 중 제일 좋아하는 순대볶음 ~~!! 들깨가루, 들기름 듬뿍 넣고 달달 볶아 먹으면 그게 꼬소하고 쫄깃하고 맛있더라고요. 우리 식구 중에서는 저만 좋아하기에 한 번씩 만들어 즐기곤 한답니다. 며칠 전 친한 언니가 놀러 와서 맛나게 만들어 즐겼어요. 재료 순대 1팩 500g 양배추 듬뿍 (순대볶음은 다른 채소보다는 양배추를 듬뿍 넣어줘야 달큰하면서 씹는 식감도 좋답니다. 무엇보다 순대랑 찰떡이에요.) 대파 1개 식용유 2숟가락 고추기름 2숟가락 들깨가루 3숟가락 액젓 1숟가락 or 간장 1숟가락 들기름 1숟가락 매운 고추 1개 깻잎 5장 후추, 깨 살짝 떡국떡을 넣어도 맛있어요. 1. 재료 준비 냉장 순대 1팩과 대파, 양배추를 준비해 주었어요. 색감을 더해주고 싶을 때는 당근을 더해주면 좋답니다. 2. 양배추 손질 & 세척 양배추는 순대랑 비슷한 크기로 잘라준 후 녹차가루 1 작은 숟가락을 푼 물에 10분 정도 담가 세척해 주었답니다. (양배추는 식초, 베이킹소다보다는 녹차가루로 세척하는게 더 좋다고해요.) 대파는 2cm 길이로 먹기 좋게 잘라주고 순대는 칼로 숭덩숭덩 큼지막하게 잘라주었어요. 요게 작고 얇게 자르면 볶을 때 터질 수 있어서 2센티 정도 도톰하게 잘라줘야 해요. 3. 고추기름이...

김밥, 순대, 떡볶이 다 좋아하지만 순대를 정말 좋아해요~~!! 쫄깃하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참 좋더라고요. 특히 쫄깃한 찰순대는 제 고정 픽이랍니다. 그냥 살짝 쪄먹어도 맛있고 치즈를 더한 치즈 순대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고 가장 맛있는 건 순대볶음이에요. 아삭한 채소와 들깨가루를 넣고 달달 볶아먹으면 쫄깃하고 아삭 고소한 맛이 허리밸트를 풀게 만든답니다. 오늘 고소하고 맛있는 순대볶음 양념장 만드는 방법을 자세하게 소개해드릴게요. 재료 순대 400g 양배추 한 컵 순대볶음 양념장 들기름 1숟가락 식용유 1숟가락 다진 마늘 2숟가락 들깨가루 2숟가락 고춧가루 1숟가락 맛술 1숟가락 간장 1숟가락 후추 약간 1. 순대 냉장 순대를 준비해 주었답니다. 순대볶음용 순대는 큼지막하게 잘라줘야 터지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익힌 순대는 칼로 슥슥 잘라도 괜찮지만 익히지 않은 순대는 가위로 잘라야 터지지 않아요. 2. 마늘 기름 궁중팬에 들기름과 다진 마늘을 넣고 달달 볶아 마늘향을 더해주었어요. 3. 볶기 마늘 기름에 순대를 넣고 가볍게 볶아 마늘 코팅을 해주세요. 그래야 고소한 맛이 더해져 더욱 맛이 좋답니다. 4. 순대볶음 양념장 가볍게 볶은 순대에 양배추 듬뿍 넣어주고 고춧가루, 간장, 맛술을 넣어주고 순대볶음에 빼놓을 수 없는 들깨가루를 넣고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주면 완성~ 마지막에 불을 끄고 후추를 톡톡 더한 후 접시에 담아주면 완성...

매주 금요일~ 울 동네에 순대아자씨가 오신답니다. 작은 미니 트럭에 뒤에 커다란 가마솥에 순대를 가득 싣고 와 푹 쪄서 그날 판매를 하신답니다. 일주일에 한 번만 오셔서~ 단골손님도 꽤 많아 볼 때마다 줄이 서있어요. 단골손님 중 저도 포함이랍니다. 워낙 순대를 좋아하기에~ 소금 콕 찍어 먹기도 하고 때로는 큼지막하게 잘라 달라고 해서 순대볶음이나 순댓국을 끓여 먹기도 하지요. 이날은 순대볶음이 당기는 날이에요. 그래서 금요일 구입해서 한 김 식힌 후 냉장고에 넣고 다음날 맛나게 볶아 즐겼답니다. 벌써 만들어 먹은 지 일주일이 지났네요. ㅎㅎㅎ 재료 순대 약 400G 양파 1개 고추 1개 대파 1/2개 식용유 1숟가락 들기름 1숟가락 깨소금 1숟가락 새우젓 약간 굴 소스 1/2숟가락 1. 순대 내장은 좋아하지 않아 순대로만 1인분 구입했어요. 1인분에 4천 원이에요. 순대볶음용이라고 말씀드리면 큼지막하게 잘라주신답니다. 순대볶음 하실 거면 순대볶음용으로 잘라달라고 이야기하세요. 2. 채소 깻잎이 들어가야 맛있는데~ 있는 줄 알았는데 없더라고요. ㅠㅠ 아쉽지만 양파와 대파만 준비한 후 대파는 길쭉하게 잘라주고 양파는 반을 자른 후 또 반을 자르고 4-5등분을 해주었답니다. 채소의 크기는 너무 크거나 작게만 안 자르면 된답니다. 그리고 깻잎이 있다면 꼭 넣으세요. 깻잎 향이 더해져 더욱 맛이 좋답니다. 4. 볶기 순대볶음레시피 포인트는 ...

제가 좋아하는 음식 김떡순~!!! 요즘은 떡볶이는 너무 많이 먹어서 시들해졌고 김밥과 순대를 알럽하고 있지요. 금요일마다 순대아자씨가 오시는데 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가듯 아저씨 트럭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금요일은 순대 타임을 즐긴답니다. 다른 사람들은 치맥을 즐기는데 우린 순대 타임.. ㅋㅋㅋ 갑자기 너무 웃기네요. 일주일에 한 번은 꼭 먹는데~ 갑자기 순대볶음이 먹고 싶어서 점심에 뚝딱 만들어 송이랑 간단한 한 끼를 즐겼답니다. 만들 때만 해도 안 먹는다고 하다니 한번 먹더니 맛있다면서 반이나 뺏어 먹었답니다. 아이의 입맛도 사로잡은 깔끔하고 고소한 순대볶음 레시피 지금부터 시작해볼게요. 재료 순대 1팩(500g), 양파 1/3, 양배추 약간, 고추, 대파 약간, 들기름 2큰술 맛술 1큰술, 설탕 약간 매운맛을 더해줄 연두청양초또는 간장 1큰술 후추 약간, 다진마늘 1큰술-2큰술 1. 재료 준비 마트에서 구입한 순대 한 팩 양배추와 양배는 종이컵 반컵 분량 정도 준비해 주었어요. 맛을 더해줄 대파와 고추도 준비했어요. 2. 순대 큼지막하게 잘라주세요. 너무 작게 자르면 터질 수 있답니다. 만약 분식집에서 나온다면 순대볶음 할 거라고 큼직하게 잘라달라고 하면 해주실 거예요. 3. 채소 양파 반 개, 양배추, 대파, 고추를 준비해 주었어요. 깻잎, 당근, 버섯 좋아하는 채소를 넣어줘도 좋답니다. 4. 들기름 보통 순. 대. 복. 음...

간단한 점심 메뉴로 좋은 까르보나라 순대 분식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로 좋아한답니다. 제가 좋아하니 신랑도 송이도 자연스럽게 분식 사랑이 되었네요. 분식을 좋아하다 보니 냉장고에는 떡볶이와 순대가 항상 준비되어 있답니다. 밥 먹기 싫을 때 or 밥하기 싫을 때 즐기기 딱 좋은 분식~ 냉장고에 순대가 있어서 순대볶음을 해먹을까 하다가 채소가 하나도 없어서 까르보나라 순대 만들어 먹었답니다. 처음 만들어 먹어봤는데 색다르고 맛이 좋았어요. 순대, 시판 크림소스, 청양고추, 마늘, 양파, 견과류 1. 재료 소개 순대, 크림소스, 마늘, 양파, 견과류를 준비해주었어요. 2. 재료 손질 양파와 마늘은 슬라이스해주고 순대는 한 입 크기로 큼지막하게 썰어주었답니다. 순대를 너무 작게 썰면 순대가 터질 수 있어요. 3. 채소 먼저 볶아주기 식용유 1바퀴 정도 둘러준 후 마늘과 양파를 볶아서 향을 내주었답니다. 파가 있으면 파 흰 부분도 같이 넣어서 볶아주면 좋아요. 4. 순대 볶기 마늘과 양파가 노릇하게 볶아졌을 때 순대와 견과류를 넣고 순대를 앞뒤로 구워주었어요. 순대를 기름에 한번 코팅해준다 생각으로 구워주면 된답니다. 마늘 향도 솔솔~배어들면서 순대가 터지지 않고 겉은 바삭 쫄깃해진답니다. 5. 소스 넣기 시판 크림소스와 물을 살짝 넣고 잘 섞어주었어요. 우유가 있다면 우유를 넣어주시면 훨씬 부드럽고 맛이 좋답니다. 요즘 마트를 안 ...

오늘은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답니다. 요즘 어깨가 아파서 주사, 충격파랑 물리치료를 받고 있거든요. 아무래도 칼질도 많이 하고 카메라를 오래 들고 있어서그런듯해요. ㅠㅠ 지금 이주 정도 치료를 받았는데 많이 좋아져 이제 움직일 때 불편함이 없답니다. 처음에는 스트레칭만 해도 너무 아파서 움직이질 못하고 잘 때도 아파서 깰 정도였어요. ㅠㅠ 목요일 또 가는데~ 그때 초음파 다시 하고 괜찮으면 이제 관리만 잘 하면 될 거 같다고 하네요. ^^ 충격파에 물리치료까지 받아서 노곳노곳 하지만 커피 한 잔 들고 컴퓨터 앞에 앉았답니다. 아픈 건 아픈 거고 해야 할 일이 또 있기에 말이죠. 일하기에 앞서 오늘은 어제 송이랑 맛나게 즐겼던 순대볶음 레시피를 소개해 볼까 해요. 들어간 재료와 양념이 별로 없었지만 둘이 피 터지게 싸우면서 먹은 레시피랍니다. ㅋㅋ 재료 순대 500G, 양배추 200G, 대파 약간 통마늘 순대볶음 양념 고춧가루, 간장 2큰술 맛술, 설탕, 들기름 1큰술 식용유 3큰술 1. 재료 준비 통통한 냉장 순대와 양배추와 대파, 마늘을 준비해 주었어요. 원래 순대볶음 하면 깻잎, 당근 등 다양한 채소가 들어가지만 집에 없는 관계로~ 집에 있는 자투리 채소로 만 만들었어요. 2. 재료 손질 양배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식초와 베이킹소다에 넣고 헹궈주고 (양배추 씻을 때는 녹차가루가 좋다고 하네요. 베이킹소다에 씻으면 영양소가 ...

매콤하고 푸짐하게 즐기는 순대볶음 황금레시피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입맛 도망 안 가셨어요? 전 요즘 입맛은 없고 칼칼한 것만 당기더라고요. 특히 순대볶음이 왜 이리 당기는지~ 동네에는 맛난 집이 없어서 오늘 마트에서 순대 사다가 순대볶음 만들어 즐겼답니다. 역시 집에서 즐기니 푸짐하고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역시 순대요리로 최고~ 순대 1팩, 양배추, 대파, 고추, 당근 순대볶음 양념 : 고추장 듬뿍 1숟가락, 고춧가루 2숟가락, 간장 2, 맛술 2, 올리고당 1 들깨가루 2, 청양고추 or 청양초 1 마늘 1 (숟가락 기준) 1. 재료 준비 순대는 마트에서 구입했어요. 당근, 고추, 양배추, 대파 집에 있는 채소도 준비해주었답니다. 2. 채소 손질 채소는 채를 썰지 않고 순대랑 비슷한 크기로 납작하게 잘라주었어요. 채를 썰어주면 으스러져서 채소를 먹는 재미가 사라진답니다. 3. 순대 손질 순대볶음 순대는 먹을 때보다 좀 더 크게 잘라줘야 볶을 때 터지지 않아요. 순대 500g을 큼지막하게 한 입 크기로 잘라주었어요. 4. 양념장 만들기 고추장 듬뿍, 고춧가루, 맛술, 간장, 올리고당, 마늘을 넣고 잘 섞어주었답니다. 매콤한 게 좋아서 청양초1숟가락 넣어주었어요. 청양고추를 넣어도 맛이 좋답니다. (단맛은 올리고당으로 짠맛은 간장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5. 파기름 파를 어슷 썰어준 후 식용유에 달달 볶아서 파향을 내주었어요. 식용유는...

제가 순대를 참 좋아해요~^^ 친정아부지가 딸내미가 순대가 좋아하는 거 알고 경동시장에서 파는 유명한 순대집에서 순대 두팩이랑 오소리감투를 사다주셨어요. 밥 먹기 싫을 때 점심에 쪄먹기도 하고 사골국에 퐁당 담가 순대국도 즐긴답니다. 오늘은 칼칼한 순대볶음이 먹고 싶어 점심에 혼자 만들어 먹었지요. 재료 순대 400g, 양배추 한줌, 깻잎 10장, 대파, 마늘, 김치약간 간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고추장 1큰술, 맛술 1큰술, 들깨가루 1큰술, 참기름 1큰술, 깨 1큰술, 설탕 약간, 후추 (매콤하게 드시고 싶을 땐 청양고추 넣어주세요. 입맛에 맞게 간장, 고추장양은 조절해주세요.) 1. 재료 준비 냉동실에 있던 순대는 찜기에 10분 쪄준 후 가위로 큼지막 하게 잘라주었답니다. 순대마다 차이가 있는지 요건 칼로 자르니 툭툭 터졌어요. 터진건 입속으로 쏙 넣고~ 나머지는 가위로 큼지막하게 잘라주었어요. 2. 채소 손질 김치와 양배추, 깻잎은 깨끗하게 씻은 후 순대와 비슷한 크기로 잘라주고 마늘은 편 썰고 대파는 손가락 길이정도로 잘라주었어요. 순대볶음이 김치를 넣어주니 아삭 씹는 맛이 좋고 시원한 맛도 좋았답니다. 3. 양념장 간장, 고추장, 고춧가루, 맛술, 설탕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콕 찍어서 맛을 본 후 입맛에 맞게 선택해주세요. 순대에도 어느정도 간이 되어있기에 양념장은 너무 짜게하지 마세요~~ 4. 향채소 식용유 1큰술...

떡볶이, 순대, 김밥, 만두~~~ 분식은 언제 먹어도 참 맛있지요. ^^ 그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 순대에요. 요 녀석은 어쩜 이리도 쫄깃하고 맛있는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네요. ^^ 순대하면 또 신림순대타운을 빼놓을 수 없지요. 학창시절 집 하고 멀었는데도 순대볶음 한번 먹겠다면서 친구들과 지하철 타고 멀리까지 먹으러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 오늘은 또 뭘 먹을까하다가 친정갔을 때 아빠가 맛있는 순대 집에서 순대랑 오소리감투를 사다 주셨는데 냉동실에 얼려놓고 언제 먹을까 계속 고민만 하고 있다가 순댓국도 먹고 싶고 순대볶음도 먹고 싶어서 점심에 송이랑 맛나게 즐겼답니다. 재료 순대 + 오소리감투 500g 대파 2개, 양배추 두줌 양파 약간, 당근약간 고추 2개, 깻잎 5장 식용유 1큰술 + 들기름 1큰술 양념 설탕 1/2작은술 소금 한꼬집 들깨가루 1큰술 소스 초고추장 2큰술, 들깨가루 1큰술 들기름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1. 재료 준비 냉동된 순대는 해동 후 한 입 크기로 잘라주었어요. 이때 너무 작게 자르면 순대가 터질 수 있으니 큼지막하게 썰어주세요. 제가 오소리감투를 좋아해서 아빠가 요것도 따로 사다 주셨는데 요것도 함께 넣어주었답니다. 양배추는 순대와 비슷한 크기로 잘라주고 대파는 길쭉하게 양파는 반달 모양 고추는 송송 모든 채소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면 된답니다. 마늘을 넣어도 맛있고 매콤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