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청동에 있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3월 3일까지 전시가 이어지는 접속하는 몸 : 아시아 여성 미술가들을 소개드립니다.
-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접속하는 몸: 아시아 여성 미술가들' 전시를 소개함.
- 이 전시는 신체성의 관점에서 1960년대 이후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다룸.
- 전시에는 약 130여점의 작품이 참여, 아시아 11개국 여성 미술가들의 작품이 포함됨.
- 전시는 총 여섯 섹션으로 구성, 각각의 섹션에서 다양한 주제를 다룸.
- 전시의 주요 포인트는 여성들의 모습에 대한 표현임.
- 전시 기간은 2024년 9월 3일부터 2025년 3월 3일까지이며, 티켓 가격은 2천원임.
- 전시명: 접속하는 몸: 아시아 여성 미술가들
- 전시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전시 기간: 2024년 9월 3일 ~ 2025년 3월 3일
- 티켓 가격: MMCA 입장료 2천원
- 전시 내용: 여성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 소개
- 전시 구성: 섹션 3, 섹션 5, 섹션 6으로 구성
- 섹션 3: 신체 (여)신 우주론, 비산티(봄) 므리날리니 무커르지 1984 등
- 섹션 5: 반복의 몸짓 - 신체 사물 언어 3, 뒤샹피아나: 계단을 내려오는 나부 쿠보다 시게코 1976 등
- 섹션 6: 되기로서의 몸 - 접속하는 몸, 아마릴리스 이불 1999 등
- 전시 종료일: 2025년 3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