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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 스바르보바의 사진전 '어제의 미래'가 그라운드서울에서 열림
- 전시는 2024년 11월 22일부터 2025년 3월 9일까지 진행
- 티켓 가격은 2만원, 월요일은 휴관
- 포토존과 티켓 박스는 지하에 위치
- H.point 어플에서 무료 오디오 가이드 제공
- 마리아 스바르보바는 슬로바키아 출신의 사진가로, 2014년 수영작 시리즈로 유명해짐
- 이번 전시에서는 공산주의의 잔재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들이 다수 있음
- 전시는 다섯 섹션으로 구성, 각각의 섹션은 별도 포스팅으로 다룰 예정

- 그라운드 서울에서 마리아 스바르보바의 사진전 '어제의 미래'가 진행 중
- 전시는 2024년 11월 22일부터 2025년 3월 9일까지 진행
- 티켓 가격은 2만원
- 전시 공간은 10:00부터 19:00까지 운영, 월요일은 휴무
- 두 번째 섹션은 '퓨트로 레트로'로, 미래적인 분위기를 담은 사진들이 포함
- 사진들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표현한 것뿐만 아니라 미래적인 요소도 담고 있음
- 마리아 스바르보바는 색을 크게 활용하여 작품의 분위기를 다양하게 만듦
- 사진들은 정적인 분위기를 보이는데, 이는 의도적으로 연출된 것
- 전시 기간이 많이 남았으니, 아직 못 본 사람들은 방문을 고려해 볼 것을 권장

■ 전시장소 : 그라운드 서울

■ 운영시간 : 10:00 ~ 19:00

■ 휴 관 일 : 월요일

■ 티켓정가 : 2만

- 그라운드 서울에서 마리아 스바르보바의 사진전 '어제의 미래'가 진행 중
- 전시는 2024년 11월 22일부터 2025년 3월 9일까지 진행
- 티켓 가격은 20,000원
- 전시 구성은 총 5개의 섹션으로, '더 스위밍 풀', '로스트 인 더 밸리', '마들렌', '빈 거리', '태생' 등
- 각각의 섹션에서는 주제에 맞는 다양한 사진 작품들을 볼 수 있음
- 전시 공간은 지하로 이어져 있으며, 계단 벽면에는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음
- 엠디샵에서는 도록, 엽서, 포스터 등을 판매 중
- 전시 종료일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빨리 방문해 볼 것을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