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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봉 #율마 오늘의 주인공은 율마들 사이에 끼어있는 옐로우봉 나예요, 나 다간 형이지만 외목대처럼 키우고팠던 아이 언뜻 보면 외목대로 보이기도 20.10.15 ▷▷ 20.10.18, 그리고 현재 2020년 생명나무 농장 이벤트 상품으로 받았던 아이. 2년여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 드라마틱한 변화를 보여주진 않았지만 (베란다에서의 한계라 위안 삼아 봄) 올해도 어김없이 노란 별을 달아주는 멋진 녀석이다.

#나눔 #생명나무농장 [이뱅] 옐로우봉 퍼플히더 죽여보신분 키워보시고 싶은분 왕창 드려볼게요 !!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생명나무 농장의 옐로우봉은 삽목이까지 이미 여러 아이 키우고 있었지만, 퍼플히더는 물드는 모습이 옐로우봉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고 해서 참여했었는데 통 큰 생나농 촌장님~ 각각 3주씩 총 6주를 보내주셨다. 뒤로 조금씩 풍성해지고 있는 목마가렛. 오른쪽은 로즈마리, 왼쪽은 벤자민 고무나무 나타샤. 나타샤 소식은 다시~ #옐로우봉 #퍼플히더 아직은 초록 초록함에 서로 다른 점을 찾긴 힘들지만, 나중에 물든 모습이 다르다고 하니 기대된다. 옐로우봉은 분갈이해 우리 팀 직원이랑 회사에서 키워보기로 했고, 퍼플히더는 내가 좀 더 관찰해 보기로. 어디서든 잘 살아주렴~

#베란다정원 #옐로우봉 #율마 #고양이 작년엔 걸이대서 지내다가 덩치가 커져 걸이대는 포기하고 실내에 두면서 사실 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다. 걸이대에선 거친 초록빛만 보이던 아이가 베란다 안에선 마치 봄을 맞이한 듯 수많은 별들을 달고 있다. 비록 연둣빛 별이지만 기특하고 예쁘다. 이번 여름 많이 성장해 주렴~ 율마들도 힘내고~! 분주히 물 주고 집을 나서는데, 왜 여기서 이러고들 있는지. 한잠 든 녀석들~♡ 뱃살 쭈물쭈물하며 함께 뒹굴고 싶었던 수요일의 아침 풍경. 그래도 하루 또 열심히 돈 벌고 왔다.

#옐로우봉 수형 만든다고 가지 정리하면서 잘라낸 삽수가 아까워 물꽂이로 뿌리내려 키운 꼬맹이들 21.03.21 정식하기 전 비루한 모습이었는데 제법 살이 올랐다 수형은 달라도 건강미 뿜뿜 어젯밤 오랜만에 영화 한 편. 책이든 영화든 좋아하는 건 두고두고 보는 스타일이라 얼마 전 봤지만 늦은 밤 다시 보기 모처럼 늦잠 자고 일어나 아침 겸 점심을 먹고 오만과 편견 책 꺼내 읽기 맘에 드는 영화나 드라마가 있으면 꼭 원작을 읽는 편이다. 집 떠나 있는 아들, 딸 잘 지내지? 생명나무 농장 이벤트 선물이었던 덩치들 집안에 있으니 열어둔 창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시원하다. 햇살이 강해 밖은 꽤 더워 보이지만, 습기 쏙 빠진 바람이 쾌적한 느낌마저 드는 이런 날. 뒹굴거리며 책 읽기 참 좋다. 시끄러운 선거 유세 소리만 빠지면 좋겠지만 모두 최선을 다하길~

#옐로우봉 #밤새_눈 #보라삭소롬 어제는 아파서 종일, 진짜 온종일 잠만 잔거 같다. 저녁도 제대로 못 먹고 또 자고. 그래서 아이들이 깨기 전인데 배고파서 혼자 밥 챙겨 먹었다. 다행이도 좀 살만해졌나보다. ㅎㅎ 밤사이 눈이 내린 줄도 몰랐다. 아직 그늘진 곳엔 쌓여 있는 걸 보니 살짝 내리다 만건 아닌듯 한데, 커피 마시고 앉았다가 아들아이가 눈 왔네 해서 안.. 어제 하루가 잠 속에 파묻혀 있었던지라 휴일 하루가 그냥 사라져 버린 기분. 추웠지만 햇살이 너무 좋았었는데 말이다. 그러다 문득 내일까지 옐로우봉 토피어리 만들기 2차 콘테스트 사진을 찍어 올려야한다는게 생각났다. 참여할만큼의 변화는 아니지만 생존 소식은 올리는게 도리가 아닐까해서 급하게 몇장 찍어봤는데 쓸만한 게 없네~ 겨울색은 어디로 가고 초록초록 콘테스트에 참여할 정도는 아니지만 건강 하나는 짱~ 왼쪽 이봉이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살짝~^^ 율마들과 있어도 꿀리지 않는 모습 보라 삭소롬 꽃이 점점 풍성해져간다. 얼마남지않은 2021년. 마무리 잘 해야할텐데 어제는 살짝 겁나기도 했다. 아프지말고 잘 살자.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도 최대한. 남은 인생에서 건강만큼 중요한건 없는거 같다. 작은 두통도 오지마라~

#옐로우봉 #생명나무농장 어제 분갈이했던 옐로우봉. 제라늄까지 다 마치려고 했었는데 뿌리 성장세가 놀라운 옐로우봉에 용쓰느라 기운이 빠져 제라늄은 조금 천천히 하기로 했다. 안으로 들인지 며칠만에 겨울색이 옅어진.. 처음 수형 잡으면서 잘라냈던 가지들을 물꽂이 해 탄생된 꼬맹이들. 작지만 1년 차를 넘긴 아이들이다. ↓↓ 2020.10.15 ↓↓ 옐로우봉 by 생명나무농장 #옐로우봉 #생명나무농장 #옐로우봉토피어리만들기이벤트 다양하고도 많은 이벤트로 낯선 아이들의 존재를 ... m.blog.naver.com 다간형 수형이지만 외목대처럼 키우고자 했던 일봉이 ↓↓ 2020.10.18 ↓↓ 옐로우봉 토피어리 도전기 1 #생명나무농장 #옐로우봉 #토피어리만들기 두 아이를 두고 고민이 많았다. 먼저 들려오는 소식들을 접할 때... m.blog.naver.com 흠... 이봉이 원대했던 꿈과는 달리 키가 큰 거 외에 놀라운 변화는 없다. 그래도 이리 살아있음에 의미를 두기로. 앞으로의 모습은 예측할 수 없음이니. 거실 베란다 정원에 마련한 옐로우봉 존 같은 집에 살아도 입은 옷 색은 제각각 이곳에서 이번 겨울 잘 보내보자 지난 새벽 그간 보던 책 마지막 장을 덮었고, 오전엔 옐로우봉 이리저리 옮기며 사진 찍으며 난리 치느라 이미 기운이 빠졌다. 맘에 드는 사진은 못 건졌지만 오늘 숙제 끝~!! 이제 꼼짝 않고 쉬기로.

#옐로우봉 어제보다 기온이 뚝 떨어진 오늘은 그냥 겨울날. 일하다 문득 걸이대에 아직 남아 있는 녀석들이 생각나 훈이한테 도움 요청~ 생명나무 농장 이벤트 상품이었던 옐로우봉 가을이 제대로 내려앉은 게 맞나? 겨울 모습인가? 덩치 큰 옐로우봉 세 녀석과 삽목둥이 세 아이 키만 심하게 자란 체리 세이지와 애기부용 고사할 위기에 처했던 목마가렛 두 아이, 그리고 블루 세이지 호두가 뜯기에 여념 없는 루엘리아 옆으로 노랑 란타나 모두 고생 많았어~ 그렇지~ 없던 힘도 생기는 법이지 ㅋㅋ 추워져 닫힌 창문이 못내 아쉬운 만두 잠깐 열었더니 저리 나가서 아련 모드~ 아들 덕에 퇴근 후 들여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었다. 주말에 분갈이하고 정리해서 제대로 포스팅해야지~^^ 그나저나 늦은 시간에 글쓰니 콩을 받을수가 없구나~

#옐로우봉 왼쪽 아이 내 돈 내산 오른쪽 아이는 안심치유정원님 금화규 키우기 후기 이벤트 선물로 받은 아이. 옐로우봉(안심치유정원) #안심치유정원 #이벤트선물 #옐로우봉 작은 씨앗 나눔으로 이어진 인연이 매일매일 설렘이란 고명을 얹어 ... m.blog.naver.com 20.04.09 20.08.19 쿠쿠바라님 찬스로 데려온 왼쪽 아이 안심치유정원님의 선물 로즈마리와 라벤더, 목마가렛과 이웃 생명나무농장님 옐로우봉 토피어리 만들기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두 아이. 옐로우봉 토피어리 도전기 1 #생명나무농장 #옐로우봉 #토피어리만들기 두 아이를 두고 고민이 많았다. 먼저 들려오는 소식들을 접할 때... m.blog.naver.com 20.10.13 도착한 날 밤, 그리고 여독을 풀고 있는 15일 낮 겨울은 무사히 났으나 생각보다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겨울 지나고 분갈이를 마치면 나아지겠거니 했는데, 자라기는커녕 얼음. 급기야 잎끝이 말라가기까지.. ㅜㅜ 처음 계획했던 모습에서 전혀 발전이 없는 비루한 모습... 그래도 살아준 것만으로도 지금은 고마운 상황. 현충일, 베란다를 정리하면서 한 녀석은 난간으로 내보내고 한 녀석은 거실 창 제일 좋은 자리로 옮겼다. 물시중도 더 열심히, 가끔 영양제 투여. 그렇게 열흘이 지나가는 지금 다시 연둣빛 새순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다행이다. 안도의 한숨을.. ㅎㅎ 기특한 녀석...

#옐로우봉 #곡우 #베고니아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입하를 앞둔 봄의 마지막 절기인 곡우(穀雨). 농사비가 내려야 하는데, 올해 곡우는 비가 내리지는 않을 거란 예보다. 대신 반짝 추위로 서리가 내리는 지역도 있고 낮 기온은 큰 폭으로 올라 급격한 기온차를 보인다고 하니 막바지 냉해 피해 입지 않도록 초록이들 잘 살피고 건강관리에도 신경 써야 할 터이다. 심술궂은 봄바람도 한몫하니 산불조심까지~! 이 무렵 못자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되는데, 농사는 아니지만 나도 가만있을 순 없어 그동안 미뤘던 분갈이를 시작했다. 퇴근하고 생명나무 농장에서 이벤트로 받았던 옐로우봉 두 아이와 물꽂이 했던 삽수도 정식. 밤이고, 제법 큰 분갈이었던 터라 어수선하여 사진은 찍지 못했다. 다가오는 주말, 날이 좋으면 걸이대로 아이들 내 보내며 찍어주는 걸로. 어쩜 이리 어여쁜지 삽수로 나눔 받아 성장세가 좋은 줄도 모르고 좁은 분에 심었던 터라 키가 훌쩍 자란 지금 모든 게 부족해 앙상해져 가고 있는 목베고니아 '오레이 실버스팟' 20.07.08 다음은 네 차례다. 목베고니아들 숨통 틔워 줄 분갈이 Coming Soon

#튤립 그리 오랜 생명력을 지니진 않았다. 열흘 전쯤 핀 꽃은 어느새 색이 바래고 있고 떠날 준비를 한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열흘 붉은 꽃은 없다더니 그 말이 딱 맞는 꽃이다. 하지만 설레는 맘으로 구근을 고르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정보를 얻어 구근을 심고, 추운 곳에서 겨울을 나야 한다고 해 집에서 가장 추운 곳에 두고 혹시라도 얼어버릴까 노심초사.. 아침저녁 눈 맞춤하며 기다린 시간들이 몇 배의 기쁨으로 보상된 시간들. 화무십일홍이면 어떠랴~ 2020.3.21. 1년 전 오늘 비틀즈, 그리고 사랑초 #비틀즈6집 #리마스터앨범1965년에 나온 비틀즈 6집.The Beatles - Rubber Soul[리마스터 180g LP] 비틀즈를 좋아하는 인이에게 선물.#사랑초이제 슬슬 아래 잎부터 마르기 시작한다.아직 꽃을 피워주고 있지만,확실히 기운이 빠진..한주가 더 지나면 못 볼 수도 있기에이별하기 전 기념사진 남기기.... ♥행복가득박가네 #옐로우봉 갈색빛으로 잔뜩 웅크리고 있던 아이가 어느 날부턴가 여린 노란빛으로 뒤덮이고 있다. 작은 별들이 촘촘히 박힌 듯한 모습에 가슴이 뛴다. 작년 4월 구입했던 아이와 8월 안심치유정원님 이벤트 선물로 받았던 아이. 가지 정리했던걸 물꽂이 했었는데, 이러고 겨울을 보냈다. 특별한 변화는 없었지만, 이제 별을 달기 시작했으니 올핸 더 특별해지길 오늘은 꼭 베란다 청소를 해야지.. 했었는데 ...

#베란다정원 #삼일절 #목마가렛 #튤립 #옐로우봉 봄이 성큼 다가온듯했던 지난주. 지역 내 발생한 산불로 축구장 357개 크기인 255ha의 산림이 타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이후에도 잦은 봄바람과 건조함이 극에 달해 추가 산불에 대한 불안감이 남아 있었는데, 조금 내리다 말겠거니 한 이번비는 최근에 내린 비중에 가장 많은 양이어서 여러모로 고마운 봄비가 되고 있다. 물론 햇살 쨍한 정원을 보고 싶었던 가드너의 마음에 살짝 아쉬움은 남지만~ ㅎㅎ 봄, 春, spring #봄 #베란다정원 #고양이코로나19 여파로 전국 봄 축제는 셧다운..매화축제와 산수유축제는 물론이고,봄... m.blog.naver.com 1년 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달라진 게 없는 상황. 감히 상상이나 했던가? 코로나19라는 녀석이 이리 끈질기게 살아남아 지금과 같은 일상을 만들어 낼 것이라는걸. 갈변해 다시 제 색을 찾을까 싶던 옐로우봉. 어느 날부턴가 뾰족뾰족 노란 새순이 돋아나고 있고 그래도 누가 등 떠미는 것도 아닐진대 꾸역꾸역 봄은 찾아오고, 무채색투성이였던 만물에 연둣빛 색을 입히기 시작했다. 겨울 초입 심었던 튤립 구근에서도 새 생명이 돋고 있다. 이곳이 사방이 막힌 공간이 아니라 생명을 움트게 만드는 땅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가끔 상상해본다. 어지간한 부지런함으론 감당키 어럽다는 정원 가꾸기. 어쩌면 이 한정되고 갇힌 공간이 내겐 딱일지도 모르겠다...

#생명나무농장 #옐로우봉 #토피어리만들기 두 아이를 두고 고민이 많았다. 먼저 들려오는 소식들을 접할 때면 그 고민은 더 깊어져만 가고.. 처음엔 울 냥이들처럼 해볼까도 생각했었는데 이미 하신 분도 계시고, 사실 더 잘 할 자신이 없... ^^;, 그래서 결론 내린 건 국민 토피어리 율마처럼 이 아이들도 얼마나 쉽게 가까이 두고 키울 수 있느냐가 관건인 거 같아 누구나 할 수 있는 기본형으로 최종 마음을 굳혔다. 잘 하는 게 아니라 즐길 수 있음이 중요하다. 내 맘대로 결론~ ㅋㅋ #일봉이 라미가 가지고 놀던 마끈 강탈~ 끈이라곤 저것밖에 없어서 ㅎㅎ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겠죠? 다간 형이지만 쭉쭉 뻗은 곧은 가지를 가지고 있어 핫도그형 또는 둥근 형으로 가닥을 잡은 일봉이. 삐죽삐죽 튀어나온 이파리는 율마처럼 똑똑 순집기 해주었는데 생각보다 순집기는 잘 되었다. 새순을 얼마나 내줄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이봉이 하.... 문제는 바로 이 녀석. 같은 다간 형이지만 잔 가지를 더 많이 가지고 있어 모양 잡기가 쉽지 않았음. 만신창이 ㅋ 더 손댔다간 망할 거 같아 급하게 멈춤 그래도 빅픽처는 요거~~~ 근사하쥬?? 이미지 네이버 펌 함께 어우러질 아이들과 함께 내 정원을 빛내는 존재가 되어주렴~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기엔 아직 가지들이 여리고 키를 더 키워야 하기에 첫술에 드라마틱 한 변신을 기대할 순 없었다. 토피어리는 단 기...

#옐로우봉 #생명나무농장 #옐로우봉토피어리만들기이벤트 다양하고도 많은 이벤트로 낯선 아이들의 존재를 알려주고 계신 생명나무님의 이번 주제는 옐로우봉~ 지난 추석, [마감]옐로우봉 대갈빡 1개짜리 토피어리 돌발 경매 시작합니다 토피어리에 꽂혀서 율마 토피어리 검색을 해봤더니 외목대에 대갈빡 1개 짜리가 심플하고 좋아보여 기본 ... m.blog.naver.com 돌발 경매에서 처음 본 핫도그 옐로우봉 토피어리. 고배를 마시고 계속 눈에 삼삼하여 집에 멀쩡히 잘 있는 옐로우봉과 가위만 들었다 놨다... 그러던 어느 날, 눈이 번쩍 뜨이는 이벤트 소식. 많은 분들이 참여해 가능성은 희박했지만, 도전은 해봐야지~ 부여받은 번호는 행운의 63번🍀 ↓↓↓ [마감-이벤트] 도전 !! 옐로우봉 토피어리 만들기 총 12명 선정 / 9일 금요일 자정까정 오늘도 농장에서는 외목대 만들기 작업이 한창입니다.머리가 단순해지는 기나긴 작업이네요 ㅋㅋ ... m.blog.naver.com 그렇게 두근거리는 며칠을 보내고 당첨자가 발표되던 날~ 이게 또 뭐라고 떨려서 글을 못 열어보다가 열어보니 있다..사랑지기♡ 혹 같은 닉넴이 아닐까?? 의심은 잠시. 내게 부여해 준 번호다. 행운의 63번🍀 ↓↓↓ [당첨결과] 토피어리용 옐로우봉 2주 당첨자 발표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그레이스의 힐링텃밭, 별밤곰 누님, 솔라피데 동생 세분이 ... m...

#안심치유정원 #이벤트선물 #옐로우봉 작은 씨앗 나눔으로 이어진 인연이 매일매일 설렘이란 고명을 얹어 키우는 즐거움을 담뿍 안겨주더니 급기야 칭찬 선물로까지 이어졌다. 안심치유정원 금화규씨앗 성장소식 관련 이벤트 공지 #부산두구동 #공기청정지역 #부산식물원 #안심치유정원 #힐링ᆞ치유 #금화규 #금화규씨앗나눔 공기청정지... m.blog.naver.com 20. 07. 30 성장소식 이벤트 공지 안심치유정원 금화규씨앗 성장 이야기 #부산두구동 #공기청정지역 #부산식물원 #안심치유정원 #힐링ᆞ치유 #금화규 #금화규씨앗나눔밤잠을 설쳐... m.blog.naver.com 20. 08. 02 성장소식 올리기 금화규 성장 소식 이벤트 당첨자 발표 #공기청정지역 #부산두구동 #부산식물원 #안심치유정원 #힐링ᆞ치유 #반려식물 #금화규 공기청정지역 부산... m.blog.naver.com 20. 08. 07 당첨자 발표 발표하고 열 하루 만인 어제 도착한 생명나무님표 옐로우봉 짜란~ 생명나무님의 꼼꼼한 포장 속에서 안전하게 도착 긴 장마에도 건강하게 잘 키워보내주셨다. 역시 생명나무님표 황칠나무와 함께~ 고향이 같은 아이가 있으니 더 잘 자라주려나? ㅎㅎ 여름 성장기라 그런지 새순을 가득 파릇파릇 건강하다~ 장마가 끝나고 다시 성장하고 있는 남천 예쁜 남천 이파리 지금은 살짝 듬성듬성한 감이 있지만 풍성한 모습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 안심치유정...

#옐로우봉 나름 옐로우를 달고 왔는데 집에 오는 순간부터 실내에서만 살다 보니 연두봉이 되었다. 그래서~! 오늘 바람이 조금 잦아든 듯하여 걸이대로 내침. 날이 쌀쌀하긴 하나 노지 월동도 가능하다고 하니.. 아침에.. 아무리 봐도 그린 그린~ 정확한 정보 없이 유통되고 있는 아이로 미니 측백나무, 황금측백, 편백나무의 개량종.. 등등 의견이 분분하지만 유통명은 옐로우봉으로 통일되어 있다. 노지 월동이 가능하다는 것과 기온에 따라 잎의 색이 달라 색이 사계절 보여주는 색감이 다르다는 것이 특징인 듯. 물을 좋아하고, 햇빛과 통풍은 기본. - 2020. 4. 9 - 처음 오던 날 4월 9일, 그리고 오늘 그나마도 얼마 되지 않던 노란빛은 아주 조금 이뻐진 것과 맞바꿔버렸다. 햇살 받은 모습은 조금 노란빛으로 보이기도.. 오늘 아침, 같이 밖으로 내보낸 옆의 다육이도 참...^^;; 실내에서 거의 사그라들던 목마가렛이 밖으로 나간 지 일주일여만에 다시 꽃을 보여주고 있다.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바쁜 날들이다. 빨리 내일이 오고, 빈둥거릴 수 있는 주말이 왔으면 좋겠다.

#피나타라벤더 #로즈마리 #애니시다 #옐로우봉 #분갈이 며칠 전 이웃님 찬스로 데리고 왔던 아이들 분갈이를 했다. 조금 더 있다 할 생각이었으나 로즈마리가 데리고 온 뿌리파리 때문에 사랑초 구근 수확하고 바로 분갈이. 뿌리파리가 실시간으로 날아다니는 급박한 상황이라 이 아이들은 분갈이 과정 생략. 피나타 라벤더 '허브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라벤더는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 피나타 라벤더는 잎모양이 레이스처럼 생겨서 레이스 라벤더라고도 한다. 내한성이 강한 반면(최저 영하 10도) 다습에 약하고 건조한 토양에서 잘 자라므로, 물 빠짐이 좋도록 일반 배양토에 마사토를 섞어주는 것이 좋다. 통풍이 잘되고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너무 건조하지 않게(겉흙이 마르면 흠뻑) 관리하면 잘 자라며, 번식력 또한 강한 편이다. 이파리가 정말 레이스처럼 예쁘다. 보랏빛 나비 로즈마리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로즈마리는 라틴어 Ros(이슬)와 Marinus(바다)의 합성어로 바다의 이슬이라는 뜻이다. 로즈마리는 살균, 소독, 방충 작용이 있는데 이러한 효능의 과학적 근거를 몰랐던 옛날에도 병마를 물리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즈마리 향기는 두통을 가라앉히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인다고 한다. 햇빛이 잘 들고 배수(물 빼기)가 잘 되는 사양토(20% 이하의 점토, 모래 52% 이상, 미사 50% 이하, 점토 7% 이하 범위에 있는 토양)에서 생육이 잘 되며 유기...

#첫지름신 #애니시다 #옐로우봉 #로즈마리 #피나타라벤더 #쿠쿠바라님 1번 애니시다 두 아이 중 조금 더 풍성하고 수형이 예쁘다. 2번 애니시다 조금 빈약한듯하지만 보험이로 하나 더 애니시다 출처 : 두산백과 양골담초 scotch broom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소관목. 금작화(金雀花)라고도 하며, 유럽 남부가 원산지이다. 가지는 가늘며 녹색이고 모가 난 줄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3개의 작은잎으로 이루어진 겹잎이다. 꽃은 5월에 밝은 노란 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 1∼2개씩 달리며 골담초의 꽃과 모양이 비슷하다. 수술은 10개이고, 씨방은 상위(上位)이다. 열매는 협과이고 편평하며 익으면 꼬투리가 터져서 종자가 사방으로 퍼진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기온이 따뜻한 지역에서는 토양의 침식을 막기 위해 심기도 한다. 영어 이름인 ‘스카치브룸’은 이것으로 비를 만들었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3번 옐로우봉 멋진 아이는 다 빠지고 남은 아이들 중 나와 인연이 된. 이쁜 아인 다 나가고 못난이들만 있다고.. 그래도 구입하겠노라 했더니 영상으로 보여주신 ㅎㅎ 4번 로즈마리 5번 피나타 라벤더 지난 식목일, 이웃님이신 쿠쿠바라님이 화원 나들이를 하시고 포스팅 했었는데, 그동안 눈여겨 보던 아이들이 몇 있어 댓글을 달았었다. 부산 화원나들이 #1 오늘 화원나들이를 하고 왔어요집근처 석대화훼단지가 있긴한데 원하는 애들은 잘 못찾겠더라구요인터넷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