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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덴드론 #베멜하 #Anny님 신엽, 깨끗하고 크다 5월 12일 분갈이할 때만 해도 말려있던 이파리였었는데. 대빵만 해짐. #테뉴 #신여사님 4월 26일 >>> 5월 12일 좀 커졌나? 너도 대빵 만 해지자~ 너 큰 거 다 알아 ㅋㅋ 이런 맛에 이파리들 키우는구먼~

#분갈이 22년 하반기부터 눈을 떠 키우기 시작했던 이파리들. #필로덴드론_버럴막스_그린 #필로덴드론_마요이 #알로카시아_프라이덱_그린벨벳 #필로덴드론_호프셀렘 좁은 베란다에선 정글 수준으로 자라는 아이들 어제 영화 보고 와서 분갈이해 주었다. 난 어휴~~싶고, 만두, 호두는 신났다. 호두는 가까이, 만두는 멀찍이~ㅋㅋ 깨어나고 있는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은근 응애에 취약해 예쁘게 키우기가 쉽지 않은. 너무 잘 자라는 아이 중에 빠지지 않는 마요이 모체 외에 나눔을 하나 보냈고, 어제 뿌리내려 하나 정식하며 삽수 둘을 더 잘랐다. 오늘은 분갈이를 한 것도 아니고 어디 나갔다 온 것도 아닌데, 뭐 했다고 힘든 일요일. 뭐 했다고 벌써 다섯시? 마구잡이로 자란 호야들. 이번 분갈이 전략은 일단 눈에 띄게 펼쳐놓고 오다가다 맘이 동하면 하나씩 해치우기로.

#Anny님 #필로덴드론 #베멜하 #안스리움 #크리스탈리넘호프 #크리스탈리넘 필로덴드론 베멜하(스플렌디드 Splendid) 크리스탈리넘 크리스탈리넘 호프 처음 봤을 땐 같은 아이 아닌가 했었는데 잎모양이 살짝, 초록색 지분도 다르다. 23.10.12 23.10.26 >>> 24.05.12 23.10.26 >>> 24.05.12 23.10.26 >>> 24.05.12 23.10.11 처음 오던 날 폭풍 성장은 아니지만, 자리 잘 잡고 성장 중. Anny님, 중간보고드립니다~♡

#필로덴드론 #베멜하 #Anny님 지난주에 물꽂이 중인 아이들 다 심어준 줄 알았는데, 이 녀석이 빠졌다. 주중에 해도 됐지만, 오늘에서야. 일주일 내내 바쁘고 고단했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한동안은 계속 힘들 텐데 확실히 체력이 예전만 못함을 체감하고 있음. 물꽂이 중에 펼쳐진 이파리 많이 힘들었지? 이제야 심어줘서 미안해 이제 천장까지 함 자라보자.

#필로덴드론 #마요이 #삽수자르기 Previous image Next image 어느 날 틈새를 지나 불쑥 위 칸까지 올라온 녀석을 보고 어쩌지? 어쩐다지? 친정엄마(?) 123님의 조언에 힘입어 아침에 망설임 없이 싹둑 잘랐다. 이불밖에 나오기까지 평소보다 30분이 더 걸렸는데, 화분 꺼내 자르는덴 1분도 채 안 걸림 ㅋㅋ 튼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뿌리는 이미 나 있는 상태 Previous image Next image 일단 물에 담가두었다. 모체는 제자리에 가져다 놓았다가 으르대는 동안 정원으로 햇살이 들어오길래 다시 꺼내 사진 찍기 놀이 역시 햇살이 미모를 살리는덴 최고 아침햇살에 선명히 드러난 잎맥이 멋지다. 짧은 시간 동안 자르고, 담그고, 사진 찍어 폰으로 옮기고. 지각할 뻔~ ㅋㅋ

#필로덴드론 #마요이 23.03.24 >> 23.04.30 23.06.11 >> 23.07.23 >> 23.08.14 20여 일 만의 신엽 2장 거침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마요이. 광복절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것을 기념하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경축하는 날. 그리고 모든 걸 떠나 공휴일이 주는 여유로움이 좋은 나. 너무 속물이 되어버린 건가? 다시 베란다 정원으로, 무더위 속에서도 녀석들은 안다. 계절의 변화를.

#필로덴드론 #마요이 123님 아이처럼 낮게 자라길 바랐는데 자꾸만 위로 자라 결국 지지대를 세웠다. 23.03.24 》》》 현재 한 장에서 네 장이 되었는데 꾸준히 새잎을 내주고 있다. #호프셀렘 호프셀렘을 검색해 보니 잎이 제법 뾰족 길쭉(?) 하던데 울 집 녀석은 왜 이리 짧고 둥글둥글 한지? 22.09.08 》》》 현재 길게 늘어진 기근 거의 정사각형에 가까운데 왼쪽 이파리는 그나마 길쭉하군 근데 이파리가 너무 커 살짝 부담스럽다. #버럴막스그린 22.09.15 》》》 현재 끊임없이 이파리 생성 중 기근도 어마 무시~ 필로덴드론(Philodendron) 외떡잎식물 천남성목 천남성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브라질과 서인도제도 원산으로 열대 아메리카에 200종 내외가 자란다. 거의 덩굴성이며 관엽식물로 재배되고 있다. 줄기는 육질이고 오래되면 목질화하며, 어떤 것은 줄기가 짧은 것도 있다. 마디에서 굵은 기근이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형태는 여러 가지이며 10cm 내외의 잎에서 2m 정도 큰 것도 있다. 잎자루는 잎집으로 되어 줄기를 싸는 것이 많고, 꽃은 커다란 포 안에서 자라는 육수꽃차례에 달린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결론은 이 녀석들은 덩굴성에 마디에 굵은 기근, 2m까지 자라기도... 태생이 그런 아이들이었어. 좁은 베란다 정원에서 키우기엔 좀 무리가 있는 아이들이었구먼. #히메몬스테라 #라피도포라테트라스퍼마 22.08...

#필로덴드론 #마요이 지난주, 신엽이 펴지길 기대하며 찍었던 사진 현충일에 쓰던 글, 이어 쓰기 열대 소나기(Squall) 출처 : 나무위키 squall. 일광에 의해 지표가 가열되면서 나타나는 대류현상에 의해 발생하는 늦은 오후의 소나기. 이때 바람은 돌풍보다는 지속시간이 길고 풍향도 돌변한다. 특징은 갑자기 벼락같이 비를 쏟아내리다가 수분 만에 언제 비가 내렸냐는 듯 평소처럼 해가 쨍하고 날씨가 바뀐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열대 지방에서 내리는 소나기를 스콜이라고 부르며 우리나라 여름의 소나기는 높은 곳에서 흐르는 찬 공기가 뜨겁게 가열된 지표면 위를 지나가면서 나타나는 대류현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아열대 ~ 온대 지방 사이의 소나기다. 열대 지방의 우기에는 안 오는 날이 없을 정도로 자주 내린다고 한다. 2010년대 초반 즈음부터 매해 여름마다 한국에서도 단시간에 엄청나게 쏟아지는 소나기가 가끔 오는데, 한국형 스콜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등 한국 기후 변화의 대표적인 증거 중 하나로 취급되고 있다.[1] 도시 개발의 확장으로 인해 열 보존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나무와 숲이 사라지고 열 보존율이 낮은 콘크리트와 빌딩으로 덮인 시가지가 점점 넓어지는 현상 등을 원인으로 본다. 감쪽같이 비가 그치고 늦은 오후 해가 다시 나타났다. 그 어려운 대형 유리창과 방충망 청소를 한 번에 해내는 기적. 며칠째 일어나고 있는 이런 현상이 더 자주 일어...

#필로덴드론 #버럴막스그린 22.09.15 룰루랄라님, 지금은 오셀로님이 나눔 해 준 버럴막스 그린. 그린 나온 순서에 따라 조금씩 다른 색감이 재미있다. 여러 빛깔의 초록이 싱그러운 버럴막스 그린 다양한 색의 얼굴들만큼 언제 이렇게? 싶게 잘 자라는 녀석이었다. 급 분갈이가 필요한 녀석. 식태기에 블태기까지 겹친 요즘. 지난 책들을 꺼내 읽고 있다. 이제 막 읽기를 끝낸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 2016.12.02~2017.01.21 공유, 김고은 향한 마음 자각 '첫사랑이었다...' 도깨비 | ＂신(공유)은 멀리서 뛰어오는 은탁(김고은)을 바라보며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는데... ------------------ ------------------ tvN 10주년 특별기획 ＜도깨비＞ 매주 금토 저녁 8시 ------------------ ------------------ 출연: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 등 제작진: 극본 김은숙 작가/연출 이응복 감독 줄거리: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 naver.me 너와 함께 한 모든 시간들이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 엊그제 봤다고 해도 하나 어색하지 않을 이 드라마가 무려 2016년 작이란다....

#필로덴드론 #마요이 3월 23일에 나눔 받았던 마요이 삽수 어느 정도 뿌리가 내렸길래 지난주 일요일, 있는 흙 탈탈 털어 심어주었다. 얼른 풍성해지렴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안정적인 모습인 걸 보면 무리 없이 잘 살아줄 듯~ 옆에 꼬맹이가 빨리 펼쳐졌으면 좋겠다. 그나저나 비가 너무 오는 거 아닌가? 3일 연휴를 이렇게 우중충하게 보내다니 뭔가 억울한 기분. 뭐, 덕분에 잠도 푹 자고 많이 쉬긴 했지만~ #후쿠시아 #홀리스뷰티 꽃이 네 송이나 피었었는데 뭐하다 달랑 한 송이 남았을 때 찰칵~ #무늬보스턴고사리 두 줄기가 더 나왔는데 사진 찍기 참 어려운 녀석일세~ 목요일에 도착해 현관에 쌓여있는 상토와 마사들을 우선 치웠는데, 언제 스타트를 끊을지, 답답하구나~ ㅋㅋ 천천히, 최대한 무리 가지 않는 선에서 조금씩 조금씩 해치워나가보자. 언제부터? 글쎄다...

#나눔 #123님 #필로덴드론 #마요이 댓글도 노크를 하고 다는 123님. 21일 저녁, 마요이와 무보고 키워보실래요? 담주안에 보낼게요, 하시더니 어제 반가운 봄비와 함께 총알 배송이 되었다. 비가 내려 예쁜 사진을 찍을 순 없었지만 요렇게 건강한 마요이 오늘 아침 물에 담그고 한 컷 더 사진출처 : 123님 왼쪽 아이 나눔 받아 예쁘게 키워 재나눔하시는 사진 취향 저격, 예쁘구먼~♡ #무늬보스턴고사리 무보고가 뭐지??? 했는데 무늬 보스턴 고사리~ ㅎ 사진출처 : 123님 역시나 왼쪽아이 나눔 받아 재 나눔 하심 너도 엄마처럼 잘 크자~ #후쿠시아 #홀리스뷰티 연보랏빛 겹치마 꽃을 피운다는 홀리스 뷰티 #사랑초구근 #로지야엘 무보고에 딱 붙어 따라온 귀한 구근 한 알 귀한 아이들 잘 키워 보겠습니다~^^

#블챌주간일기 #9월3주차 2022. 09. 13. 화요일 연휴 끝, 일상 시작 추석 전에 분갈이하며 잘랐던 샤틴 재즈 이파리 오늘 두 분께 성공을 기원하며 보냈다. 무사히 도착해 주렴~ 아침에 출근하면 사무실보다 보리한테 먼저 들르는 게 일상이 되었다. 추석 연휴 동안 별 탈 없이 잘 지낸 듯~ 근데 보리 이 녀석~ 이젠 대놓고 사무실 문 앞에 와서 들여다보고 있다. 2022. 09. 14. 수요일 바람이 범인이었어!! 어제 퇴근하고 보니 안방 정원 창턱에 올려둔 율마 화분이 넘어져 바닥에 마사가 다 쏟아져있길래 옆에 앉은 라미한테 왜 그랬어??? 잔소리하며 일일이 쓸어 담았었는데, (안방 정원은 라미 나와바리 ㅋㅋ) 낮에 인이가 보내준 사진에 율마가 또 넘어져있다. 만두, 호두는 자고 있었고, 라미도 저 때 인이랑 있었기에 알리바이가 확실. 넘어지는 소리를 듣고 달려가 보고는 이르러 왔다고 ㅋㅋ 그러고 보니 바람이 많이 불긴했다. 오늘 퇴근하고도 바람이 너무 들이쳐 창문을 열어둘 수가 없을 정도였으니. 라미야~ 엄마가 의심해서 미안해~^^ 췟~ 추석 전 NC:두산전 직관 가신 나비애님께 혹시 티켓 받을 수 있을까 요청드렸었는데 오늘 요렇게 도착, 감사합니다~^^ 2022. 09. 15. 목요일 보리가 자란다~ 간식 얻어먹고 한껏 기분이 좋아진 보리 오후에 보니 병원에 다녀온 듯했다. 목덜미에 심장사상충 약이 발려져 있고, 거뭇거뭇...

#나눔 #룰루랄라님 #필로덴드론 #버럴막스그린 #루피넘 #칼라데아퓨전화이트 #안스리움그락실 필로덴드론 버럴막스 그린 필로덴드론 루피넘 칼라데아 퓨전화이트(재나눔) 안스리움 그락실(재나눔) 자꾸만 눈이 가는 신세계. 하지만 인기 있는 몇몇 종들과 마찬가지로 하늘 높을 줄 모르는 만만찮은 이 세계에 선뜻 발을 들이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나마 저렴한 아이 몇 들이고 거기에 만족하며 지내려던 찰나 룰루랄라님께서 몇 아이 투척~^^ 2008. 07. 24 다육이를 키우며 이웃이 되었던 룰루랄라님. 한동안 블로그에 소홀했던 시기에 소식이 끊겼다가 올봄 뿅~ 하고 나타나신 ㅎㅎ 앞으로도 즐거운 식생활 오래오래 함께하길 바라봅니다. 나눔 주신 아이들도 오래오래 지켜갈게요~^^

#오셀로님 #나눔 #필로덴드론 #버럴막스그린 필로덴드론 버럴 막스 그린 (Philodendron burle marx green) 광택 있는 초록색의 길쭉한 잎, 빠른 성장세가 특징 1. 직사광선은 피한 간접광이 있는 반양지가 좋다. 2. 18~26℃에서 잘 자라며 10℃ 이하에서는 성장을 멈춘다. 3. 물은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준다. 40~60%의 공중습도를 좋아한다. 4. 번식은 삽목으로 한다. 5. 고양이나 개에 대한 독성이 있으므로 주의한다. 22. 09.15 ▷▷▷ 22.11.02 묵은 잎 몇 장을 잘라냈는데 그 자리를 신엽이 채워주고 있다 #필로덴드론 #루피넘 필로덴드론 루피넘 (Philodendron Lupinum) 벨벳 질감의 하트 모양의 잎이 특징 1. 낮은 광도에서 잘 자라는 아이로 직사광선은 피한다. 2. 15~25℃의 따뜻한 곳을 좋아한다. 3. 건조에 강해 물을 자주 안 줘도 되고, 뿌리 과습에는 민감한 반면 60% 이상의 높은 공중습도를 요구한다. 4. 지지대를 세워 덩굴로 키울 수 있다. 5. 통풍에 신경을 쓴다. 6. 고양이나 개에 대한 독성이 있으므로 주의한다. 22. 09.15 ▷▷▷ 22.11.02 #칼라데아 #퓨전화이트 칼라데아 퓨전 화이트(Calathea fusion white) 잎이 화려하고 아름다운 것이 특징 1. 직사광선은 피하고 충분한 간접광이 있는 반양지가 좋다. 2. 20~28℃에서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