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지쳐, 일이 바빠서, 반복되는 일상이 지겨워서 퇴사나 휴직을 생각한 적 있죠?
드라마에서도 이런 쉼을 다루는 경우가 제법 많습니다.
이번에는 쉬어 가도 좋다고 말해주는 휴식과 힐링 드라마들을 소개합니다.
웨이브 오리지널 <박하경 여행기>는 토요일마다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입니다. 일을 그만두거나 쉬지 않아도 가능한 현실적인 쉼의 방법이죠
블로그에서 더보기어디론가 문득 떠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면? 이것을 실행한 주인공이 있습니다. 바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주인공이죠. 충동적으로 새로운 삶을 결정한 주인공은 행복할까요?
블로그에서 더보기드라마 <나쁜엄마> 주인공은 냉혈한 같은 검사로 치열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다 사고를 당해 아이처럼 변해버렸습니다. 그로 인해 강제 쉼을 갖게 되었는데... 확 다른 인생을 겪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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