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잘 맞는 남녀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환상의 케미를 보여줬던 <나는솔로 19기> 상철과 옥순. 두 사람은 최종 커플 매칭에는 실패했지만, 솔로 나라 밖에 나가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는데요. 제작진의 배려 덕분에 최종 선택을 다시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 19기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마무리 지어줬습니다.
이후로도 인스타를 통해 근황을 알려온 두 사람. 얼마 전 인터뷰를 통해 결혼 계획을 밝혔던 <나는솔로 19기> 상철과 옥순이 <나솔사계>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럼 관련 내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나는솔로 19기>의 상철과 옥순 커플이 나솔사계 출연 예정
- 두 사람은 환상의 케미를 보여줬지만 최종 선택에 실패
- 촬영이 끝나고 연인 관계로 발전한 상철과 옥순
- 제작진의 배려로 두 사람은 최종 선택을 다시 할 수 있었음
- 상철과 옥순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유하고, 최근 결혼 계획을 밝힘.
- 두 사람은 <나솔사계>에 출연해 근황을 전할 예정
- 상철과 옥순은 서로를 향한 사랑을 표현하고,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냄
- 상철과 옥순은 얼마 전 여성동아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여름에 결혼할 계획임을 밝힘
- <나는솔로 20기>의 영호, 정숙 커플이 최종 커플이 되어 5개월째 연애 중
- 두 사람은 <나솔사계>에 출연하여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줌
- 영호와 정숙은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하고 있음
- 두 사람은 이미 서로의 부모님을 찾아가 인사를 드림
- 데이트 비용을 아껴 결혼식에 사용할 계획도 세워놓은 상황
- 하지만 혼인신고와 출산 문제를 의논하는 과정에서 의견 차이로 충돌
- 정숙은 출산을 강요하는 결혼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냄
- 또한 결혼 후 바로 혼인신고할 생각이 없다고 말해 영호를 당황하게 만들었음
- 심지어 인터뷰 과정에서 눈물을 흘린 정숙
- 두 사람의 의견 차이는 좁혀질 수 있을지 <나솔사계>에서 공개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