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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이 회차를 거듭하며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음.
- 12월 15일 방송된 4회에서는 현감 '성규진'의 맏아들 '성윤겸'의 비밀이 드러남.
- '성윤겸'은 여인이 아닌 사내를 사랑하는 소수자임을 밝힘.
- '성윤겸'은 아이들에게 무예를 가르치는 애심단의 단주이기도 함.
- '성윤겸'의 비밀을 알게 된 '구덕이'는 그와 결혼함.
- '성규진'의 집안은 '이충일'의 계략으로 몰락함.

- JTBC 주말드라마 <옥씨부인전>은 배우 임지연 주연의 작품으로, 노비 '구덕이'가 양반 신분을 얻는 이야기를 다룸.
- 작품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며, 주인공 '구덕이'와 '천승휘'의 로맨스도 보여줄 예정.
- 작품의 모티브가 된 원작 결말은 실화와 소설을 재해석한 것.
- 모티브가 된 소설 <마르탱 게르의 귀향>과 <유연전>의 줄거리, 결말은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