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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무능함 때문에 가장 노릇을 해온 딸. 그런데 어느 날 아빠가 건물주가 되어 나타난다면 딸은 아빠를 용서할 수 있을까?

아빠와 딸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JTBC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

지진희, 김지수, 손나은이 연기하는 우리네 가족의 모습을 만나보자

요즘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금토드라마 <굿파트너>

굿파트너 8회에선 부모가 자식에게 가져야할 책임이 얼마나 막중한 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명대사가 나왔다.

지금 이 시대, 아이를 키우고 있는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명대사를 소개한다.

배우 엄태구의 로코 데뷔작 JTBC <놀아주는 여자>

극중 서지환과 사슴즈는 피 한방울 안 섞였지만 진짜 가족보다 더 끈끈한 애정을 보여준다.

배터지도록 웃기는 장면과 가슴 뭉클한 에피소드로 가득한 이 작품. 아직 안 보신 분들이라면 꼭 보시기를 ♡

겉보기엔 하이틴 드라마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가족드라마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하이라키>

누군가는 가족의 복수를 위해, 누군가는 갑자기 생겨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인생을 걸고 투쟁한다

나라면 가족을 위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그런 의문을 갖게 만든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