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착한 골프선수가 있을까? 현재 가장 착한 골프선수를 꼽으라면 이 선수가 1등을 할것이라고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다. 작년 데뷔 시즌에 어려움 겪었지만 올해는 확 달라진 모습으로 더 높은 목표를 꿈꾸는 손예빈프로와의 이야기.
아직은 골프핸들이 손예빈프로의 이름을 잘 모른다. 하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것이다.
블로그에서 더보기손예빈프로의 장갑이 라운드 직전 찢어졌다. 그리고 이어진 나의 드립. 쓸데없는 말을 했을까봐 계속 걱정을 했었는데 그날의 결과는?
블로그에서 더보기2023 KLPGA 정규투어의 상반기가 마무리 됐다. 그리고 우리는 손예빈프로가 얼마나 성장했고 멀리 왔는지를 알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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