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한끼 메뉴로 라면 많이 드시죠!
해장 음식으로도 좋고 고기를 넣어 든든한 식사로도 좋습니다
요즘처럼 찬바람이 불기 시작할 땐 어묵꼬치를 넣은 라면도 좋고요
화제가 되었던 마늘라면의국물도 아주 시원하고 맛있죠~
대파,마늘, 어묵, 대패삼겹살 등등 간단한 재료 추가로 라면이 요리가되는 레시피 소개해봅니다
오늘 점심 메뉴로 간단한게 끓여 보세요~
1982년 출시된 농심의 너구리 라면에
어묵꼬치를 넣으면 새로운 요리가 됩니다
야식, 술안주로도 좋아요
- 어묵라면은 사각어묵 3장, 대파 1/2대, 다진 마늘 1/2 큰 술 등 간단한 재료만 추가하면 만들 수 있어요
- 오뚜기 파채라면은 홈플러스에서만 판매하니 구입시 참고해 주세요
- 스프류 중 파채블럭 19.4%, 마늘 0.7% 포함되어 있지만 대패삼겹살 100~150g, 편 썬 마늘 1 큰 술, 대파 1/2~1대 등 추가로 넣으면
국물도 시원하고 단백질 고기도 먹을 수 있어 든든한 한 끼가 될 수 있어요
- 파채 써는 법은 심지 제거 후 돌돌 말아 얇게 썰어 찬물에 담가 진액을 뺀 뒤 사용하면 된답니다
농심 사천마라탕면의 건더기에 포두부 후레이크, 조미대두단백, 건청경채, 건목이버섯 등이 첨가되어있지만 생채소청경채와 숙주, 표고버섯을 곁들이면 더 맛있어집니다
- 화제의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의 통마늘 라면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 통마늘을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라면에 첨가해 달콤한 맛과 알싸한 맛이 특징이예요
- 재료로는 신라면 1개, 통마늘 2~3통, 대파 1/2대, 물 600ml 필요합니다
- 통마늘은 굽기 전에 깨끗이 세척하고 뿌리 부분을 잘라주세요
- 에어프라이어에서 180~200°C로 예열 후 20분 정도 구워 사용합니다
- 구운 마늘을 라면에 넣고 5분 정도 끓여 육수를 만들고 면, 건더기와 분말수프를 넣고 끓이다가 대파를 넣으면 완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