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80세 넘는 할머니께서 운영 하고 있는 노포 떡볶이 가게인데요. 개인적으로 제가 먹어 본 즉떡 가게 중 가성비 최고라고 생각 드는 곳입니다.

생활의 달인에서 국물 떡볶이 맛집이라고 삼양동 주민인 지인 분께서 강력 추천 했던 가게인데요.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 나더군요.

어린시절 학교 앞에 있었을 법한 그런 떡볶이 가게. 정감가고 다정한 여사장님이 계신 가성비 떡볶이를 찾고 계신다면 이곳을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