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페인팅도 해봤고 롤카페트도 깔아봤고 은근 바닥도 이것저것 손을 대봤는데 역시 타일카페트와 비점착식 데코타일이 셀프로 시공하기 쉽고 다시 제거하기도 쉬웠어요! 간단 시공팁 준비했습니다👇🏻
- 50 x 50cm 크기의 타일
- 청소도 용이하며, 큰 먼지는 위로 굴러다님
- 접착제 없이 설치 가능
- 무거운 가구를 올려도 자국이 많이 남지 않음
- 이음새가 티가 나면 타일을 다른 방향으로 붙이거나 다른 컬러와 섞어서 깔 수 있음
- 시공은 비점착식으로 진행, 나중에 다시 떼어내는 것이 용이함
- 한 박스에 47 x 47cm / 2t 타일이 15장 들어있고, 한 박스당 1평 정도 깔 수 있음
- 사무실 의자를 굴려도 괜찮고, 가구 발 자국도 남지 않음
- 바닥은 청소기 돌리고 가끔 닦기만 하면 되므로 관리가 간단함